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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게시판 16년 12월 31일, 퓨처리그 및 1군 경기 리포트 및 사인회 후기
칼윈 추천 3 조회 760 17.01.01 02: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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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01 02:44

    첫댓글 글 다 쓰고 이상하게 배고파서 생각해보니 경기장 가기전에 점심 먹고 저녁을 못 먹었네요

  • 17.01.01 07:57

    후기 잘 봤습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1 08:57

    좋은후기감사드립니다

  • 17.01.01 11:06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이혜미 쓰는게 신한에게는 옳은 듯

  • 작성자 17.01.01 11:49

    사실 투입한다고 바로 통하지는 않을 거에요 서수빈도 지난시즌에 수비가 들러 붙음 아무것도 못 했잖아요
    그러다 "힘 글러야겠구나" 생각하게 되고 이번시즌은 그래도 성과를 봤잖아요

    그런 깨달음을 느낄 기회를 미리 줘 봐야겠다 싶어요

  • 17.01.01 13:32

    전형수 감독이나 박성배 코치를 보면 알수 있듯이 상사의 존재가 그 사람의 성격을 만들더라구요.. 전형수가 추일승 감독을 보고 따르듯이 박성배는 안준호 전 감독 밑에 있었지만 사실상 위성우 감독과 했기 때문이죠.

  • 작성자 17.01.01 13:37

    박성배 코치는 청출어람인가 봐요

  • 17.01.01 13:45

    최은실 소풍가게 된 것도 사실 위성우감독과 전주원코치가 국대 나가있던 시절이었죠. 그때 당시 국내연습도중 박성배 코치와의 마찰이 있어서 나간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17.01.01 13:46

    전주원코치처럼 옆에서 다독이는 사람도 있어야지 안 그럼 역효과 나기 좋은 방식이죠....

  • 17.01.01 20:33

    @칼윈 동감 합니다.
    그래서
    여자팀에는 여자 코치가 한분 있어야죠.
    언니처럼 다독여 주는
    때론 엄마처럼 의지 할수있고 고민도 털어놓고

  • 작성자 17.01.01 20:36

    @한우리 그런 의미에서 시즌 돌입 전에 대행체제 되면 보통 둘이서 하는데 바로 정진경코치 데려온 게 하나은행이 잘 둔 수 같아요

    모르긴 몰라도 센터 포지션이고 그 팀 선배기도 하고

    이하은의 성장이나 팀 내 분위기에도 긍정적이었을 겁니다 아예 처음 온 남자 지도자 둘이 하는 것보다는

  • 17.01.01 20:31

    칼원님 수고많아습니다.
    간식은 꼭 지참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직관 후기 부탁 합니다.
    글 참 잘 쓰십니다.
    작가 하셔도 될듯요.
    감사 합니다.
    덕분에 퓨처스리그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1.01 20:38

    평소에는 먹는 거 잘 챙겨서 보는데.... 파는 게 없는 부천 체육관 말고요...
    그 날은 정신을 어디에 뒀는지...

    이번 시즌 농구 보러 다님 더 이상 못 볼거에요....


    저도 언제까지 백수가 아니라...

    저 처음에는 글쓰기 배웠고 신문기자생활도 잠깐 했는데 도저히 글 쓰는 거 안되서 관뒀는데요...
    그리고 다음에 고른 일이 이제 영상으로 미디어쪽 접근해 보려고... 이제서 편집 배우고 있는데요...

  • 작성자 17.01.01 20:39

    퓨처스 직관 하셨나요?

  • 17.01.01 20:43

    @칼윈 아니요
    시간이 없어서요.

  • 17.01.01 20:46

    @칼윈 신문기자면 좋은직장인데

    아쉽습니다.
    참고 가야지요.
    사회생활 쉽지 않습니다.
    다시 좋은 직장 잡으시면 끝까지 한우물 파세요. 인생선배로서 부탁 합니다.
    남자는 직장이 매우 중요 합니다.
    백수는 절대 안됨니다.
    2017년 새해초에 원하는 직장 꼭 들어가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7.01.01 21:10

    @한우리 신문기자가 좋은 직업이건
    10년도 전 얘기죠

    편집장을 봐도 그 세계는 답이 없더군요

    사기꾼이 되기 전에는

    기자 안 한다니까 왜 관두냐는 사람 많이 봤는데 그 중 현 상황을 아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무조건 버티는 건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그 때도 지금으로 다쳐서 더 이상 업무가 불가능해 져서 관뒀고요

  • 작성자 17.01.01 21:12

    @한우리 우연찮게 입문한 세계서 십자인대 이상으로 촬영장비 들고 다니는게 불가능해져서 어차피 쉬는 사람 이 때 아님 못 하니
    직관다니면 스킬업을 하려할 뿐입니다


    어쩌다 개인사 다 나왔네요

  • 17.01.01 21:18

    @칼윈 ㅎㅎㅎ
    능력은 대단한 칼윈님라 인정됨니다.
    으쩐지 글 솜씨가 많이 좋다 읽어습니다.
    올 시즌 칼윈님 계획대로 직관후기 기대 합니다.
    계획하신대로 소원 성취 하십시요.
    올 시즌은 유능한 칼윈님과 함께 할수있어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17.01.01 21:26

    @한우리 뭐 시작이 늦어서 당장은 바로 원하는 걸 골라 갈 수는 없을 거고
    제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면 영상계통의 농학이형이 한번 되 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당장 일할 게 아니라 더 배워야겠더라고요...

    저도 제 글 좋다 하시는 분 있어서 쓰는 맛이 나네요

    5년?

    이면 농구도 어느 정도 다시 살아날테고 그 때는 영상 컨텐츠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전까지는 들어간 회사의 방침대로 굴러야겠지만요...

  • 17.01.01 23:07

    알렉시스는 잊지못할거같습니다ㅋㅋ ㅡ.ㅡ

  • 작성자 17.01.01 23:08

    저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최악의 추첨 운....

    알렉시즈는 각별해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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