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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 밤(아침바다방) 약물 알레르기
아침바다 추천 0 조회 88 23.01.15 00: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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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02:50

    첫댓글 예전에 저도 자주 응급실행이었는데요
    소염제나 아스피린계도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빨리 토한게 다행이었습니다

  • 23.01.15 06:35

    나이가 들어가니 약을 많이 복용하게 됩니다. 저도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
    모든 것이 일장일단이 있으니 어찌합니까? 그래도 그만 하기 천만 다행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길...

  • 23.01.15 13:35

    약먹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니 연세가 드시는가 봅니다..ㅋㅋ
    병원, 약국에 가는 것을 공원에 놀러가는 것으로 생각하라더군요.

  • 23.01.15 23:24

    큰 고생하셨네요.
    다행히 나아지셨으니 맘은 놓으시겠지만 약 드시는 것도
    겁이날 것 같아요.

  • 23.01.16 07:25

    나이가 들면 늙어가면서 몸도 약해지고 아픈 곳도 생기고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놀라고 힘드셨겠어요.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1.16 20:50

    네 저도 늘 이 정도면 건강하지...이 나이에...이런 것들이 정상이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지요
    그런데...이런 일이...그럼에도 이정도이니 다행이지요...

  • 23.01.17 20:47

    이런!!! 많이 놀라셨겠어요.
    글 읽는 저도 너무 놀랐네요.
    이제 더 이상 놀라는 아픔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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