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골프에 관심

[zhanna]

카자흐스탄 골프에 관심

아스타나의 어느 골프장에서 10주년 기념 국제 골프 시합이 막을 내렸다.

1996년 처음으로 알마띄에 골프장 ‘누르타우’가 생겨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골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때에는 여러 부 장관, 의원, 기업가, 대사관과 대기업 외국회사 대표들이 첫 번째 골프시합을 가졌고 그들 사이에서만 진행이 되었지만 현재 골프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알마띄에 ‘자일라우’란 새로운 골프장이 생길 뿐더러 알마띄 뿐만 아니라 아스타나와 꼭쉐타우에도 새로운 골프장이 생겼다.

6월 23~24일 아스타나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한국의 골프 선수들이 방문했다.

러시아 전기관리회사는 5년 동안 카자흐스탄 골프시합의 구성원이다.

골프시합이 열리기 전 지자회견에서 러시아회사 대표 보리스즈베레프는 “골프시합으로 많은 금액이 소비되었지만, 골프시합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모여 사업에 관련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전했다.

출처 : arirang times - 카자흐스탄 정보마당(http://cafe.daum.net/zhanna)의 독점 제휴 번역본으로 승인 없이 타 사이트로 퍼가거나 변조하여 개재 시에는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새벽공기]

카자흐스탄내에서 골프치는데 드는 금액은 얼마정도 되나요?

[zhanna]

18홀에 100~120달러 정도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정마 여행정보 92번 게시글을 보시면 됩니다~~

[새벽공기]

감사합니다... 좐나님.. 무지하게 빠른 답변.....꾸~~벅...^^ 좐나님 한국서 구입한 노트북은 그곳에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나요? Hz가 틀리다고 하던데...문제 없을련지...

[zhanna]

한국 노트북은 문제없이 현지서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