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우리 옹천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딱 이 한마디!~~~ 사랑의 마음으로 당부 드리고 싶군요!~~~
교회안에서,,,생활하고 성장하면서,,,,
사회 에서 성장하는 친구들보다도 더 지혜롭고,기도많이하고
신앙 생활에 누구보다도 더 관심을 갖는
귀가 열린 사람!눈이 보이는 사람!(영적으로)들이
빨리 빨리 되었으면 해요!
그러나,,,
교회안에서 성장하면서
사회에서 성장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상대를 배려해줄줄 알고,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성품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항상 생각 하여
교회의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할줄아는 성숙한 모습
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칫,,,,
교회에서 성장 하다보면,,,
남을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하기보다는...
비판하고,,,자신의 신앙의 잣대로
이리저리 판단하고....
시기,질투,미움,다툼의 문제성을 지닌
욕심많은 사람으로 변하기 쉬운 모습이 비일 비재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늘,,,주시옵소서!"라는 기도생활때문에...
항상 자신의 분량에 감사할줄모르는 자신도 모르게
욕십꾸러기 신앙인 이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또,교회내에서,,,,
목소리를 크게할려고,친구들에게나,,,누구에게나,,,
자신의 감정 그대로 표현을 하는 경망한 신앙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에는,,,집사님,장로님,전도사님,목사님들이 계셔서,,,
늘 주님과 함께.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교회를 이끌어 나가고자하는
직분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직분자들에게,,,항상 주를 대하듯 겸손히
행하는자,,,하나님은 참으로 기쁘게 생각 하시는
자이라는것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요!
목소리를 크게하려거든,,,,
교회에서 하지마시고,,,,사회속에 뛰어들어가서
학교에서,,,직장에서,,,인정받는 목소리를 크게하는분이 되십시요!
보통,학교에서,직장에서,,,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기때문에...
항상 그인정을 받고자 하는 열등의식으로,,,,
교회에와서 표출을 다 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자신의 위세를 나타내고자하는 보상심리가
있는법이죠!
그러나,,,,그렇습니까?
교회에서의 법은,,,,사회에서의 법과 달라서....
겸손한자는,,,,귀한인격의 소유자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만,
교만한자는,,,,결국 자신의 위치를 늘 찾기에 급급하여,,,
교회생활이 어려워 지는것을 전도사님은 종종 많이 보곤 합니다.
목이 뻣뻣한사람!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
교회내에서 말을 자신의 감정 그대로 막 표출을 해버리는 사람!
전도사님이 보기전에 누가 먼저 보고 계시겠습니까?
결국,,,,자신의 앞길에,,,,제대로 되는것이 없다는 사실을
전도사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목에 기브스 한사람,,,전도사님은,,,어찌 못합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서는,,,,반드시,,,,그런 사람들을 응징하는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 옹천교회 학생들,,,어릴때부터,,,,가장 먼저 배워야할것은,,,,
겸손입니다!
한가지만더,,,전도사님이 부탁드린다면,,,,
신앙을 이유로,,,,교회에서,,,,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임의적으로 다른 친구들을 신앙적으로 가르치지 마십시요!
성경에는 많이 선생 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은혜는,,,내가 부족하다!는것을 느끼는 가운데에서 은혜가 오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도사님이나,목사님을 제외한
남을 신앙적으로 가르키는 자리에 자꾸서는 데는 이유가 보통 있습니다!
영적 교만이죠!
나는 이렇게 신앙이 좋다!라는것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특히,청년부들 사이에,,,,,
지금,,,전국적으로,,,교회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문제가,,바로
이문제입니다!~~
교역자도 아닌 사람이,,,신학의 옳바른 과정을 통하여 교육을 받고
검증을 제대로 받지도 못한 교회내의 영적 교만한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신앙적을 가르치는 이유로 온갖 부정한 행위(예:여청년 성적 농락문제등)들이 너무 많이 일어 나고 있어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는 사실을 통계로 전도사님들끼리의 세미나를 통해서 듣고,직접 보아왔습니다!
