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음악실 가다보면길냥이들이 잘보이더라구요벌써 이년전 이지만날이좀 추웠는데 어미냥이가해빛따사로운 곳으로 새끼들을 데리고 나와서저러고 있더라구요동물도 지새끼는 잘보살피더라는 지나가다짠한 마음에 한참을 들여다보았네요~~~~요
비가오네요 축쳐져서
비수
수고하셨습니다
수리비
비오는밤
비로써 2000을 넘겼습니다 (저 퇴근합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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