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꼬꼬댁 꼭꼭 꼭꼭꼭''아 아파요''꼬꼬댁 꼭꼭 ''끙끙끙 아 김멍멍이는 암닭을 공격했고 암닭은 갬멍멍이 개새끼의 거시기가 클 만큼 커 아픔의 통증이 심하다.그렇다고 피할수도 없다.김멍멍이 얼마나 간절히 요구 하는지 더 이상은 팅길수도 없는 상황이다.둘은 사랑하는 사이다.둘은 늘 붙어있었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다.둘은 꽃동네 뒷 골목에서 만났다.
둘은 똥을 싸다 만났다.서로 똥냄새가 안 좋다고 하자 둘은 닭 개 싸움으로 번졌고 이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던지 동네 아줌마 화를 내며 물을 뿌리며 몽둘이를 휘들렀다.물에 흠뻑 젖은 두 동물 갑자기 이상한 변화가 온다.개 눈에 닭년은 아름다운 공작으로 보였고,닭 눈에 개 놈은 힘 좋고 멋 있는 사내놈으로 보였던 것이다.두 동물은 동물적 분능이 발동했고 서로 원하는 사이로 변한 것이다.
이런 변화가 오는 순간 꽃동네 아줌마 몽둥이로 암닭을 내려 치려고했다.그때 김멍멍이가 아줌마를 물어 버렸고 아줌마 놀래 뒤로 자빠졌고 이를 틈타 둘은 도망을 했다.둘은 꽃동네를 피해 개나리 마을로 와 이 짖를 하고 있다.''아 짜증난다.''이작자 지금 무슨 시대야?"""""지금이 무슨 시대라니?"'''지금 반려동물 존중시대라고 ''''반려동물 존중시대?"""""쉽게 말해 동물도 가족이라고 ''가족에게 짖짖하면 될까?""""
그래 미안 다시 쓴다.둘은 개나리 마을에서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다.''참 놀랍다 이작자는 못 하는 일이 없구나''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을 이루워 질수 있는 사랑으로 만들고 있으니''그러니까 싸이코,변태,스토킹이지''''뭐라고 ㅋㅋㅋ 농담이고''아~아~암닭은 너무나 황홀하다.아픔이 지나고 후속타로 찾아오는 황홀감에 정신이 몽농하다.
눈 앞이 안 보인다.눈물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눈물이 핑 돈다.김멍멍이도 절정에 도달하자 이것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황홀감에 온 통 이를 두러내게 되고 신흠이 저절로 목구멍에서 터져 나온다.낑낑 깽깽깽''
''암닭씨 너무 좋아요.암닭씨는 어때요?""""개 놈은 개 놈이다.물어볼 것 안 물어볼 것 다 물어본다.아무 대답이없자 개 놈은 암닭을 계속 공격한다.절정이 끝났는데도 또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암닭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이제 그만 하시지''그러나 개놈은 개짖을 계속한다.암닭은 확 몸을 틀고 쉽지만 마음데로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이들은 몸이 하나 처럼 붙었있다.암닭은 말없이 있다.이것을 안 김멍멍이 암닭의 의도를 알고 개짖을 계속한다.''아아 음음 끙끙 이 두 동물의 신음은 참 음란스럽다.인간의 음란소리보다 더 심한 것 같다.''아 짜증난다.'''
동물주제에 인간소리 보다 더 음란소리를 내고''아 ~음음 끙끙 계속되는 음란소리 결국 둘은 2차 절정에 도달한다.''암닭씨 사랑해요''저두요'''둘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사랑이 끝나고 둘은 서로 품고 지친 몸을 안고 깊은 잠에 든다.암닭은 김멍멍이 품속에 얼굴을 묻고 깊이 깊이 잠이 들었다.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이상한 동물척에 두 동물이 눈을 뜨는 순간 두 동물은 너무나 놀라 몸을 빠르게 일으키며 주위를 살피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한다.
시계방향으로 12시에서 6시까지 개대표 팀장이 둘러쌓고 6시부터 12시방향으로 닭대표 팀장이 둘러쌓고 그뒤로 개종류 닭조류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둘어 싸고 있었기 때문이다.두 동물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6개 다리가 흐들흐들 떨린다.불독 팀장이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입을 연다.''야 니가 뭔데 개 짖를 해 개 질서 깬거야?"""니가 뭐냐고?"""왜 개 질서를 깬 거냐고?""""
