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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눈 내리는 마을 [오탁번]
JOOFE 추천 0 조회 189 12.02.05 22: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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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0:14

    첫댓글 란초는 몰래 혼자 다녀올것임.. 말하고, 몰래 다녀올것임..
    주페님 약속 못지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2.06 07:40

    ㅎㅎ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제천역에서 만나기로 한 두시는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앞으로 갈 기회가 생길 것을 믿습니다.
    몰래 혼자라도 다녀오시지요.^^*

  • 12.02.06 10:49

    오교수님과 사모님의 도란한 모습 너무 아름답게 보았습니다. 老詩人의 순수한 열정이 한 폭의 동화 같이 그려진 아름다운 시
    에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주페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06 12:34

    이솝님과 함께하지 못한 이 아쉬움을.......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생기겠지요. ^^*

  • 12.02.06 11:00

    울고 넘는 박달재에서 웃고 또 웃고 왔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이런 시간을 말함일겝니다^^*

  • 작성자 12.02.06 12:36

    택배님이 가족이라고 말하지 않으셔서 진짜 택배맨인 줄 알았습니다. 최강동안!
    주페도 동안소리 듣습니다만 택배님은 아주 동안이셨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두피영양제가 좋은 약품일까요.
    그 나이면 약간 이마가 까지기 시작하는데......ㅎㅎ 암튼 무릎투혼을 감사드립니다.^^*

  • 12.02.06 12:55

    사진을 보니 부군과 함께 가신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 그런데...무릎을 다친신 겁니까?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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