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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오지 회원님들과 함께한 영알 억새/단풍 백패킹
깨몽써니 추천 4 조회 1,635 19.11.04 02: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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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4 08:34

    첫댓글 멋집니다.
    영알 다시 가야하는데, 단속 안하나요?

  • 작성자 19.11.04 08:38

    간월재, 신불산 데크는 현수막 붙어있다고 하는데 신불재는 괜찮아보이더군요.
    즐거운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19.11.04 08:41

    아쉽습니다.
    업무로 함께 하지 못했네요.
    부러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9.11.04 08:43

    모글님 안녕하세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슬슬 바빠지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함산할 기회가 있기를 바랄께요~^^

  • 19.11.04 08:56

    억새 물결이 마음의 안식과 감동을 주네요...
    언제나 사람좋아 보이는 깨몽서니님과 너무나 단단해보여 평생 아플것 같지 않은 위스키님...

  • 작성자 19.11.04 11:24

    세상밖으로님 안녕하세요.
    억새가 풍성하지는 않아도 영알 능선길을 걷고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19.11.04 10:03

    번개 후 가장 단시간에 올라 온 총알 후기네요 ㅎㅎ
    영알의 억새와 단풍을 좋은 님들과 함께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생기발랄의 끝판을 보여주신 웡경님~
    준비한 음식 넘 맛나게 먹어주신 제이님~
    언제고 동네 박지에서 또 볼 것 같은 깨몽써니님~(만나면 반갑게 모른 척 하는 걸로 ㅋㅋ)
    심심한 등로를 끝까지 심심하게 오르신 위스키님~
    언제나 든든한 산친구 물결님~

    넘 유쾌한 분들과 함께해서 인지 피곤함도 못느꼈답니다. 뒷풀이가 짧아 아쉬웠지만 담을 기약하며~~~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9.11.04 11:27

    초록물결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산행 내내 미소를 보여주셔서 기분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박지에서 만나면 반갑게 모른척하기 있기 없기? ㅋ

  • 19.11.04 10:13

    매우 부러운산행이었을듯합니다 위스키님이 멀리행차도하시고...가을을 충분히느끼셨을거라 느껴집니다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지회원들만의...ㅎ
    흐믓한 미소로 동행한듯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9.11.04 12:18

    지리산노고단님 안녕하세요.
    먼걸음해주신 윗지방 회원님들 덕분에 영알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오지회원님들은 모두 산을 좋아하시니 처음 만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19.11.04 10:20

    깨몽써니님 처음 만났지만 몇 번은 함께해본듯한 모습과 넉넉한 마음이 담긴 장비들에 음식들에 너무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다음엔 윗쪽에서 뵙는거로요~ㅎ

  • 작성자 19.11.04 13:04

    저 역시 늘 곁에서 봐왔던 느낌이었습니다. ^^
    산행 내내 외모와는 다르게 회원님들 곁에서 신경써서 챙겨주시는 모습과 추진력 멋졌습니다.
    가끔은 허술한(?) 모습도 인간미가 느껴지고...ㅋㅋ
    윗쪽에서 만나기를 기약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1.04 22:50

    위키님연락받고 집안행사로 함께하진못했지만 저역시 너무아쉽네요
    조만간 제가 상경하겠습니다

  • 19.11.04 10:30

    와우. 밀양. 오신거네요. ~~~저도. 마중갈걸. ^^멋지네요.

  • 작성자 19.11.04 13:05

    또룡님이 번개치시면 또 내려오실수도... ㅎㅎ
    맛점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9.11.04 13:42

    왜~?
    왜~!
    저한테는 이야기도 안하고 위시키님하고 써니님하고 ㅎㅎ 나빴어요~
    훌러덩~ 쓸쓸한 가을의 영알이네요 ㅠㅠ
    후기 잘 보았습니다 써니님^^

  • 작성자 19.11.04 13:57

    쭈미니님은 북한산 숨은벽에 숨어계셔서 못찾았나봅니다. ㅠㅠ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화 푸시고 다음엔 꼭 함께해요~

  • 19.11.04 20:01

    단풍과 억세가 억수로 좋네요...

  • 작성자 19.11.04 20:30

    바람실장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편한 밤 보내십시오.

  • 19.11.04 20:27

    이건 반칙
    인정 안합니다!
    아공~배아파~ㅋ

  • 작성자 19.11.04 22:52

    저도 처음이니 한번만 봐주심 안될까요? ㅋ
    딘님도 만나뵙고싶어요.
    지난번 번개도 참석못해 아쉽고...

  • 19.11.04 23:43

    @깨몽써니 넹~^^

  • 19.11.04 21:52

    멋진자연과 함께하신 회원님들에 모습이 오버랩되면서~아궁 나는 언제나 ᆢᆢ 멋진후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9.11.04 22:55

    감사합니다. 주유천하님.
    편한 밤 보내세요~

  • 19.11.04 23:28

    부럽, 부럽다요

  • 작성자 19.11.06 16:16

    처녀자리님 안녕하세요.
    같은 지역분이시니 언젠가 함께 산에서 만나뵐 날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에 함산하지 못해서 미안스럽네요.

  • 19.11.05 08:45

    영알의 속살과 겉살을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 작성자 19.11.06 16:18

    들길따라서님 반갑습니다.
    드론의 눈으로 바라본 영알은 더 멋지더군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잘하면 마주쳤을수도 있었을텐데... ㅎㅎ

  • 19.11.05 10:56

    좋으신분들과 함산
    잘보고갑니다~~~

    부럽긴한데 저질체력이라 꼬리도 못쫒아갈듯 합니다~~

  • 작성자 19.11.06 16:20

    아싸가올이님 안녕하세요.
    처음만 힘들고 나름 괜찮더군요. 가을 가기 전에 다녀오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6 19:10

  • 19.11.06 19:08

    오~~~~~~~~~
    멀리서 오지분들이 오셨네요...^^
    늦었지만 환영합니다~ㅎ
    써니님 덕에 앉아서 영알구경해봅니다... 감사해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6 19:20

  • 작성자 19.11.06 19:22

    참고하세요
    https://m.map.naver.com/map.nhn?mid=bl0121902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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