당장 불독팀장은 김멍멍이를 물어 뜯어 작살내고 싶은 심정이다.''김멍멍이 떨리는 마음으로 입을 연다.''저희는 사랑하는 사이입니다.'''사랑에는 경계선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개 질서를 저는 깨지 않았습니다.'''저희는 사랑하는 사이입니다.''김멍멍이 불독팀장은 정신이 아찔하다.''김멍멍이 그것은 인간법칙이야'''너는 동물이자나 동물하고 인간도 구별 못 하니까 닭년하고 개 짖를 하지''불돈팀장은 너무나 큰 소리를 친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그때 쌔파트팀장이 나선다.불독 좀 소리를 낮추고 침도 좀 그만 흘리고''이 소리에 불독팀장 쌔파트팀장을 꼬라본다.''잘난 놈 잘난 척 하긴''속으로 이런 소리를 하는 듯하다.쌔파트팀장 불독팀장 꼬라 보든 말든 김멍멍이에게 입을 연다.''김멍멍이 너는 개의 혈통을 하는가?"""김멍멍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쌔타트팀장의 목소리가 너무나 침착하고 듣기에 소리가 괜찮은 것 같다.''개의 혈통이요?'''김멍멍이는 자기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온다.개의 혈통은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 못해 봤습니다.''그래 그런데 왜 개의 족보를 만두는 나라과 있을까?"""개의 족보요?"''그것도 처음 들어보는데요.''''갑자기 쌔파트팀장 전가는 다르게 소리를 높이고 그러니까 개새끼 소리를 듣지.개의 혈통도 모르고 개의 족보도 모르면서 무슨 짖를 하고 다니는 거야?""""
''사랑은 아무나 하나,눈이라도 마주쳐야지'''여기까지 나오자 스피츠개 대표가 나선다.실수 좀 하지 말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 쳐야지가 아니고,사랑은 아무나 하나 짝이 맞아야하지'''쌔파트팀장 스피트팀장을 꼬라본다.등치는 조그만 놈이 유식한 척 하내 속으로 이런 소리를 하는듯하다.스피츠팀장 김멍멍이를 바라보면서 입을연다.
김멍멍이 이런 노래 아는가?"""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그런 노래 모릅니다.스피츠팀장 너무나 유식한 척을 한다.이때 아끼다 팀장이 나선다.김멍멍이 암닭이노하고 왜 사랑을 하셨쓰므니까?""""기분이노 어떠셨쓰므니까?"""김멍멍이 점점 소리들이 개판으로 돌아가는 것을 알고 떨고 있는 암닭을 자기 품으로 끌어 들인다.
이것을 본 닭대표 팀장들 닭눈에 핏대를 세우고 토종닭대표 소리를 낸다.''꼬꼬댁 꼬꼬댁 지금 부터 닭년은 잘 들어라'''''
니가 시방 닭의 규율을 깬기가?"""왜 왜 왜 이는 여자의 자존심도 없노?""""자존심이 나오자 오골계 대표가 나선다.''자존심은 무슨 자존심,이것은 자존심 문제가 아니야,이것은 법 문제라고''''''닭년 우리 닭의 규율이 얼마나 철저한지 알지?""""한 우리 안에 100마리가 있어도 순번되로 규율을 가리는 가리는 것'''''대 놓고 닭년이라고 오골계는 말한다.법에는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법학을 나왔는지는 몰라도 법쪽으로는 자신있게 나오는 오골계대표다.암닭 김멍멍이 품속에서 아무말 못 하고 있자 김멍멍이 입을 연다.''저희는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니는 가만 좀 있구라''내가 닭규율을 닭년에게 물었지 개놈에게 물은 것은 아니자나.''개놈 이소리를 들은 개대표팀장들 시선을 닭대표팀장 쪽으로 돌리면서 입을 연다.
닭대가리 대표들 입 좀 조심하지?""""뭐 닭대가리?"""어떤 개놈이야?'''닭대가리가 뭐야 닭대가리가'''개새끼들 진짜 개새끼내'''그러니까 우리암닭에게 개짖을 하지''''''뭐라고?"'''개대표들은 개짖 개짖하자 열받아서 못 참겠다.속으로 이런 말을 하는듯 하다.''닭목아지 확 물어서 죽인다'''닭대표들 개대표들이 으르렁 거리자 콜 S.O.S친다.
이것 큰일이다 큰 싸움이 벌이질 것같다.S.O.S를 누구에게 친 것인가?"""독수리 5형제를 부른 것이다.검은 독수리.대머리 독수리,콘돌 독수리,흰머리 독수리,붉은 댕기 독수리 쉽게 말해 하늘에 왕 독수리를 부른 것이다.순식간에 하늘에 독수리로 가득 찼고,독수리들은 하늘을 할공했고 독수리팀장들은 큰 나무위에 앉아 개대표들의 눈을 꼬라보고 있다.
너희들 눈을 확 파버리겠다는 심산인 것같다.개대표들은 자신도 모르게 으르렁 거리는 이빨을 감춘다.그러나 불독팀장은 이빨이 다물어 지지를 않는다.입에서 침이 계속 흘너 나오기 때문이다.이를 본 대머리 독수리 ''입다물어 개새씨야 하고 개새끼에게 욕을 한다.아니 불독팀장에게 욕을 한다.욕을 먹은 불독팀장 입을 다물고 싶지만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는다.
