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역활이 한 여성 개인의 치마를 얼마에 어디에서 사는 것 조사해 발표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곤란을 격고 있는 일을 조사해 필요한 정책안을 내고 그 정책 실현에 필요한 법안을 내면서 국민들이 고통속에서 조금이나마 편하며 행복하게 사는 길로 갈 수 있게 지역구나 국민들의 대변인 역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이나 국회의원 본인들 정견발표를 하는 것을 보면 초선 국회의원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국회의원이 개인의 사생활이나 조사해 발표하는 것도 모자라 여성 차마를 어디에서 누가 얼마에 샀느니 하는 사생활 내용의 발표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그런 내용을 발표해도 수준 이하 라고 평가할 것인데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그런 내용을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의원이 속한 당의 국회의원들 수준들을 알만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정당이 차기 대권을 잡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첫댓글 씨레기 국개니 없는게 났다!
품격이라곤 어디서?
아쁘리꼬에서 찾아 바야 할껴@ ㅎ
이런 인간들이 고시에 합격해서 민초들을 들들 볶은것 같은 생각에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이런 저질들을 쓸어버리는 기구는 정녕 없읍니까?
즈 집구석 동거인들이 과연 박수를 치겠읍니까?ㅉㅉㅉ
그러니 우리스스로 저런것들을선출한 잘못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