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주일(主日)에가 아니라 일요일에 일어났다.(4)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주일(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심으로 승리하신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주일을(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 000 목사 -
전혀 당연하지가 않다.
명색이 신학대학 4년을 마친 목사라는 분이
그래도 배울 만큼 배웠다면서 왜 이리도 헷갈려 하실까? 그 학력이 부끄럽지도 않을까?
아니, 시쳇말로 누구 맘대로 일요일을 주일(主日)이라고 하느냔 말이다. 주일(主日)이란 “주님이 그 주인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 성경에서 이렇게 부를 수 있는 날은 안식일밖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무려 24번이나
안식일의 소유권을 주장하셨는데, 그 중에 무려 열 번이나 “나의 안식일”(출31:13; -)이란
표현으로 주장하셨고, 일곱 번은 “내 안식일”(레19:30; -)표현으로 확인하셨으며, 다섯 번은 “여호와의 안식일”(출16:25; -)이란 표현으로
주장하셨고, 두 번은 “여호와의 성일”(느8:9) 그리고 "내 성일"(사58:13)이라고까지 주장하셨다.
이에 예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12:8;
막2:28; 눅6:5)이라고 화답하심으로 그 하나님과 “동등”(빌2:6)하신 신분임을 확인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를 진대, 안식일이 주일(主日)이란 얘기이다. 일요일이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한 마디로 일요일에는 천지창조가 의미(cf 출20:11)하는 하나님의 사역적 증거라곤
조금의 흔적조차도 없는 날이다. 사탄의 개입이 확인되는 부분이다.
무식하게도 여기에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일요일에 일어 났음을 내 세우지만,
그 일요일은 금요일 때문에라도 할 말을 잃어버린다. 예수께선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어디 그분의 죽음이 보통의 일반적인 희생이었나? 그 분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의 죄사함이 실현되었다. 죽음이 없는 부활은 성립되는
논리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부활의 일요일이나 십자가의 금요일은
"구속의 경륜"일수는 있으나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의 결과로 탄생한
"7일 일주일"제도(cf 창1:1-31; 2:1-3; 출20:11)와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인 안식일은 물론 이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매 7일마다 거부권을 행사할 아무런 성경적인 이유도 없거니와 이 제도의 운행 기준일에 적용될
하등의 이유조차도 없는 것이다. 서로 별개의 개념이란 얘기이다.
- 김종성 -
첫댓글
잠깐, 교회의 초창기 시절인 서기 132-135년경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사탄은 그 대리인(카톨릭)을 시켜
도대체 무슨 짓을 벌였을까? 이제 이 지상(地上)엔 예수님도 안 계시고, 사도들 또한 다 죽고 없던 시절,
일을 꾸미기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다시없을 것으로 생각한 사탄은 안식일을 목숨처럼 여기던 유대를
공략하기로 작정,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자 로마(당시 로마의 황제는 ‘하드리아누스’이었다)를 충동, 어기면
사형(死刑)이라는 세 가지 칙령, 즉 토라의 낭독금지와 할례의 시술금지 그리고 안식일 준수금지를 앞세워
유대를 압박했던 바, 정작 압박의 당사자였던 유대는 현재까지도 건재하고 있으나 당시 로마의 압박(壓迫)에
한참은 비켜나 있던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안식일 때문에(서기 132-135년 당시는 교회의 초창기 시절이라
아직 안식일은 수난을 겪지 않았을 때임) 혹여나 유대로 오인(誤認) 받지나 않을까 목숨이 두려웠던 터라
쉽게 안식일을 버리고 대신 일요일을 선택하는 길만이 목숨도 보전하고, 일요일로 태양신을 섬기던 로마의
미신(迷信)에도 동화될 거라 판단하고 실행에 옮겼던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온 것이었다.
그 비리를 그대로 품어 온 카톨릭은 수천 년의 세월을 장악했던 것은 주지(主知)의 사실이다. 그걸 지금
‘000’목사가 아무런 성경적 증거 조차도 없이(하긴 그 성경적 증거가 없다) 그냥 추측으로만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