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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박 넝쿨
<羊角/진범석>
요나쉼터 그늘 만들어준 박 넝쿨 시원함에 시름 잊고 쉬고 있더니 한 마리 벌레 넝쿨 싹 둑 잘라버려 금 새 말라 그늘 사라져버리고 태양열기 머리 더 벗어지게 한다
여호와여 내가 이 뜨거운 땡볕에 왜 시달림을 받아야 합니까? 이게 뭡니까? 푹 쉬도록 넝쿨 좀 지켜 주시지 않고 여호와께 원망 불평 쏟아 놓고 있네
요나야 네가 어찌 내 심정을 알리요 너에게는 한 줄기 박 넝쿨이 그렇게도 소중하더냐? 나에게는 백성의 생명이 더 소중하여 너를 통해 생명들 살려낸 거란다
(요나서 4장을 묵상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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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녕 하나님아버지의 영혼을 향한 그 심정을 알아야 할텐데 왜 이리 그 심정 속으로 들가지지를 않는지 죄송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