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1일을 기해 개인 자료실이 독립된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다음에서 소모임제도를 없엤기 때문입니다.
소모임 '개인 자료실'의 카페 공식 이름은 New York Metro이고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nymetro 입니다.
게시판 속의 모든 자료는 그대로 보관돼 있고 사용하는 방법도 그대로입니다.
단지 이 카페 공개 여부 문제는 좀 더 생각해 결정하려 합니다.
좋은 의견 주시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셰, 두 카페를 운영하려니 벅찬것 같아요. 남영희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카페 '뉴욕 메트로'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페 이름이 세련되게 함축 되어있어 아주 근사합니다. 양박지기님의 멋진 아이디어로 '개인 자료실'이 우아한 카페로 거듭났네요. 앞으로 좋은 카페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서 카페수 늘려 위세 자랑하려고 짱구를 굴린것 같습니다. 한 카페 운영하기도 어려운데 말입니다.
카페도, 나무나 화초줄기처럼 갈라 심으면 또 다른 개체로 독립해 자란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았네요. 엄마와 자식처럼, nymetro가 nycomputer를, 그래도 멀리 떨어지지 않고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할 것 같구먼요. nymetro가 영양 공급이 저조해 영양실조 걸릴까? 염려되네요!
커페는 우리를 위해 있는 무생물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한 곳에 안주 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내것을 옮기나요?저도 함께 갑시다.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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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셰, 두 카페를 운영하려니 벅찬것 같아요. 남영희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카페 '뉴욕 메트로'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페 이름이 세련되게 함축 되어있어 아주 근사합니다. 양박지기님의 멋진 아이디어로 '개인 자료실'이 우아한 카페로 거듭났네요. 앞으로 좋은 카페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서 카페수 늘려 위세 자랑하려고 짱구를 굴린것 같습니다. 한 카페 운영하기도 어려운데 말입니다.
카페도, 나무나 화초줄기처럼 갈라 심으면 또 다른 개체로 독립해 자란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았네요. 엄마와 자식처럼, nymetro가 nycomputer를, 그래도 멀리 떨어지지 않고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할 것 같구먼요. nymetro가 영양 공급이 저조해 영양실조 걸릴까? 염려되네요!
커페는 우리를 위해 있는 무생물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한 곳에 안주 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내것을 옮기나요?
저도 함께 갑시다. 붙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