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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통기타모임 일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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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후기 일만회 번개 모임 강화 동막해수욕장에서...
남촌 추천 0 조회 183 12.08.13 08: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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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09:36

    첫댓글 큰머리형님 안식구는 30년전에 여행가서 아직도 안돌아 오고 계시다는것을,,,ㅋㅋㅋ
    몇년째 바닷물에 발 한번 못담그고있는 청춘을위해 바닷가 사진도 한번 찍어서 올려주시지..

  • 작성자 12.08.13 10:00

    올해 가뭄이 심해서 바닷물이 부족해 밀려오지 못하고
    저만치에서 다시 가버리는 바람에 바닷물은 우리도 못봤네. 서해는 물이 부족하니
    담에 동해로 번개팅 해서 찍어 오겠네만 이왕이면 함께 시간을 한번 갖도록 하게나...

  • 작성자 12.08.13 10:11

    30년씩이나 여행보내는 남편은 백만불짜리 신랑이다.ㅎㅎㅎ

  • 12.08.13 09:38

    남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8.13 10:08

    음식도 많이 준비해 오셔서 잘 먹었습니다.
    안사람께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불어 즐거웠다고 전해 주십시요.
    이러한 시간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삶의 활력이 되겠지요.

  • 12.08.13 12:20

    안드레아샘.. 이것 저것 준비 많이 해오셨드라구요..
    사모님께 감사함을 전해요^^
    안부 전해 주세요.. 덕분에 맛있게.. 즐겁게 지내고 왔다구요~

  • 12.08.13 13:34

    오히려 남촌님께서 타이탄으로 한차를 싣고 오셔서
    우럭매운탕에 전어구이에 등등 푸짐하게 맛있게 잘 먹어서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가수를 20대로 착각할 정도였던
    야간 미니 콘서트(트리오), 관객도 모이고 훌륭하셨습니다^^

  • 12.08.13 11:37

    햐~아 사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많이 가고 싶었는데 회사일로 참석을 못해서 서운합니다.
    바닷가를 가본지도 꽤오래인듯합니다.
    안식구들을 모두 해외여행 보내면 그게 다 순조로운 여행이 되겠네요.

  • 12.08.13 12:58

    단체로 어디 중국에라도 보내든지 ㅋㅋㅋ
    상구님 빠져서 서운

  • 작성자 12.08.13 17:50

    상구가 안바빴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은가 보구나 그렇다고 여친님들 함부로 여행보내면 일난다.
    이번 여친님들 보니까 모두 미인들이라 눈독들인 사내들이 많겠더라. 상구 여친님 여행보내지 말고
    담엔 뫼시고 와 알겠는가? ㅎㅎㅎ

  • 12.08.13 12:08

    멋진시간 보내셨네요.....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08.13 17:44

    함께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9월 야유회 잊지 말아요~~~

  • 12.08.13 12:21

    남촌오라버니.. 일찍 도착해서 자리 잡으시고.. 텐트 3개를 혼자서 다 하느라고 얼마나 수고 하셨어요.
    거기에다가 먹을것...아마 혼자서 한달동안 텐트 생활을 해도 걱정 없을 정도의 양을 싸가지고 오셨드라구요..ㅎㅎ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8.13 13:23

    아닙니다 은빛메아리님네와 안드레이님. 다솜네가 많이들 준비해 오셔서 잘 먹었지요.감사합니다.

  • 12.08.13 13:31

    음식준비 수고많으셨어요^^

  • 12.08.13 12:29

    다들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오셔서 반도 못 먹고 다시 가져 갔내요.
    저희도 샐러드, 닭안심살, 게맛살등 싸 갔는대, 맛난음식이 많아서 꺼내 보지도 못 햇내요 ㅎㅎ

  • 12.08.13 13:04

    밤새 수고많으셨고
    굽고 지지고 끓이고 폭축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2.08.13 13:33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13 17:41

    여하간 파란공간 내외는 못말려. 시장을 싹쓰리 해 왔더구만.ㅎㅎㅎ 고마워여~~~

  • 12.08.13 13:24

    하튼 남촌형님 동작 잽싸게(ㅎㅎ)후기 올려주셨군요~
    담엔 동해바다로 가자구요~
    오랜가뭄에 바닷물이 쫄아 얼마없으니...

  • 12.08.13 13:45

    총수님 덕분에 날씨도 좋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날 우렁쌈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2.08.13 17:38

    일만회가 동해를 가면 동해 아가씨들이 분위기 좋아 죄다 몰려오면 동해 남친들 한테 몰매?ㅎㅎㅎ
    참.모기짱이 들렸던데 제주도로?

  • 12.08.13 18:04

    ㅎㅎ넘 즐거운 벙개였네요~~~~~~

  • 작성자 12.08.13 18:12

    화야님도 남친 뫼시고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9월 야유회 때 뫼시고 참석하세요.
    아마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설겁니다. 안뫼시면 안보내 주니까 꼭이요~~~

  • 12.08.13 23:40

    모 처럼의 번개 함께 하지 못 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당일 선약 행사,모임이 있어서 ''' 번개 사진을 보니 넘 좋네요.
    담 기회에 꼭 함께 하시죠.

  • 작성자 12.08.14 22:01

    갑장 재호님 바쁜가 본데 건강을 위해 삽시다. 우리 나이에 건강마져 잃으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쉬엄쉬엄 삽시다. 담 모임 때 얼굴 봅시다.

  • 12.08.14 10:33

    남촌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행복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8.14 22:06

    안식구 모시고 오니 참 좋아 보였다. 나이가 들 수록 부부밖에 없다는 것 알겠지?
    안식구에게 함께해서 고마웠고 음식 잘 먹었다고 전해 드려라.
    다솜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떠나가지 않기를 빈다.

  • 12.08.14 10:34

    제호님
    다음엔 꼭 함께하세요.

  • 12.08.15 08:58

    남촌형님
    좋은 덕담 고맙습니다.
    형님도 담엔 꼭 함께 오세요.

  • 12.08.25 23:59

    원주근처에..캠핑할 좋은 공간이 많아요..어여 오셔요~~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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