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잡지 않는데도 꿈은 여전히 들어오네요.
영화관 같은 곳입니다.(6.16)
입구 양쪽으로 아까씨 두명이 서있습니다. (두여자 17)
제가 들어가니 아까씨들이 둘이서 눈짓을 하면서 웃네요/눈(1.20)
좀 걸어 들어가다 이유를 제가 안 것 같습니다.
그 곳서 일하는 여자와 제가 사귀는 사이인가보네요.(여친 22)
제가 뒤 돌아서서 그 아까씨들에게 윙크를 하네요 .윙크(1.20)
우측으로 틀어 들어가는데 그 애인이라는 아가씨가 절 부릅니다.
자기야 하네요 / 그 아까씨와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무지 예쁘네요. 날씬하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듯 너무 선명합니다. 하이파이브(3.20.21)
깨어나 얼굴을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에선 아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오랫동안
같이 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현실에서도 늘 같이 한 것 처럼요.
계단을 올라 서는데 좀 번잡하네요. 여러 사람들과 같이 올라갑니다 (그 중에 제가 좀 도드라져 보입니다)
계단 중앙으로 올라가네요.계단 (계단 8)
올라가다 화장실을 찾습니다. 화장실 은 좀 높은 곳에 있네요. 화장실을 (화장실16)
들어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이 작이져 제 몸하나 들어갈 정사각형 구멍
으로 변합니다,(구멍 9)
보돕시 상체를 들이 밀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이 아니고 샤워실 , 그런데 샤워실은 제가 들어갈려고하는
구멍 보다 2m 다 정도 아래에 있습니다. 구멍 바로 아래 하얀샤워기 있네요. 샤워기 부스가
너무 높이 달려 친구한놈이 곤지를서서 팔을 높이 치켜들어 겨드랑이와 팔을 씻고 있네요.샤워실(10)샤워(16)
보돕시 기어 들어갔는데 갑자기 또 화장실로 변합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는데 (남자화장실 31)
소변기가 ㄱ 자 모양으로 배열이 되 있네요. 전 구석에서 보고 고향 동네 아저씨
가 보이시네요 돌아가신 분인데 손씨(기일 4.14) 아저씨 그분이 소변을 보러 들어옵니다 .
손씨아저씨는 ㅣ 이부분에서 보시네요. 7.14가 보이네요 - 이부분엔 모르는 남자가 소변을 봅니다.
인사를 합니다. 이상하게 또 개천 같은 곳으로 바뀝니다.친구들이 나타나더니 (인사2.15)
갑자기 저에게 비누를 달라합니다,(파란색비누 5끝)
비누가 손에 들려 있는데 막 으깨진 것 같네요. 제 손에 파란색 빨래 비누가 많이 (손 3.20.21)
묻어 있네요. 제가 그것으로 세수를 합니다. 방죽밑에 비가와서 세멘트가 깨져 생긴 웅덩이 (얼굴18)
같은 곳인데요. 제가 세수를 하려고 하는데 친구 들이 운동화를 신은체로 그곳에 발을 담고 있네요.(운동화 15)
물속에 발을 담고 있는데 운동화가 살짝 강조 됩니다. (발 22)
그리고 제가 세수를 하는데 얼굴에서 때가 나오는 것 같아요. (물은 굉장히 맑습니다. 물속에 돌들이 보입니다)
(잔잔하고 고요한물 17)
손에 오들오들 한 느낌이 계속남네요. 그곳서 나가 조금 내려 가니 어머니 (기일 9.17 생신 9.16)
앉아 계시네요, 제가 가니 제가 사귀는 여자에 대해 말씀 하시네요. 술집여자에 얼굴만 이뻐 뭐해
못마땅해 하십니다.. 창녀(17)
제가 그러네요. 엄마 내 나이 이제 오십이야 , 그런데 아직 결혼도 못했어 , 나 그냥 이대로 늙어 죽어
그러니 엄마도 아무 말씀도 못하시네요. 엄마와 걸어서 집으로 들어 가는길 왼쪽 옆에 개천이 있네요. (결혼관련 38)
그리고 집 으로 들어가는데 작은 다리를 건너 골목길이 약간 경사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손센집으로 들어 가네요. (골목길 24)
대문 앞에 장애인 같은 한 사람이 운동을 한다고 서 있네요.그런데 아랫 성기가 블룩 튀어 나와 보입니다.(성기 6.15.34)
이 장애우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보는 사람인데요. 늘 찻길을 같은 시간에 걸어나옵니다. 좀 뚱뚱한 편이거든요,
손센아저씨는 옛날분 치고는 키가 무척 장대하신 분이세요 ,두 사람은 아파트로 운동하러 간다고 뛰어 가십니다.
(살찐사람 ,검정색자동차 34)
엄마와 전 손센 아주머니와 손센집 텃 밭에서 고추를 따려하네요.
고추 나무가 보입니다 .손센 아주머니가 따 가라 하셨나 봅니다 /
엄마가 삼만아 바구니 좀 줘 하시네요. 바구니를 주려고 허리를 숙여( 바구니 :6)
아래를 보는데 바구니 안에 파란 ,빨간 고추가 있고 바닥에 파란 고추 두개가 떨어져
제가 바구니에 담아 엄니께 바구니를 드리네요.
오늘 꿈이 두개인데 엄청 기네요 ,밤새 꾼 껏 같아요
2탄은 출근해서 써야 겠네요..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전전주에 지수원이 결혼 못했다고 울며 오빠도 결혼못하고 동생도 결혼 못하고 나도 결혼 못하고 하면서 울 때 결혼관련수 38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참고 하십시요. 얼굴에 떼 벗기면 31세로 전멸이라네요. 헐~~~
얼굴에 떼 벗기면 31세로 전멸이라네요...
