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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훈련행사 사진방 바리메 오름 옆 아름다운 숲길
쇠침쟁이요셉 추천 0 조회 72 13.10.24 09: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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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4 10:36

    첫댓글 즐거워 보여 보기 좋습니다
    서진중에 쇠침형님과 재호각시 안젤라님 사진
    다시보기 힘든 정말 압권입니다. ^,^

  • 작성자 13.10.24 19:37

    낮에 멧세지 와서 보았는데 위 각시랑 찍은 사진 뿅 와서 추물락 했습니다.
    우째 카페 사진이 이리루 저리루 왔다 갔다 허는 기술 있는 겁니까?
    고맙소이다.

  • 재호행님과 재호각시 포즈모습은 대박입니다.
    이렇게 알콩살콩 부드럽게 사는 분들의 표정은 이렇게 익살스럽지만 사랑이 넘쳐 납니다.
    애조로에서 새벽마라톤은 이제 나의 생활에 일정으로 자리 잡혀 갑니다.
    이렇게 한주간에 이틀을 이곳에서 달릴 수 있는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오래 건강하게 달릴수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 합니다.

  • 작성자 13.10.24 20:01

    애조로 새벽마라톤이 생활 일정으로 자리 잡혀 간다니 제가 지꺼집니다.
    땀 흘리는 뜀 만큼 확실한 투자는 없습니다.
    서방 달리니 각시 함께 뜁니다.
    제가 각시랑 달리고 싶어 칠팔년 안달했는데 그 꿈을 제가마가 이루어 주었습니다.
    건강만큼 소중한 것 없습니다.
    도름박질은 건강 지키는 보증수표입니다.
    이 소박한 진리를 온 세상에 널리 소문내야 합니다.
    그 중차대한 일을 제주가톨릭마라톤이 짊어지고 삽니다.

  • 13.10.24 18:46

    부렵습니다
    즐거워보여 좋습니다...

  • 작성자 13.10.24 20:04

    미국 이야기 너미 감사.
    고상옥그레고리오 감독 땡큐.

  • 13.10.25 12:15

    말로는 못 도시리곡
    영상으로 할려고 했습니다만
    무족 한점이 너무 많네요...

  • 13.10.25 20:31

    애조로를 사랑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사려니숲길 다음으로 별도봉 둘레길을 사랑하기로 아예 그 곁으로 이사갈 준비합니다.

  • 작성자 13.10.31 19:28

    데레사님 화,수 새벽에 애조로를 발로 애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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