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왔죠? 죄송해요~ㅠㅠ
제가 취중봉담 행사장 갔다가 손꾸락을 접찔려서ㅠㅠ
이틀동안 물리치료 받았는데 손을 쓰면 안된대서~ 넘 늦게 들어와써요~~
요즘 날씨가 진짜 우와~~~~너무 덥죠?ㅠㅠ
검찰청안도 그리 시원하진 않으실것 같은데,,,
오늘도 정의를 구현하시는 박은정 여신님 힘내시얍!!!^^
취중봉담 행사장에서 "나와라! 정봉주!" 를 외치면서
그 무더위에 몇만명의 인원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우리는 무엇때문에 모였는가,,,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한번 또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혹시 우리 박은정 검사님이 어딘가에 계시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더운 날씨와 상관없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시는 우리 가카때문에
오늘도 더울 겨를이 없찌마는!!!^^
그 바쁜 와중에도 저는 박은정 검사님~사랑합니다! 를 외치러 잠깐 들어왔어요^^
오늘도!!! 뜨거운 태양보다 더욱 치열하게!!! 달립니다!!!^^
같이 힘내요~검사님!!!
우리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바로 그 날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검사님~사랑합니다♥
첫댓글 고생하셨네요...손꾸락을 못쓰셔서...괜찮아 지셨나요?
더운데 잘지내시죠....8월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치료잘하세요~~~
저는 5공때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하다가
새끼 손가락 부러져서
지금도 꾸부정 해요...
치료 잘하셔야 해요~~
완전 좌빨~~~~...ㅋㅋ..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근안이 같은놈들 무쟈게 많아요....!
난 87년도 전국민 국민투표 쟁취하던때에 경찰서 1번...
각서쓰고 나온일밖에 없네요...ㅎㅎ..
그때
분실아이들이 그각서 보여주더라~~~~^^ㅎㅎ
고뢔욧????..ㅋㅋ..
헉ㅠㅠ다들 민주화의 주역들이신데..고작 손꾸락삔걸 제가 들이댈 때가 아니었네요ㅠㅠ다들 정말 멋지십니다..존경해요..
달빛님 올만입니다~
뵈올수없어 걱정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