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 |||||||||
0 일 시 : 8월 13일 (화). 08:00. 구 시청(칠사당) | |||||||||
0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
0 산 행 지 : 선자령 (1,157m) | |||||||||
| - 들 머 리 :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마루길 527-1 (국사성황당) | ||||||||
- 날 머 리 :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산 528 (사기막 임도 입구) | |||||||||
0 산행 코스 | |||||||||
- A 팀 (종 주) : 국사성황당 → 선자령 → 곤신봉 → 대공산성 → 임도 입구 | |||||||||
- B 팀 (종 주) : 국사성황당→ 선자령→ 낮은목→ 쉼터→ 보현사→ 임도입구 | |||||||||
- C 팀 (트레킹) : 보현사, 대공산성, 어명정 및 계곡 자유산행 | |||||||||
0 소요 시간 | |||||||||
| - A 팀 (종 주) : 4시간 30분 (약 14km) | ||||||||
- B 팀 (종 주) : 4시간 (약 12km) | |||||||||
- C 팀 (트레킹) : 2~3시간 | |||||||||
0 모집 인원 : 45명 (전화, 문자, 카페 댓글 등) | |||||||||
0 회 비 : 15,000원 | |||||||||
0 준 비 물 : 가벼운 간식, 우의 등 등 (본인이 필요한거) | |||||||||
0 기 타 : 말복 행사로 중식(오징어-변경될수도 있음) 제공 합니다 (12시 부터 2시경 까지) | |||||||||
| |||||||||
< 신청자 명단 > | |||||||||
김의택 | 곽명근 | 권오중 | 권준한 | 김문기 | 김병남 | 김성두 | 김영자 | 박두균 | 박재극 |
배옥분 | 백운옥 | 손대무 | 신복자 | 엄선호 | 엄형준 | 우선이 | 윤덕임 | 윤부영 | 윤지현 |
이경애 | 이범용 | 이상필 | 이숙자 | 이숙환 | 이월윤 | 정봉식 | 정연서 | 조복자 | 조성수 |
천순철 | 최계남 | 최병순 | 한희자 |
|
|
| |||
|
|
|
|
|
|
|
|
|
|
(사정에 의하여 산행을 못할시 바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
< 버스 노선도 > | |||||||||
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 ||||||
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 |||||
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 ||||||
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25분 | 송정 한신 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 ||||||
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35분 | 365일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 ||||||
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42분 | 구 터미널 |
|
| ||||||
44분 | 구 한전 |
|
| ||||||
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각종 준비물 | |||||
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5분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25시 편의점 옆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7분 | 형제 막국수 건너편 |
|
| ||||||
10분 | 영동대 앞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 대관령 구도로를 이용하므로 횡계는 경유하지 않습니다 > | |||||||||
| |||||||||
< 연 락 처 >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
회 장 | 김의택 | 010 5366 1205 |
| 산대장 | 손대무 | 010 9142 1778 |
| ||
총무(여) | 배옥분 | 010 8589 0584 |
| 총무(남) | 정봉식 | 010 6372 2976 |
| ||
승무원 | 김규동 | 010 7175 0848 | 강원관광 |
| |||||
| |||||||||
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 |||||||||
2019년 7월 20일 | |||||||||
| |||||||||
한마음 산악회 회장 김 의 택 | |||||||||
| |||||||||
< 선 자 령 > | |||||||||
