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기막힌 상황에 이렇게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 상황은 남편의 신용불량으로 유채동산은 압류되어25일 경매 날짜 잡혀있구,임대 보증금은 압류가 되어 국민 은행에서는 이 추운날 아이들셋을 데리고 집을 비우라고 하고,아님 강제집행이라도 한다하고(임대보증금을국민은행에서 대출해서 들어왔음) 이사를 갈려구 해도 국민카드사에서 압류를 풀어주지 않는한 건설회사에서는 이사 못간다하고 , 무조건 돈으로만 해결하라하는데,돈이 있으면 이런 상황까지 왔겠습니까? 오가지도 못하는 이런상황에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떡해야 하는건지,워크아웃을 신청할려구 해도 압류가 다되어 있는 상태라워크도 안된다 그러구, 짚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친구를 돕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첫댓글국민 은행에서는 이 추운날 아이들셋을 데리고 집을 비우라고 하고,아님 강제집행이라도 한다하고(임대보증금을국민은행에서 대출해서 들어왔음) 이사를 갈려구 해도 국민카드사에서 압류를 풀어주지 않는한 건설회사에서는 이사 못간다하고 , - 그냥 사세요... 계약기간내에는 어느 누구도 강제로 못 쫓아 냅니다.
첫댓글 국민 은행에서는 이 추운날 아이들셋을 데리고 집을 비우라고 하고,아님 강제집행이라도 한다하고(임대보증금을국민은행에서 대출해서 들어왔음) 이사를 갈려구 해도 국민카드사에서 압류를 풀어주지 않는한 건설회사에서는 이사 못간다하고 , - 그냥 사세요... 계약기간내에는 어느 누구도 강제로 못 쫓아 냅니다.
워크아웃을 신청할려구 해도 압류가 다되어 있는 상태라워크도 안된다 그러구 - 누가 그런 소릴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