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고지혈증을완화시키는요법♧
●어패류 위주의 식사
고기, 달걀, 우유, 버터, 마요네즈와 같이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고지방 식품은 피하고 어패류를 중심으로 섭취한다.
생선에 포함된 EPA나 새우, 게, 오징어, 문어, 굴 등에 포함된 타우린은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혈전을 녹여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적당한 술
술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증가를
돕고 혈전을 녹이는 우로키나아제의 생산량을 늘려주므로
적당히 마시는 편이 몸에 좋다
(특히 소주는 우로키나아제의 생산 능력이 강하다).
*하루에 정종은 2홉(1홉은 약 0.18ℓ),
*맥주는 병맥주로 2병,
*위스키는 더블로 3잔,
*소주는 얼음을 넣어서 3~4잔 정도가 적당하다.
●식물성 섬유
해조류, 두부, 우무, 씨눈, 채소처럼 식물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고지혈증으로 인한 동맥경화, 고혈압, 혈전을 막아준다.
●아침 식사 대신 생주스
염분,즉 나트륨이나 수분의 배설을 돕는다.
●당근 2개(약 400g), 사과 1개(약 300g),
오이 1개(약 100g)를 주서로 갈면 컵으로
3잔 분량(560㎖)이 나오는데, 아침 대신 마신다.
●식초에 절인 콩
식초에 절인 콩은 혈압을 내리는 민간요법으로, 만들고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으며 하루에 20~30개 정도씩 섭취하면 좋다.
콩을 삶아 물기를 뺀 뒤에 입구가 넓은 병에 넣고 자작하게 식초를 붓는다.
●하반신을 단련하는 운동
근육이 발달할수록 모세혈관은 증가한다.
●하반신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효과가 좋은 운동으로는 테니스, 수영, 골프 등이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를 추천한다.
●고지혈증은 비만인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살이 찌지 않았더라도 체온이 낮거나 몸 안에 수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누구나 고지혈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양파 미역 무
양파는 혈행을 도와 체온을 올려주는 유화아릴 외에도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글루코키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양파, 미역, 무를 얇게 저민 뒤에 간장 드레싱을 뿌려서 매일 먹는다.
●생강홍차
생강홍차를 하루에 2~3잔 이상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식물성 섬유
해조류, 콩, 감자, 현미 등 식물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서 장에서 혈액으로 지방, 콜레스테롤,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걷기, 스쿼트
걷기나 스쿼트 등의 운동을 통해 체온을 올리고 지방이나 당의 연소를 촉진한다.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시는 이유
1. 관절염은 관절이 아픈 질환을 총칭해서 일컫는 병이다.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 화농성 관절염 등이 있다. 이 중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가장 많다.
2.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연골의 재생력이 감소하고 손상되는 것. 그러나 어려서부터 과체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3.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체중의 영향을 받는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에 생긴다. 증상으로는 △관절이 뻣뻣하고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아프거나 △무릎을 완전히 굽혔다 펴는 게 잘 안 되거나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걸을 때 무릎이 아파 절룩거리게 되고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지곤 한다. 저녁에나 잠자기 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4. 궂은 날씨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외부 기압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체내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때 관절 내의 압력도 상대적으로 더 높아진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통증을 더 느끼게 된다.
5. 통증이 있을 때는 따뜻한 찜질과 차가운 찜질을 번갈아 하고, 만성 통증일 경우엔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게 좋다. 약을 먹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6. 실내 온도와 실외 온도 차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무더운 날 야외에서 시원한 실내로 들어왔을 때 급격한 온도차로 근육이 경직되면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7. 관절염이 있을 땐 무리하게 활동하지 않는다. 통증이 심해지면 쪼그려 앉거나 뛰는 등의 활동도 삼가는 게 좋다.
8. 무리한 움직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마냥 집 안에서 가만히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관절이 굳어지거나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당히 자극을 가해 줘야 한다.
9.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비교적 관절에 무리가 적게 가는 걷기나 수영, 아쿠아로빅,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하는 게 좋다.
10. 운동을 통해 몸의 유연성도 길러야 한다. 운동으로 유연성을 기르면 목, 어깨, 팔꿈치, 손,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등 모든 관절의 가동 범위가 증가해 관절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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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천 처갓집님
건강 조심 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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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건강 조심 하세요 ~^^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완화 시키는 정보와 신나는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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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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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하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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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약이되는음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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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삼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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