그건 절대로 아님니다..
강으로 살피세요..
@예담수니 네 ~~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요. ^^~~ 이건 처음이라서요. 이건 백학수로 보는 건가요. 아니면 ㅎ수로 보는 건가요. 어지러워요.. 뭐 가 맞는 말인지요.
@예담수니 회차자료 검색 결과 입니다..ㅎ수 사용은 평생 1등은 안하겠다는 방법이구요..
@예담수니 감사합니다,,, 예담수니님 A 형 사다리가 엄청 높이 천정까지 다아 있었는데요. 이것 뭘로 봐야 하나요. 이것도 패턴일까요. 용지상에 사다리를 놓고 봐야 합니다까 . 전번에 풍차에서 내려 오는데 뭔가에 걸려 내려 온적이 있는데요, 걸려 내려 오는 라인에서 수가 출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판넬을 들고 가는데 사다리에 걸려 버벅 거려 거든요,용지상으로 보면 29.35라인에서 걸려던 것 같아요.
@기사마 제경험으로는 사다리 엘리베이터.모두 1세로라인만 생각 합니다.
때가많이나올때는멸 적당히10 24출한적있음 597회
때양은 몽자님만알수있음
@노령산 이태리타올로 얼굴의 때를 밀다. .............03.
거울을 보면서 얼굴때를 계속 벗기고 있네요 ...38
내 얼굴이 탈피하듯 적갈색의 허물이 벗겨집니다......17...31..
어린아들(91 8 19) 얼굴과 목에 때가 엄청 많이 일어난다. ..............17..31..
@예담수니 자료감사합니다^^
@노령산
감사합니다 ,떼가 아주 많지는 않았으나 얼굴을 문지르는데 손에 조금 많은 떼가 구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꿈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한 것을 보면 38도 가능하고 하이파이브를 한 것을 보면 3도 가능하고 장애우의 아래를 보면 31도 가능하네요// 어머니 기일까지 17 도 가능하네요. 헐~~
@기사마 기사마님 죄송합니다. 저도 이번에 단무지 먹엇네요.다음주부터는 이제 꿈풀이 안할까합니다. 오히려 민폐끼쳤네요..백학카페는 백학에 맞게 풀어야할듯 싶어요..꿈이 백학 흐름이라 암튼 다음회차에는 좋은 성적 내시길 기원합니다.
영화관 6.16. 화장실 6. 구멍 0.9.23. 소변 6.24.25. 때 6. 손씨 기일. 어머니 기일. 장애인 40. 운동 27.
성기 6.15.34. 바구니 6.8.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아닌곳에 때가 보이면 삼세로 가능합니다. 보시는수가 있다면 추적요. @이꿈에 가장 핵심포인트 [강조성=감탄사]를 나타내는 문장 중요합니다.==>우측으로 틀어 들어가는데 그 애인이라는 아가씨가 절 부릅니다. 자기야 하네요 / 그 아까씨와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무지 예쁘네요. 날씬하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듯 너무 선명[강조성]합니다.[이쁜아가씨와의 만남=[사끝수] 잘하면 있을듯합니다. 보시는수 추적요.=정몽일경우가능함.],,이꿈 내용을 전체보면 사끝에 대한 내용이 많아요.때=사끝, 화장실과 소변 사끝, 비누 사끝,,,아무튼요,,제껀 그냥 참고로만보세요. 다른분위주로보시길요.맘에드는수만선택하세요
경험수 - 영화관 0끝수, 파란색 5끝수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영화관 같은 곳입니다...34
우측으로 틀어 들어가는데 그 애인이라는 아가씨가 절 부릅니다...13풀참고
무지 예쁘네요. 날씬하고요..22가로.
하이파이브(3.20.21)
아는여자...36
계단을 올라 서는데 좀 번잡하네요...8대각
올라가다 화장실을 찾습니다..14. 화장실 은 좀 높은 곳에 있네요. 화장실을 (화장실16)
들어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이 작이져 제 몸하나 들어갈 정사각형 구멍
으로 변합니다,(구멍 9)
보돕시 상체를 들이 밀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이 아니고 샤워실 ...11
화장실로 변합니다...14변한사물 약
갑자기 저에게 비누를 달라합니다...4약
비누가 손에 들려 있는데 막 으깨진 것 같네요...4약
같은 곳인데요
같은 곳인데요. 제가 세수를 하려고 하는데 친구 들이 운동화를 신은체로 그곳에 발을 담고 있네요...운동화 15약
물속에 발을 담고 있는데 운동화가 살짝 강조 됩니다...34
그리고 제가 세수를 하는데 얼굴에서 때가 나오는 것 같아요...31세로약
앉아 계시네요, 제가 가니 제가 사귀는 여자에 대해 말씀 하시네요. 술집여자에 얼굴만 이뻐 뭐해
못마땅해 하십니다.. 창녀...25
그리고 집 으로 들어가는데 작은 다리를 건너 골목길이 약간 경사가 보입니다...12대각
대문 앞에 장애인 같은 한 사람이 운동을 한다고 서 있네요.그런데 아랫 성기가 블룩 튀어 나와 보입니다.(성기 6.15.34)...12.13.
아래를 보는데 바구니 안에 파란 ,
아래를 보는데 바구니 안에 파란 ,빨간 고추가 있고 바닥에 파란 고추 두개가 떨어져
제가 바구니에 담아 엄니께 바구니를 드리네요.
바구니...36
고추...24
꿈이 줬다 뺃는 꿈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