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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따시한 점심 한 그릇에...
에나가 추천 0 조회 138 19.05.30 11: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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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0 14:03

    첫댓글 오늘도
    여전히 하늘은 푸르고
    초록잎들은 바람에
    살랑 거립니다.

    그늘진 곳으로 걷기에
    딱 좋은 오전 시간이었네요.

    친구분과의 점심식사라서
    더욱 따순 마음으로
    식사를 하셨군요.

    에나가님,매일매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5.30 16:36

    매일 즐겁게 사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 19.05.30 14:51

    좋은 친구와 멋진 자연만 있다면 음식의 고급여하가 무에 흠 되리요
    소찬이라도 행복하지요

  • 작성자 19.05.30 16:37

    진정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끼 식사라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 19.05.31 09:09

    아마 평소에도 마음 가까이 하는
    친구인가 봅니다.
    밥 한끼의 만남과 즐거움과
    情의 한 때를 느끼는 것은
    비단 먹는 것만의 의미는 아니겠지요.
    생활 속에서 찾아 오는 작은 행복입니다.

    에나가님 한 말씀 드리자면,
    정제된 고운 언어를 쓰시면
    더 좋은 수필방의 문장이 될 겁니다.^-^

  • 작성자 19.05.31 15:56

    가능한 정제된 어휘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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