높이는 1,157m이다. 대관령(832m) 북쪽에 솟아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다. 산 이름에 '산'이나 '봉'이 아닌 '재 령(嶺)'자를 쓴 유래는 알 수 없는데, 옛날 기록에 보면 《산경표》에는 대관산, 《동국여지지도》와 1900년대에 편찬된 《사탑고적고(寺塔古蹟攷)》에는 보현산이라고 써 있다. 산자락에 있는 보현사(普賢寺)의 기록을 전하는 《태고사법》에는 만월산으로 적혀 있는데, 보현사에서 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과 같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보현사는 신라시대에 낭원(朗圓)국사 보현이 직접 창건한 절로서, 경내에는 낭원대사오진탑 (朗圓大師悟眞塔:보물 191)과 낭원대사오진탑비(보물 192)가 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옆에는 대관사라는 사찰과 산신각, 강릉 서낭신을 모신 서낭당이 있다.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발왕산, 서쪽으로 계방산, 서북쪽으로 오대산, 북쪽으로 황병산이 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강릉시내와 동해까지 내려다 보인다. 주능선 서쪽으로는 억새풀, 동쪽으로는 수목이 울창하며 산행 중 한쪽으로는 강릉과 동해바다가 보이고 한쪽으로는 삼양대관령목장의 경관이 바라보여 이색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자령 [仙子嶺] (두산백과) | |||||||||
< 대공산성 > | |||||||||
강릉대공산성은 강릉시에서 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보현산(普賢山, 해발 944m)에 축조된석축산성으로, 일명 ‘대궁산성(大弓山城)’ , ‘보현산성(普賢山城)’으로도 불리운다. 산성과 관련된 전설에 의하면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이곳을 도읍지로 정하고 군병을 훈련시키기 위해 축조하였다고 하며, 발해의 왕인 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쌓았다고도 하여 지금의 이름인 '대공산성(大公山城)'으로 불린다. 을미의병 때 민용호(閔龍鎬, 1869~1922)가 이끈 관동의진이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격전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대공산성의 축성시기 및 배경 등 그 내력에 대한 기록은 자세하지 않으나,조선시대에 편찬된여러 문헌에 단편적인 기록이 전하고 있다.『세종실록』지리지에는 '파암산석성(把岩山石城)' 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둘레는 768보(步)이고, 성안에는 작은 도랑 5개가 있는데, 그 중 3개는 가물면 마르고, 2개는 마르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동국여지지』·『여지도서』· 『대동지지』·『증보문헌비고』·『연려실기술』·『증수임영지』등에서는 '보현산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둘레는 1707척(尺)이고, 석축이라고 하였다. 1942년에 간행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에도 '보현산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축으로 둘레가 2000간(間)이라고 하였다. 이 산성은 기록이 전하는 여러 문헌 중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고적조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시대에 사용하였다가 조선 전기~중기 무렵에 폐성된 것으로 보인다. 대공산성은 백두대간의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영동과 영서의 경계에 남고북저형을 이룬 보현산 능선부를 중심으로 남·북쪽의 완만한 사면과 계곡부를 둘러쌓은 포곡식(包谷式) 석축산성이다. 평면 형태는 남서에서 북동으로 길고, 북서에서 남동이 좁은 타원형을 띠고 있다. 산성의 정상부에서는 강릉지역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멀리 동해까지 조망되고 있어 위치 선정이 뛰어나다. 성의 동남·북쪽 외측은 급사면인 반면, 서남단부는 완경사의 능선으로 태백산맥 분수령을 이루는 서쪽의 곤신봉(坤申峰, 1131m)으로 이어진다. 성벽은 크기가 일정치 않은 반려암 계통의 석재를 사용해 10~13단, 2.3~2.5m 높이의 허튼층쌓기와 내탁식으로 축조되었다. 남동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으나 북서쪽 성벽은 대부분 붕괴되었다. 성의 총 길이는 약 3㎞이다. 동벽의 일부는 순수 토성으로 축조되었고, 수개처의 망대(望臺)시설로 추정되는 치성(雉城)과 같은 돌출된 석축부가 있다. 동·서문지가 남아 있으며, 특히 동문지에는 2m 간격의 문주초석과 그 표면에 2개의 둥근 문추공이 있다. 서문지가 위치하는 남서쪽 정상부 끝부분도 치성과 같이 돌출되어 망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안에는 건물지로 보이는 평탄지가 곳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평탄지에는 고려~조선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많은 양의 어골문·복합문 계통의 기와편을 비롯해 토기편, 백자편, 소량의 청자편이 산재하고 있다. 동문지 부근의 소곡지에는 우물이 남아 있다. |
첫댓글 선자령산행신청합니다.~~~
1등이네요
감사합니다
산행신청합니다
2등
이월윤선자령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올려 놓겠습니다
이상필산행신청합니다
감사
조복자씨 선자령 가신 답니다
예
알았습니다
이범용님 선자령 가십니다
올려 놓겠습니다
박재극 산행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 취소합니다
죄송 합니다
예
알았습니다
시간 되시면 산행때 뵙겠습니다
박두균 님 내외분 선자령 가십니다
알았습니다
조제영 산행 불참합니다 미안합니다
일이 있으신 모양이네요
다음 산행때 뵐께요
일이있어 산행취소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