순간적이다 어느세 검은 독수리,대머리 독수리,나무위에서 출동해 불독을 앞발로 찍었고 눈을 찍었고 두 독수리는 불독을 작살을 냈다.불독은 깨갱거렸고 비참하게 죽어갔다.이 상태가 되어도 개대표들은 꼼짝하지 못했다.하늘 창공에 독수리떼가 가득 찼고 닭떼와 독수리 떼를 이길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그때다 개 중에 가장 용감한 사냥개가 독수리를 물었다.
불독을 물어 뜯던 검은 독수리는 사냥게에게 물여 화가 날 때로 났다.즉시 출동명령이 떨어진 것이다.바로 하늘에 독수리가 개를 공격했고 이 싸움은 치열한 비명의 싸움이 됐다.독수리들은 개의 눈을 노렸고 개들은 물어 뜯어 죽이기로 작정 하고 독수리를 물어 뜰었던 것이다.이쯤 되자 닭들도 출동 개들을 공격했다.개들은 처절하게 죽어갔다.
이것을 본 김멍멍이 크게 소리친다.''그만 그만''그만 좀 해''내가 잘 못 했다고'''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날개 있는 동물과 날개 없는 개의 싸움은 그 아무도 말릴수가 없다.결국 개들은 개죽음을 당했고 마지막으로 개들은 S.O.S를 쳤다.이것은 잘 한 일이다.동물 왕 사자가 이 사실을 전달 받왔고 곧 사자는 모든 동물을 모아 출동한 것이다.
동물왕은 독수리가 개를 무참하게 죽이는 것을 보고 사자같이 달여들어 독수리5형제를 마구 물어 죽였다.머리가 나가 떨어지도록 물었고, 날개 쭉지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물었고,머리가 잘라 질 정도로 물었다.사자 뿐만 아니라 동물대표 고양이가 코끼리 원숭이 모든 동물이 독수리를 공격했다.독수리들은 무참하게 죽자 하늘로 떠 오르기 시작했다.
독수리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지상을 보자 정말 끔찍했다.온 지구를 덮을 만큼 많은 동물과 새과 닭들이 지상에서 대 환난이 일어났기 때문이다.이 싸움은 전세계를 울였고 바다의 물고기 바다의 동물도 이소식을 듣고 들썩였다.바다의 동물은 화가났다.화가난 바다의 동물은 몸부림쳤고 이로 인해 쓰나미가 생겨 바다물이 육지를 덮쳤고 이에 피해를 본 인간은 곧 전투기를 출동시켜 동물과 독수리를 처단하기로 하고 발포명령을 내려 무기로 싹 죽이기로 한 것이다.
인간은 독수리 새 동물 아무것도 안가리고 보이는데로 죽였고,독수리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졌고 지상의 동물들도 고목나무 쓰러지듯이 쓰러졌다.이를 본 암닭 김멍멍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였다.''우리가 잘 못 했어요'''이제 이제 그만 좀 하세요'''그러나 이 소리는 자신들의 소리일뿐 이 소리는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닭대표에게도, 독수리대표에게도, 개대표에게도,인간의 대표에게도 도리어 이런 소리를 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왜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을 해''질서를 깨냐고''질서를 깨냐고 또 여기서 법이 나온다.수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잘 못을 비는 두 동물 그 소리를 아무도 듣지 않았지만 이 소리를 듣는 분이 있다.창조주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 두 동물의 눈물을 보고 용서하기로 하신것이다.갑자기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쳤고 토내이도가 일었고 우박이 쏟아져 모든 새와 동물은 다 흩어지게 됐고 독수리를 공격한 전투기는 번개에 맞아 다 터지고 만다.
독수리대표,개대표,닭대표,인간대표 하나님의 무서움에 놀라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는다.세상은 고요하다.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너무 세상이 조용하자 하나님이 김멍멍이와 암닭의 입을 열게 한다.김멍멍이 먼져 개대표에게 사가를 한다.''죄송합니다''암닭도 닭대표팀장에게 사가를 한다.''죄송합니다.''
이 사가에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다.속으로 알아서 해 라는 뜻 인것 같다.''우리는 더 이상 간섭을 안 한다는 뜻인 것이다.
하나님이 용서를 하셨는데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그 분은 창조주이시다.법도 만드시고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다.인 분에게 누가 감히 변론을 할 수 있는가.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에게 변론 할 생명이 없는 것이다.김멍멍이와 암닭은 잘 살고 있다.부부는 아니지만 이들은 사랑하는 사이다.둘은 항상 같이 있고 둘은 항상 같이 먹고 같이 싸고 같이 잔다.이둘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아니고 이루워 질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하나님이 허락 하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