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전술학보다 무서운 것이 성경 전술학이다.
성경전술학을 일부만 펴보자.:
"하나님이 부리는 使者(천사)가 야간에 나가서 적군(앗수르)의 진중에서 185,000人을 첬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37:36)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반역한 주동자 250명이 "선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입을 열어 그들과 그 家屬과 主 선동자(이름은 고라)에게 속한 모든 추종자들과 그 들이 쓰는 물건을 삼키매"(민16:31~32)
"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姦淫)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10:8)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하나님은 의인을 그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시37:32~33) "악인은 지붕의 풀 같이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이라"(시129:6)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진짜 주인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이 질문을 하고 이 질문에 확실한 답을 해야 한다.
권선징악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인이시고 ,통치자로 계신다는 확실하고 분명한 고백을 해야 한다.
2016년 9월 좋은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왜 경주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고 북한에서는 흙 소나기(산 사태)가 내려 138명의 인명 피해가 날 정도의 집을 묻는 최악의 수해가 났는가? 평상시에 늘 있어 왔던 자연재해 우연이였는가?
그렇게만 진단하는 사람은 잘못이다. 하나님의 마음 심기가 불편했고 누적되어 온 하나님의 심기불편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소리이다.
북핵과 사드배치반대 사이에서 청와대에서 홀로 울고(? 본 바가 없어 물증은 없고, 미루어짐작하여 한 말일 뿐)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마음 고통을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층정기가 있으면 그 수치는 아마도 하나님의 마음 고통 수치와 일치 할 것이다.
경주의 지진으로 경북의 사람들이 지진공포로 추석 송편 맛이 딱 떨어 진 것은 사드 결사 반대로 성주군수와 칠곡 군수가 삭발을 하고 김천시장도 삭발을 할 태세로 서울에 올라와 사드반대 당론을 정하기로 한 당의 대표 추미애를 만나는 등 반역적 행동들 때문이다.
경주의 지진은 사드반대라는 국론 분열의 선봉장에 선 정세균 국회의장과 성주에 직접 내려가 군민을 사드반대선동으로 꼬드기는 박지원 때문이다.
지진피해 손배 구상권행사는 삭발한 성주군수, 칠곡 군수, 김천 시장, 사드반대를 목적으로 중국과 미국에 까지 가 위헌의 발언을 하여 나라 망신시키는 정세균 박지원 우상호 등 특정지운 6인(삭발 3인 + 정세균 박지원 우상호)에게 지진피해와 국민 공포감을 안긴 정신적피해 보상을 몽땅 물려야 한다.
북한에 흙소나기로 인명과 집을 묻어버린 北태풍 수해는 말할 것도 없이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로 세계인을 불안하게 만든 김정은의 죄 때문이다. 태풍이 남한 서울은 뛰어 넘어 북한만에 태풍 수해 피해는 이상하지 않는가?
북한의 2400만 동포를 숙청 공포로 억압하여 마치 뽕잎 먹는 누애 같이, 벌레 같이 박수만 치게 하는 인류 최악의 죄를 지은 김정은이다.
주인 하나님은 김정은과 살상무기들 그리고 고라 같은 핵심추종자들은 땅이 갈라져 입을 벌린 거대한 토구(土口)에 묻히거나 백두산의 화산이 터져 뜨거운 마그만가 백두 형통 우상들을 모두 묻어 없애버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자비가 크시며 온전한 인격자이기에 사람 같이 불편한 심기를 바로 바로 표현하여 김정은 박지원 이상호 삭발 3인 이름을 특정지어 부르지는 않으시지만 마음에는 짐작하시고, 오래 기억하고 계시리라 의심치 않는다.
첫댓글 땅속 상태를 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