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관련의혹 對 이재명 사법리스크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이재명이 지난 10.5일 "말해도 안되면 징치(징계해 다스림)해야 하고,징치해도 안되면 끌어내랴야 한다" 고,대통령 탄핵을 언급했는데,7일 시작된 국정감사장에서도 민주당은 "정권끝장국감"으로 만들겠다며 "김건희 관련의혹" 제기로 공세에 나서자,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막기위한 "방탄국감'을 벌이고 있다며 맞서 '민생국감"은 실종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다 작금의 '김건희 관련의혹"의 심각성으로 시중의 民心은 험악하기 이를데없어 보수/진보 막론하고,TV에 이재명,김건희만 나오면 짜증나고,인상이 찌프려 진단다. 0.김건희는 왜 나대는가(명강 2024.9.26)  1.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뛰던 2022.1월 공개된 녹취록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김의 학력위조 관련보도한 서울의 소리)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거야"  2.남북자,억류자 가족을 만난 2022/ 4월   "정부가 국제사회와 힘써야 한다,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에 강하게 해야 한다"  3.대통령 부인된 2022.9월 최재영 목사와의 대화에서   "저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 좀 끊이면 적극적으로 남북문제에 제가 좀 나설 생각이예요"  4.세계 자살예방의 날 2024.9.10 마포대교 시찰중   '현장 미흡한 점이 많다,한강대교 처럼 구조물 설치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것 같다"  5.2024.9월말 제22대 총선공천개입의혹,보선공천개입의혹을 받고있어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놀이한다"    '너무 설친다.오지랖이 넓다"고 힐난하고 있고, 한동훈도 '김여사 공개활동 자재" 의견에 동조 0.김건희 의혹 특검 종합셑트  1.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통해 김건희 모녀 23억 가량 이익 의혹(한국거래소 분석자료)  2.국민의힘 4월 총선 공천개입의혹 (명태균과 주고 받은 메세지공개/입 열면 정권 무너질것)  3.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디올백과 사넬화장품,양주 수수(나도 기소.김건희도 기소하라)  4.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의혹 논란등 (세계 언론게재;체코,르몽드,워싱턴포스트,데일리메일) 0.김건희 통제 쉽지 않다 (중앙일보 이하경 대기자 2024.10.7)  여권 핵심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  사실이라면,공천,인사개입개연성이 높아진다,성난民心에 쫒기는 여권은 생존위해 독자적인 길걸을것'이라.  "尹대통령의 선제적조치가 필요하다,김여사가 국민앞에 직접 진심으로 사과하고,"아내역할만 충실하겠다'  약속지키고,들끓는 민심과 충돌하면,김여사문제가 尹대통령문제로 바뀔수 있다. 失期하지 않길 바란다"  -.중앙일보(9.26 법조게선배들과):"제가 집사람한테 그런말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 -.시사저널(10.11 구민주 기자): 김건희 측근 8상시가 패싱으로 체계 흐트려(김건희에 꽉잡힌 윤석열) 0.작금의 상황 인식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차지,대통령지지율 20%붕괴직전,尹/韓갈등은 불능상태,김건희리스크는  확산일로,대통령과김건희의 폭로,협박은 제거불능 상황인데도,위기인정 않으면, '정권끝장'될까 우려스럽다. 0.김건희/이재명 조사와 재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尹과 결혼전건인데도 수사는 주눅들어 지지부진하고,이재명재판  판사들은 영장기각/도중사표 내는꼴인데,검/판사는 法으로 보장되는 신분이니,중심잡고 조사/재판하라. # 結語  국정에 투입해야할 대통령실 기능일부가 尹정부출범때부터 김건희 관련상황이 해소되지 않아,임기반환점을  앞둔 지금에도,국정동력을 떨어뜨리고 있는데,이건은 국민적不信을 초래할수있으므로,국민여론 안정에 집중  해야 할것이다.이를 위해 김여사가 직접 국민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거나,尹대통령이 국민에게 진솔하게 사과  하고,설명하는등의 방식으로 尹/韓 독대에서 매듭지어야 할것이다.  김건희 관련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치적,법적,그리고 여론적 대응이 필요한바,대통령과 여당이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정권의 안정성과 신뢰가 좌우될수 있으므로 尹대통령의 리더십과 전략적 판단이  주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 나라를 걱정하는 村老가 忠心으로 告한다" </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