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쭉빵
○ 기존에 올라 왔던 트위터 저격글
● 그런데 이 트윗을 올린 당사자는 그저 목격자일 뿐 같은 반인 적도 없다고 함
● 쭉빵에 올라온 주학년과 트위터에서 당한 피해자와 같은 반 동창글과 인증사진
● 트위터 추가 지인 반박글
○ 기존 성희롱 발언 트위터
● 저격 맞아서 계정 폭파시킴
+ 종합해보면,
1. 트위터에 나온 피해자는 주학년을 싫어했고
초등학교때 서로 욕하고 싸우던 사이었으나
본인의 악의적의 감정을 이용해서 피해자 인 척을 함
(그러나 이것도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 목격자가 쓴 내용이라 다수의 허구가 포함됨)
2. 성희롱발언은 증거 요구하자 계정 파괴
나는 주학년의 팬도 아니고, 그냥 프로듀스 시즌1 때부터 시청해오던 애청자일 뿐이지만
시즌 1때도 똑같은 방식의 루머로 숱하게 당해온 연습생들이 안타까워서 여기에 반박글 적고 간다.
피해자가 어떻게 당한 증거를 일일이 요구하냐며,
나도 주변에서 비슷한 사례를 당해서봐서 안다며,
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날까 정말 착한애면 저런 얘기조차 안 나오겠지
라며, 증거도 부실한 그저 졸업사진과 트윗에 올라온 몇몇의 말들과 추측들이 쌓여서
그냥 멀쩡한사람 한순간에 병신만드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정말 안타깝다.
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나기도 하고 혹은 너무나 착해서 그걸 시기한 애들이 작정하고 루머 올리기도 해.
루머를 올리는 사람이나 그걸 철썩같이 믿고 한순간에 사람 병신만들고 욕하는 사람이나 뭐가 다르지?
시즌1때부터 이런 논란을 즐기고 그저 시시각각 올라오는 루머로 욕하고 버리고 아님말고식의 일들이 많은데
휩쓸려서 무작정 욕하기 전에 여러 증거들이 모여 확실해지면 그때 욕해줬으면 좋겠어.
주학년을 감싸고 싶지도 않고, 나중에 더한 증거들이 모여 정말 나쁜짓을 했으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아.
다만 주학년을 비롯한 다른 연습생들도 이런 루머에 동조해서 무작정 욕부터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싫어하는 사이라서 서로 그랬다고? 뚱뚱하다 놀린게 사실이라며. 어떤사람이 뚱뚱하다 놀리는데 어떻게 그사람을 안 싫어할 수가 있어? 사춘기 때 뚱뚱하다 놀리면 상처안받는 사람 없어 나라도 화나서 욕할거야. 놀리는 사람한테 화나서 욕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저 지인 좀 옹호하려고 말안되는 쉴드 치는 듯
걍가만히있을램 ㅎㅅㅎ
쉴드치다 지쳐서 계폭했다는데 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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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