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听得人家说,
说什么?
桃花江是美人窝,
桃花千万朵呀
比不上美人多。
不错呀!
果然不错,
我每天都到那
桃花林里头坐,
来来往往的我都看见过。
全都好看吗?
好,那身材瘦一点儿的
偏偏瘦的那么好。
怎么好呀?
全是伶伶俐俐,小小巧巧
婷婷裊裊
多美多娇。
那些肥点兒的呢?
那个肥点儿的,
肥的多么称 多么匀,
多么俊俏 多么润。
啊哈,你爱了瘦的娇,
你丢了肥的俏,
你爱了肥的俏,
你丢了瘦的娇。
你到底怎么样的选?
你怎么样的挑?
我也不爱瘦,
我也不爱肥,
我要爱一位
就像你这样美,哎喲
不瘦也不肥,
百年成匹配。
好啊 桃花江是美人窝,
你也不爱旁人
就只爱我了,
好啊,桃花江是美人窝,
因为你变了旁人美的多,
好啊,桃花江是美人窝。
桃花 千万朵呀
比不上美人多。
噔的了啷噔噔噔…
我听得人家道..
道什么?
桃花江是美人巢,
桃花颜色好呀
比不上美人娇。
真好呀!
果然美妙
我每天坐在(躲在)
那桃花林里头瞧,
来来往往的 可不知有多少。
有人介绍吗?
有,我今天认识了一队,
明天认识了一班。
怎么办呢?
每天成群结队 笑笑谈谈
游游玩玩
无牵无挂。
谁最中意呢?
自从认识了你,
立刻中了意,
我称了心,
我生了怜爱,
动了情 啊哈,
我在那右边走,
你在那左边行,
我在那前面行,
你在那后面跟。
我看你准是爱了我,
你准是动了情,
我也不知道
我也不明了,
我一看见你,
我灵魂天上飘 哎喲,
爱情火样烧
全身融化了,
好啊,桃花江是美人窝。
我不是美人,
你也爱上了,
好啊,桃花江是美人窝,
因为你是美人,
我才爱上了,
好啊,桃花江是美人巢,
桃花颜色好呀
比不上美人娇。
[내사랑등려군] |
나는 누가 말하는 것을 들었어
무슨 말을?
도화강은 아름다운 여인이 많은 고장이라는
수많은 복숭아 꽃송이 야!
많은 아름다운 여인보다는 못하네
그렇구나!
역시 맞았어
나는 날마다 야!
복숭아 꽃나무 숲 속으로 들어가 앉아 있어요
한곳을 왔다 갔다 하며 지나가는 모든 것을 보았어요
모두 다 아름답게 생겼나?
아름다워 몸매도 날씬하네
유달리 그만큼이나 아름답고 날씬하네
어떻게 아름답나?
모두 다 똑똑해 보이고 떠들썩하게 웃네요
걸음걸이가 사뿐하고 가볍게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도 애교스럽네
그들의 통통한 몸매는?
그들 통통한 사람이
통통한 사람은 몸매가 균형이 잘 잡혀 있네
그 얼마나 아름답고 그 얼마나 촉촉한가
아하,그대는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사랑하네요
그대는 통통하고 멋진 여자를 버리네요
그대는 통통하고 멋진 여자를 버리네요
그대는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버리네요
그대는 도대체 어떻게 고를 텐가요
그대는 어떻게 고를 텐가요
나도 날씬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도 통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한 분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머지않아 그대도 이렇게 아름다울 거예요,아이요!
날씬하지 않지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게
백 년 동안 배필을 이루어요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여인들의 고장이네
그대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요
다만 나만을 사랑해요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그대가 다른 사람처럼 아름답게 변했기에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도화강의 수많은 복숭아 꽃송이여!
아름다운 여인보다는 못하네
부딪치네,뗑뗑뗑뗑…
나는 누가 말하는 것을 들었어
무슨 말을?
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복숭아꽃의 얼굴빛은
아름다운 여인보다는 못하지만 좋고 어여쁘네
정말로 좋구나!
역시 아름답구나
나는 날마다 앉아서(숨어서)
저 복숭아꽃 숲 속에 들어가서 바라보지만
한곳을 왔다 갔다 하며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소개해 주는 사람이 있나?
그래요,오늘 한 무리를 소개 받아요
내일도 또 한 무리를 소개 받을 거예요
어떻게 하나?
날마다 한데 모여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네
놀면서 즐기며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이 근심없이
어느 누가 가장 마음에 드나?
언제부터 그대를 분명히 알게 되나
곧 마음에 분명히 들 거예요,
나는 분명히 마음에 맞을 거예요
나는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분명히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요,아하!
나는 오른쪽으로 달려가고
그대는 왼쪽으로 가네요
나는 앞으로 가고
그대는 뒤에서 따르네
나는 그대가 틀림없이 나를 확실히 사랑하는 것을 보네
그대는 틀림없이 분명히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요
나도 잘 몰라요
나도 정확히 몰라요
내가 그대를 한 번 보면
내 영혼이 하늘로 흩날리네,아이요!
사랑이 불처럼 타오르니
온몸이 분명히 녹아 버리네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나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니에요
그대도 분명히 사랑하고 있어요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이기에
나는 비로소 분명히 사랑하게 되네
좋구나!도화강은 아름다운 사람의 고장이네
복숭아 꽃의 얼굴빛은!
아름다운 여인보다는 못하지만 좋고 어여쁘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鄧麗君宇宙唱片时期, 1968年10月 鄧麗君之歌第九集 등려군 15세
王光达 词/ 陈宏铭 曲 (?)
이노래 다배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좋은래 담아가기 정말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너무좋아서 다시시도합니다!
담아가기 재시도 완료 되었어요!
이번에 제카페로 담기 하니까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