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군생활이 전방이나 후방이나 다 힘든것 같습니다..후방은 편할꺼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지역만 후방일뿐 많은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서 함께한다는것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대한다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죠..군대라는곳 자체가 힘든곳이죠..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는 징병제가 어쩔수 없다고 말들 합니다만 당장은 힘들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모병제로 꼭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예..맞습니다..징병제는 결국은 없애야 할 암세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더큰문제는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자들은 대부분이 병역면제된 자들이고..자기 아들들은 군대가면 썪는다고 군대 면제 시켜놓고 우리들한테는 누구나 차별없는 병역으로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라고 하니 그 역시 역겹고 모순이지요..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징병제 폐지하고 꼭 모병제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1.21 사태 있고 난 다음 군 복무기간이 다시 늘어났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군대를 다녀 왔지만 좌익 종북 빨갱이들 소원대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군대 21개월에서 40개월로 늘어나는 수가 있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솔직히 미군 1만명이 한국군 10만명치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궁극적으로는 모병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징병제를 유지하며 복무 기간을 더 이상 줄이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만일 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면 상병까지는 의무 복무로 하고 분대장급 병장 부터 유급병으로 지원을 받던가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어서 현실성이 없죠.
우리나라는 군이 너무 재래식으로 되어있어서 70만명 가까운 병력이 너무많습니다.현대화가 안되고 재래식화 되어 있기때문에 머리수가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더큰문제는 자기나라 국방도 지킬의지가 없이 걸핏하면 미국에 의지하는 똥별들도 문제입니다.자기나라 작전 지휘권도 행사를 못해서 벌떼들 처럼 미국에게 몰려가서 한국을 지켜달라고 전쟁나면 작전지휘권 미국님이 해달라고 애원하는 별 자격이 없는 일명 똥별들이 문제입니다.작전권 만들어놨더니 계속 미국에게 의지하고 작전권 가져달라고 하는거 답답합니다.자주국방 의지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배때기에 똥만 잔뜩 들어찬 똥별들 만이라도 좀 털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징병제는 이제 없앨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똥별들도 대가리를 굴리면서 밥벌이를 생각할거 아닙니까? 모병제를 하되 그만큼 봉급도 지급하되 재원은 국민의 4대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세금으로 더 걷어 들이면 군인들의 봉급문제도 현실화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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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때는 2년 3개월이었는데 그것도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2년 6개월도 깁니다 2년 정도 하는게 딱인거 같네요
징병제는 없어져야 합니다.남의 귀한 아들들 나라를 지키라는 이유로 끌고가서 힘들게 하는거 결과적으로는 없애야 합니다.모병제로 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드니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징병제가 꼭 없어졌으면 합니다..
옳소
에..군생활이 전방이나 후방이나 다 힘든것 같습니다..후방은 편할꺼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지역만 후방일뿐 많은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서 함께한다는것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대한다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죠..군대라는곳 자체가 힘든곳이죠..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는 징병제가 어쩔수 없다고 말들 합니다만 당장은 힘들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모병제로 꼭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리벌버님 생각과 저랑 어쩜이리 똑같을까...저도 찬성입니다 ㅠㅠ 쓰레기같은 징병제..
예..맞습니다..징병제는 결국은 없애야 할 암세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더큰문제는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자들은 대부분이 병역면제된 자들이고..자기 아들들은 군대가면 썪는다고 군대 면제 시켜놓고 우리들한테는 누구나 차별없는 병역으로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라고 하니 그 역시 역겹고 모순이지요..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징병제 폐지하고 꼭 모병제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개떡같은 북한이랑 중국, 일본과 견줘도 안 질 자신있는 경제력이 있었으면 저희도 모병제로 바뀌었을텐데... 그게 아쉽습니다.
징병제 자체의 짜증남보다는..좀 월급도 제대로 주고 군인에 대한 인식이나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같은곳에서 군인,소방관,경찰관 대우해주는거 보면 확실히 고생하는 분들에 대한 처우는 부럽더군요.
징병제라는거 자체가 문제죠.자기집이 아닌이상 아무리 편해도 모르는 타지에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생활한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군대에서 훈련이나 운동하는것보다 사람들과의 어울림.의식주의 불편함이 가장문제니까요.집이 아닌 타지가 편해야 얼마나 편할까요?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1.21 사태 있고 난 다음 군 복무기간이 다시 늘어났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군대를 다녀 왔지만 좌익 종북 빨갱이들 소원대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군대 21개월에서 40개월로 늘어나는 수가 있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솔직히 미군 1만명이 한국군 10만명치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궁극적으로는 모병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징병제를 유지하며 복무 기간을 더 이상 줄이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만일 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면 상병까지는 의무 복무로 하고 분대장급 병장 부터 유급병으로 지원을 받던가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어서 현실성이 없죠.
돈없는 나라에서 최선은 징병제 아니겠습니까ㅋㅋㅋ...한달월급 10만원 안짝에 싸게 마구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요..ㅋㅋ
우리나라는 군이 너무 재래식으로 되어있어서 70만명 가까운 병력이 너무많습니다.현대화가 안되고 재래식화 되어 있기때문에 머리수가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더큰문제는 자기나라 국방도 지킬의지가 없이 걸핏하면 미국에 의지하는 똥별들도 문제입니다.자기나라 작전 지휘권도 행사를 못해서 벌떼들 처럼 미국에게 몰려가서 한국을 지켜달라고 전쟁나면 작전지휘권 미국님이 해달라고 애원하는 별 자격이 없는 일명 똥별들이 문제입니다.작전권 만들어놨더니 계속 미국에게 의지하고 작전권 가져달라고 하는거 답답합니다.자주국방 의지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저것은 대통령되니 병역기간 감축 약속도파기하더니 노인공약..유아공약등 모든공약다 파기하네요??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더니..기가막힙니다..
배때기에 똥만 잔뜩 들어찬 똥별들 만이라도 좀 털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징병제는 이제 없앨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똥별들도 대가리를 굴리면서 밥벌이를 생각할거 아닙니까? 모병제를 하되 그만큼 봉급도 지급하되 재원은 국민의 4대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세금으로 더 걷어 들이면 군인들의 봉급문제도 현실화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주신분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