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을 배척하고 경시하는 죄
-The Sin of Rejecting and Disregarding the Gospel of Christ-
If anyon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r words,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that home or town. I tell you the truth,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Sodom and Gomorrah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town.<Matthew10:14-1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태복음10장14-15절>
☆성경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에 대한 기록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추악한 죄악에 대한 심판으로 소돔과 고모라 지역에 대한 심판을 대표적으로 꼽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존재 자체를 멸절시킨 처절한 심판이었고, 이 심판을 여러 선지자가 인용하여 타락한 인간의 죄악에 대해 경고했으며, 훗날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도 이 사건으로 직접 경고하신 가공할 심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곧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 참혹한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보다 더 끔찍하고 처참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사람들이 있다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복음 곧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주로 오셨고, 그를 영혼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받아들인 영혼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진리의 교훈을 듣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들이 받을 참혹한 심판을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선언은 모든 영혼에 대한 심판의 순간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고, 그 두려운 순간을 미리 대비하라는 거룩한 사랑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에 관심도 없고, 때로는 멸시하거나 심지어 배척까지 하는 영적인 오만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이가 이 사랑의 경고를 받아들여, 지혜롭고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새번역)<요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