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디의 개방능력은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의 마음을 움직여 파워를 올리는식의 개방능력입니다.몇분도 안되서 파워업을 햇죠.하지만 노계왕신은 자신의 능력을 몇일동안이나 지루하게 안아잇는 오반의 파워를 엄청나게 끌어올린거구요..파워 차이도 베지터의 파워보다 오반파워가 훨씬 압도적인 파워를 불러 일으켯습니다.분명 바비디와 게왕신의 개방능력도 틀리고 파워 차이도 엄연히 틀립니다.
차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련지요. 애초에 바비디의 마법이 대단한것일 수 도 있고, 노계왕신이 딸려서 일 수 도 있습니다. 더욱이 중요한건 그건 본래 노계왕신 마법이 아니란거죠. 어디의 말뼈다귀 수준의 마녀가 가지고 있던 마법입니다. 바비디와 그 마녀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좀..
전... 두 방식의 결과는 같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잠재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식인거잖아요.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파워업을 해주는 건 다른 차이가 없을 겁니다. 바비디 역시 베지터에게 "너의 잠재된 파워를 있는 힘껏 모두 다 끌어올려주마"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죠. 파워업의 차이가 있는 건 개개인의 잠재된 파워의 차이가 아닐까요
바비디는 한계를 넘어선 감춰진 파워를 끌어내준다고 했지만 결국은 숨겨진 힘을 모두 끌어준다는 말이며 노계왕신은 본래 숨겨진 파워를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거죠 바비디는 감춰진 파워만을, 여기서 뜻한 한계란것은 현재상태의 한계를 뜻하는거죠 노계왕신은 바비디가 말한 감춰진파워를 한계이상으로 끌어내는,, 즉 본래 숨겨진 힘보다 더욱더 큰힘을 끌어내주는 마법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반은 초사이어인이 필요없이도 그 힘을 순수하게 사용할수 있고,(결국 변신과 같은 방법으로 끌어내기는 하지만..) 베지터는 통상의 방법인 초사이어인으로서 그 힘을 끌어냅니다. 비슷한 능력이긴 하지만 완전히는 아니죠
그 한계 이상이라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말했잖습니까 오공이, "뭔가 했더니 아주 흔한능력있잖아.." 그말에 노계왕신이 "무슨소리야 한계이상이야 한계 이상!!"이라며 한계 이상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그 한계라는것이 감춰진 파워의 한계를 뜻하는거고요, 그 한계 이상으로 끌어내준다는게 본래 잠재파워보다 더 큰 파워로 끌어내준다는것을 말한거고요. 그렇다고 무한정으로 끌어내주는건 아니겠죠, 일단 남아 있는 잠재파워가 있어야 그 이상으로 끌어내는게 가능하니 이제막 잠재파워를 모두 끌어낸 오반에겐 그 능력을 더이상 시전하지는 못하겠죠, 잠재파워가 쌓이기 전까지는요
첫댓글 긴시간안에 된거는 그만큼 오반의 잠재능력이 커서가 아닐까여
제생각이지만 아마 바비디 잠재능력개방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노계왕신은 그냥 잠재능력 개방시킨거고 바비디는 잠재능력을 "한계" 까지 개방한거니까
바비디의 개방능력은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의 마음을 움직여 파워를 올리는식의 개방능력입니다.몇분도 안되서 파워업을 햇죠.하지만 노계왕신은 자신의 능력을 몇일동안이나 지루하게 안아잇는 오반의 파워를 엄청나게 끌어올린거구요..파워 차이도 베지터의 파워보다 오반파워가 훨씬 압도적인 파워를 불러 일으켯습니다.분명 바비디와 게왕신의 개방능력도 틀리고 파워 차이도 엄연히 틀립니다.
바비디曰'네 한계를 넘어선 감춰진 파워까지 끌어내준다' 노계왕신曰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숨겨진 파워를 계속 그 한계 이상으로 끌어낼 수 있다'
바비디와 노계왕신 둘다 마찬가지로 한계이상으로 끌어내 줄 수 있습니다. 숨겨진 파워를 '끝까지' 꺼내줄 수 있단 말이죠. 둘의 대사에서 마법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차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련지요. 애초에 바비디의 마법이 대단한것일 수 도 있고, 노계왕신이 딸려서 일 수 도 있습니다. 더욱이 중요한건 그건 본래 노계왕신 마법이 아니란거죠. 어디의 말뼈다귀 수준의 마녀가 가지고 있던 마법입니다. 바비디와 그 마녀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좀..
전... 두 방식의 결과는 같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잠재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식인거잖아요.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파워업을 해주는 건다른 차이가 없을 겁니다. 바비디 역시 베지터에게 "너의 잠재된 파워를 있는 힘껏 모두 다 끌어올려주마"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죠. 파워업의 차이가 있는 건 개개인의 잠재된 파워의 차이가 아닐까요
바비디는 한계를 넘어선 감춰진 파워를 끌어내준다고 했지만 결국은 숨겨진 힘을 모두 끌어준다는 말이며 노계왕신은 본래 숨겨진 파워를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거죠 바비디는 감춰진 파워만을, 여기서 뜻한 한계란것은 현재상태의 한계를 뜻하는거죠 노계왕신은 바비디가 말한 감춰진파워를 한계이상으로 끌어내는,, 즉 본래 숨겨진 힘보다 더욱더 큰힘을 끌어내주는 마법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반은 초사이어인이 필요없이도 그 힘을 순수하게 사용할수 있고,(결국 변신과 같은 방법으로 끌어내기는 하지만..) 베지터는 통상의 방법인 초사이어인으로서 그 힘을 끌어냅니다. 비슷한 능력이긴 하지만 완전히는 아니죠
음,, 그렇게 치면 노계왕신은 힘을 무한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만,, 뭔가 허무..........
그 한계 이상이라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말했잖습니까 오공이, "뭔가 했더니 아주 흔한능력있잖아.." 그말에 노계왕신이 "무슨소리야 한계이상이야 한계 이상!!"이라며 한계 이상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그 한계라는것이 감춰진 파워의 한계를 뜻하는거고요, 그 한계 이상으로 끌어내준다는게 본래 잠재파워보다 더 큰 파워로 끌어내준다는것을 말한거고요. 그렇다고 무한정으로 끌어내주는건 아니겠죠, 일단 남아 있는 잠재파워가 있어야 그 이상으로 끌어내는게 가능하니 이제막 잠재파워를 모두 끌어낸 오반에겐 그 능력을 더이상 시전하지는 못하겠죠, 잠재파워가 쌓이기 전까지는요
오반과 베지터의 잠재능력은 차원이다릅니다, 오반은 애기떄이미 오공을 훨씬능가하는 잠재능력을 가추고있었습니다
개방능력의 마법차이를 보는것이 아니라..개방능력으로 본 효과를 말하는것이 아닐련지요??효과라 치면 오반이 훨씬입니다.개방하고도 뚱보를 이기지 못한 베지터입니다만..오반같은경우는 개방하여 슈퍼부우를 개쪽친상황이 되지 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