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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밀양구치소1기(6/2, 6/11) 1주차,2주차가 이전에 경험하지못한 놀라운 은혜가 사도행전29장을 쓰내려가듯 경험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은혜가...
물론 밀양지부가 민문기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춘화교회에서 매주 화요일저녁마다 부르짖음의 역사가 그러했겠지만
충청중부의 맞불이,, 불쑤시게 같은 기도의 현장이 있었기에 지난주(6/11) 2주차와같은 최고의 감격과 감동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동시대를 살아 가면서 함께할수있는 동역자임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