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잡아줄 특급 비법 유산균
갱년기유산균 YT1
유산균이 좋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장내 유익균의 환경을 개선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특급비법으로 유산균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장건강과 면역력 개선 효과외에도 유산균을 통해
다양한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데에도 뛰어난
효능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갱년기증상들을 완화시켜주고 치료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확인되어
갱년기유산균이라 불리우는 YT1 유산균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리 장내에는 무수히 많은 유산균이 존재합니다.
갱년기유산균이라 불리우는 락토바실러스 이시도필루스 YT1 역시 이 중 하나입니다.
갱년기를 유도한 쥐에게 YT1 유산균을 8주간 꾸준히 투여한 결과
확실히 갱년기 증상들이 완화되고 치료되는 것을 확인하였을 만큼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험쥐 실험을 넘어서 실제 사람에게서도 이와 유사한 효능과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갱년기유산균이 필요한 이유
체내 ER 즉 여성호르몬을 활성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소개된 대로 갱년기 유도 쥐에게
8주간에 걸쳐 갱년기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ER2 발현량이 증가하였고
갱년기 증상이 개선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한 실험으로 갱년기 환자를 대상으로
국립암센터와 건국대학교병원 등 2곳에서 12주간에 걸쳐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에서도
갱년기유산균이 생체 이용률을 높여주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인 ER2의 발현을 도와주고
체내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저하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들을
완화 시켜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갱년기유산균이라 불릴 만한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여성분들의 연령별로 갱년기증상들을 비교하면서 심각성을 측정하는 것이
바로 쿠퍼만지수 입니다.
갱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섭취하게 한 결과
갱년기 증상이 개선되었다 말할 수준으로 쿠퍼만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정기복 피로도 불안증 등 신체적인 문제 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만큼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해주는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연령이 높아질수록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는 만큼
갱년기를 신경써야 하는 연령이시라면 유산균을 갱년기유산균으로 바꿔 섭취해 보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관절 건강까지
조골세포 발현증가
유산균이 관절건강과도 관련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실수 있습니다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의 몸이지만 우리 몸의 뼈 만큼은 꾸준히 멈추지 않고 스스로 성장합니다.
자란다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뼈는 제거하고 새로운 뼈로 대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세포를 조골세포라고 합니다.
갱년기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 할 경우 바로 이 조골세포의 발현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골세포가 부족할 경우 골의 형성이 감소하거나 파골 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해
골 대사 질환이 발생하여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이 발병 할 수 있는 만큼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절염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12주간에 걸쳐 갱년기유산균을 섭취하게 하고
안명홍조를 비롯한 갱년기증상과 관절통증을 함께 확인 한 결과
불면증과 안면홍조와 우울증 같은 갱년기 증상들이 개선 되었을 뿐 아니라
관절통증이 완화되고 골밀도가 개선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면역력과 다이어트
장내 환경 개선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게 되면 장내 환경이 개선되고 이로인해 면역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체중이 증가할수록 불어나는 비만세균등과 같은 유해균을 억제시켜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속의 유익균들은 장내 프리바이오틱스들을 흡수하면서 단쇄지방산을 생성합니다
이 단쇄지방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체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체중감량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갱년기 유산균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l~500ml 입니다.
유산균으로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한번에 과다 섭취시에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갱년기유산균 자체가 생균이니 만큼 항생제와 함께 복용 하시는 것은
가급적 피해주시고 함께 하셔야 할 때는 항생제 섭취 후 5시간 이후에 섭취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갱년기 증상은 이르면 40대 부터 발현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관리하는 만큼 발현 시간을 뒤로 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