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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성의 집 7월 공연
navy 추천 0 조회 160 08.07.08 22: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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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01:26

    첫댓글 오늘 참여하신 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정성의 집에 갈 때 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 울컥울컥 합니다.

  • 작성자 08.07.09 22:51

    그러셨군요~~ 그 마음은 '사랑'의 다른 얼굴이겠지요. 함께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 08.07.09 09:08

    저도요! 어머님생각에 울컥거림 참느라 힘들어요. 진행하는제가 미숙한점이 하도많아 미안하기도하고요. 더운날씨에함게하신분들 참수고많으셨어요.모든걸 준비하시는 navy 님감사드림니다.

  • 08.07.09 17:15

    진행이 점점 프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담 부터 노래시킬려면 쇠주 한 잔 주고 시키세용~~

  • 작성자 08.07.09 22:56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그리고 tomy님 말씀처럼 정말 프로같으시던데요? 부드러운 미소와 재치있는 말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힘드셨죠?^^

  • 08.07.09 15:44

    더운날씨에 참석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7.09 22:59

    그래도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같이 가실거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마구마구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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