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기 무궁화호 글을 보고 문득 떠오른건데
90년도쯤 무궁화호중에 좌석이 한쪽엔 2석씩, 다른쪽엔 3석씩 배열되어 있었던
아련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기무궁화호는 몇번 타봤지만 2-3 열차는 딱 한번 타보고 본적이 없네요.
혹시 이에 대한 정보 알고 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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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좌석 배열 무궁화호에 대해 알고 계신분 있나요??
페가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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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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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0년대 후반에 올림픽을 앞두고 공급좌석을 늘릴 목적으로 2-3배열 무궁화호를 제작하였는데 좁은 좌석너비로 인한 민원제기로 지금은 전부 2-2로 개조되었습니다.
예전에 동대구-부산간 운행하던 NDC동차 경우도 2-3 의자 배열이었습니다. 지금은 2-2배열로 개조되어 운행되지요. 여러번 타봤는데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3배열의 경우 팔 받침대가 매우 독특하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비행기처럼 했으면 좋았을 것을... 팔 받침대가 ㅣ- -ㅣ-ㅣ 이렇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ㅣ=>팔 받침대 - =>의자입니다.
또한 문 바로 앞의 자리는 문 열고 닫는데 불편이 없도록하기 위해 2*2이고요 바로 뒷자리부터 2*3배열이 이어져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95년쯤인가? 한진 제작 장대형 무궁화가 한창 도입되고 있을 당시 2*3배열 무궁화와 장대형 무궁화가 짬뽕 편성이 되어 있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 약 10년전쯤 부터 개조가 시작된 모양입니다. 그 이후론 전혀 보지 못했거든요....
98년경 광주-강릉 무궁화호가 생겼을때 2*3열 무궁화호 였습니다.
2-3...97년엔가 98년엔가 한번 타본 기억이..;;
음 2-3 청량리- 가평간 97년 2월 DEC 타보았는데..
지금은 볼수 없는-.-;
90년대 초중반에 많이 타고 다녔죠..경부선 전구간을 심심찮게 달리기도 했다는..
99년에도 타봤습니다
예전에 86서울 아시안게임인가....88올림픽 때문에 승객이 많아진다고 예상해서 도입했다죠.그차는 85년산인데,그거 좌석교체해서 볼수 없죠.
예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때.. 2-3배열 NDC를 진영-부산 구간을 타봤죠. 그때만 해도 불편한거를 몰랐지만.. 지금 만약 그 열차가 존재한다면 상당히 불편하다 생각했겠죠 ㅋㅋ.. 지금 2-3개조형 의자를 앉아보시면 뭐 아실듯
그리고 97년에 제가 경춘선을 타봤는데 그때만 해도 2x3 배열이 있었습니다. 아마 DEC인걸로 기억합니다.
90년대 중반에 장대형 무궁화호가 나오기 전에는 2-3배열 아니면 모두 통일호와 똑같은 전환식 좌석이었지요.
현재 구형 무궁화 객차 중 구특전 좌석말고 다른형태의 폭이 좁은 좌석을 설치한 객차가 있습니다. 그 좌석이 예전 3*2좌석의 2석짜리로만 재조합한 객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