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차안에서 만난 젊은 프랑스 여자와 미국인 남자 ... 초면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둘은 동시에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하루만에 과연 그렇게 될까?
젊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두 사람은 온 하루를 함께보내고 각각의 삶으로 돌아간다
비포선라이즈는 비포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한다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영화는 두사람이 나누는 대화에 명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좋은 영화라고 볼 수...
ㅡ 생각하면 자꾸 그 생각이 커져요 그 밤 일은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쓸쓸해져요 ㅡ
영화속으로 빠져들다보니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고 괜히 나마저 그들과 어울려있는 듯한 느낌이... ????
밖으로 나와서 전철을 타고
예전에 왔던 그 들길을 걸었다
참 주책야....
2편에서는 9년후 남자의 책이 출간되는 장소에서 다시
한번 만나고....
3편에서는 다시 9년후엔 둘이 같이 살게된다고....
좀 그렇네 ...영영 안 만나야되는데...^^
2편 3편은 1편과는 다르게 재미가 영 ㅡ 떨어짐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홀가분하게 걸으며 .... 영화의 대사들을 자꾸 생각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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