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삼성이란 큰 대기업안에 작은 협력업체(분사기업)이라고들 하는데 그런 회사들을 말합니다..(여러 협력업체 한테 어떤일할 파트를 나눠주기만 하는거라 보심됩니다) 삼성안에서 일만 하는거지 삼성직원이 아니라 협력업체회사 직원이라고 보시면되그염 월급이나 보너스 상여금 특히 PI는 삼성직원 못따라갑니다. 미래보장성도 없그여 쉽게 이해 하시라거 삼성이란 기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대부분 아웃소싱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듯 하네요 인력소개만 하는 업무라면 그건 아웃소싱보단 직업소개소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고 아웃소싱업체란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외부 전산 전문업체가 고객의 정보처리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장기간 운영·관리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인력채용은 그 중에 하나이고요~
첫댓글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삼성이란 큰 대기업안에 작은 협력업체(분사기업)이라고들 하는데 그런 회사들을 말합니다..(여러 협력업체 한테 어떤일할 파트를 나눠주기만 하는거라 보심됩니다) 삼성안에서 일만 하는거지 삼성직원이 아니라 협력업체회사 직원이라고 보시면되그염 월급이나 보너스 상여금 특히 PI는 삼성직원 못따라갑니다. 미래보장성도 없그여 쉽게 이해 하시라거 삼성이란 기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협력업체와 아웃소싱은 다릅니다.
아웃소싱= 용역 아웃소싱업체들은 인력만 관리하죠 ㅡㅡ;
낙원님 잘못아신듯;;; 아웃소싱은 협력업체가 아니구요 협력업체와 계약을하고 인력을 보내주는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회사라 해봤자 사무실에 사장이랑 경리 달랑 두명있는데가 널렸죠 ㅡㅡ;; 인력소개해주고 약간의 소개비등을 받는곳입니다. 한마디로 아웃소싱은 인력보충업체입니다.
흠 제가 다녔던 협력업체하곤 마니 틀려서-0-;제가 다녔던곳을 토대로 설명해드렸는데ㅋ 제가 다녔던곳은 계약을 안했어염..;그냥 인력 보충 해주는 형식이라 그런식으로말을 쓴건데 제가 잘못 ?나보네염ㅎㅎ 긍데 님 말씀하신곳은 용역 아닌가여??;;사장이랑 경리랑 달랑 두명이서 하는건 아닌지?;;요즘은 거의다 아웃소싱을 협력업체로 사람들이 그렇게 불려 지고 있던데-0-;; 암튼 제가 잘못 쓴거라면 지송~ㅎㅎ
노동자가 아웃소싱 업체 소속으로 근무를 하게되면, 자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고, 자회사로부터 임금이 나오면, 이 임금은 아웃소싱 업체를 통하고 그 과정에서 아웃소싱업체는 일정에 커미션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노동자한테 지금하는 시스템?? 이게 맞을껄요;
한마디로 파견사원 (일용직) 비젼없지요 -0- 회사가 어려우면 제일먼저 잘려나갈 사람들이지요 -0- 저희 회사도 요번에 50명 내보냈답니다 ^^ 100마넌씩주고
제가 다니던 아웃소싱은 사장,과장,이사,등등해서 관리자가 7~8명 되던데요. 요즘 정규직 채용하는데가 많지 안아서 협력업체든 아웃소싱이든가는거 아닌가요 정규직 채용기준이 넘 까다로워서 대기업에서 채용하는 협력업체든 아웃소싱이든가네 나중에 정규직 해준다는 말 믿고 함가보는거죠~~근데 제가 아는 여자에는 정규직 됐다는데 잘 찾아보면 있긴하다네요~`
아웃소싱이요~~??ㅋㅋㅋ 월급 145만원인데 95만원주데요 나머지 55만원은 회사에서 묵고~
사과님아 그정도까지는 아닐껄요... 그렇게 마니 회사에서 인권비를 먹었을경우에.. 노동법에 신고하면 법의 제제를 받는걸로..아는데여...^^
사과님 그건 노동청에 신고 하면 될텐데욤- -..;
사대보험 포함해서 수수료 20만원 떼갑니다 ,
대부분 아웃소싱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듯 하네요 인력소개만 하는 업무라면 그건 아웃소싱보단 직업소개소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고 아웃소싱업체란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외부 전산 전문업체가 고객의 정보처리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장기간 운영·관리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인력채용은 그 중에 하나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