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7일 벚꽃밀롱가
비가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추워서 텐트 사용을 못 했습니다
일산에서 제주까지 먼길 마다하시고
오신님들 고맙습니다
탱고 라이프와 카타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번 벚꽃밀롱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습니다
박미 땅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돋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구름님의 사회가
프로사회보다 돋보였고
총괄 메니저인 박진보석님의 배려는
따라올수없는 몸에뵌 친절이었고
공연후 마음을 비우는 시낭송은
더욱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케 했습니다
많은님들의 참석과 많은 후원으로
벚꽃밀롱가 는 풍성했고 눈에보이지
않는 오신님들의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눈까지 날리는데 고기만 굽다가신
부루꾸님 죄송하고 ~~
거제에서 오신 매력녀 박영사장님 고기굽는일도와주시다 가시고
박영사장님
거제에서 해운대로 이사가신다고 하시니 부산에서는 꼭땅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진주 배회장님 춤도 추도 않으시고
동네분들 가시고난뒤에도 음식챙기시는일 도우시고~~
릴리님 국수만든다고 추운 바깥에서
고생하시고 아침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오전10시까지 춤추고계시는데
박미땅고 박진보석님ㆍ에비타님ㆍ진우샘 ㆍ청춘님 뒷정리 걱정으로 쫒아다니면서 도웁니다
탕고라이프의 차가 떠납니다
10월6일 유등축제때 만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