교회학교 교사들도,,,,
주일날,공과공부교재안에서 충실하게,그 범위만 교육을 해야지,,,,
자신의 신앙을 마치 완전한것처럼,,,심어준다든지,
주일날 공식적인 모임외에,,,교회의 교역자들이나 당회의 허락없이
개별적으로 불러 낸다든지 하는것은 반드시,,,
목적이 다른것에 있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가르치는자들도,학생들도,,,,
주님앞에 겸손히,,,규정되어진장소와 시간속에서,,,,
규정되어진 범위내에서 배우고 가르쳐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생활이 될것입니다!
이야기가 나온끝에 한가지더!~~~
교회의 교제로써 이사이트를 가진다는것은 매우 바람직 합니다!
그러나,,,이 사이트를 통하여,,,,
교회의 다른 사람을 험담한다든지,,,아니면,,,
끼리끼리 파벌조성의 수단과 도구로써,,,,사용되어진다면,,,,
결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것입니다!....
또한,대화의 내용들이,,,
세속적인 대화와 농담으로 게시판을 채우는것이 아니라,,,,,
교회내의 문제들을 산재해있는 여러가지 아픔들을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그것들을 위해서 해결방법이 무엇인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진실하고,,,,귀한
작은 예수인으로써의 교제의 장소로 활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쪼록,,,,자신들의 신앙과 장래의 비젼과 계획을 하나님과 함께 맞추고
하나님안에서 한가지씩 성취하여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도사님은 어떤누구도 미워하질 않습니다!
지금은 ,,,조금은 딱딱하고,엄격하게 느껴지실지는 모르나,,,,
이러한 부분들을 세워서,,,,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바람직한 중고등부,청년부,,그리고 교회의 모습이기를 진심으로 원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그냥 두고 볼수 없어서,,,,
원칙을 세운것입니다!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
원칙이 바로서는 교회!
순수한 영혼들이 마음껏 숨쉴수 있는 교회!
비판과 질타의 모습보다도,,,,
악한모습에 대해서는 분별할줄아는 지혜와 협력할줄아는 용기로써
교회내에 두텁게 가리워진 거미줄들을 걷어내는데,,,,
함께 돕는 사람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사랑을 하되 차와서를 지킬줄 아는가운데에서의 사랑!
(차와서가 없는가운데,,,무조건 사랑을 베푼다면,,,,그것은 방종이 되어버리기때문이죠)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충만한 교회!
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지금 교회내에 연로하신분들이 주일날 식당에서,,,기타의 일로 너무나수고가 많으신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청년들이,팔을 걷어 붙이고,,,,
주일날,이것저것 도와드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지금,,병원에서 생사를 걸고 기도를 하시는 김분연 집사님!그리고 임권사님!교회내에 육신이 연약한 연로하신분들!을~~~~
우리 젊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려주고,함께 고통을 나누기위해 노력하고 신경쓰는(교회에 와서 매일 노는것만 일삼는 학생,청년들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진실된,,,신실한,,,,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또한,이사이트 운영하시는분,,,다른교회(전병우 목사님)의 목회자의 설교는 올려놓았으면서도,,,,본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동영상이 되지 않으면 원고라도)올려놓지 않는것은,,,,매우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목사님이 쉽게 보이실지는 모르나,,,,
그래도,,,,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지금까지,,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붙드시는,,,,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종이시기도 하고요!
내 집안의 목사님의 설교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다른집의 설교는
은혜가 있습니까?
지금까지,,,,중고등부게시판에도,청년부 게시판에도,,,,전도사님에게
신앙적인 칼럼이나,신앙시 또는 설교문 원고를 달라는 사람은 없으니....
교회의 전도사님도,목사님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디,,,자식들이,,,밖에 나가서,,,,아버지에 대해서 가족사진이나,,,
식구로써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나타내지않고,,,,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에,,,,다른 식구의 아버지의 사진을 올려 놓았다고 생각 해보십시요!~~~
그것은,,,본교회 목사님께서 기분 나쁘시기전에(말씀은 않하시겠지만)
대외적으로도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지적을 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함께,,,,중고등부와 청년부와,교회의의 진실된 발전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이모든것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할줄아는 우리 옹천교회 형제 자매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옹천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과 은혜가 항상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