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코 스 : 용추교 →대나무숲→도새등→260봉 →조새바위→359봉→칼바위 →칼바위전망대 →
→오봉산→오봉산성 →용추폭포 →칼바위 주차장
※ 산 행 시 간 : 6 km 4시간 하산시간 : 13시30분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새천년약국앞) 06:00→삼성생명06:02→상공회의소06:04→고현교회앞
06:07→모현우체국앞 06:10-배산우림앞06:12→신동금호어울림 06:15→홈플러스 맞은편 06:17→다사랑앞 06:20→부송동화물터미널 06:25→기안아파트 06:28→팔봉장례식장 06:30
→ 금마사거리06:35 → 만남의광장 06:40:→목적지로
※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문 의 전 화 : 회 장(이덕순) 010-5656-3020 총 무 (김수천) 010-8909-2472
재 무 (오숙) 010-9107-7660 산악대장(장창환) 010-3064-5464
산악구조대장(황의현)010-2606-1656 기 사 님(김상완) 010-6266-5981
※ 공 지 사 항 : 본 산악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써 산행중 안전은 각자의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탑마루 산악회는 첫째.셋째주 토요일 2회 산행하며 이번 회비는
40000원이며(녹차밭입장료포함)산행후 보성 녹차 밭 관람 및 최고급 녹차 시음합니다
- 예약은 산악회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 입금은 (익산탑마루산악회) 농협 351~1328~9646~33 입니다.
- 다음 산행은 2024년.9월 7일은 강원도평창 오대산 선재길 과 봉평 메밀꽃 축제 갑니다
♠카페명:http://cafe,daum.net/nfiksan (익산탑마루산악회)
오봉산 개요 : “녹차 수도”라는 별칭을 얻은 전남 보성에는 아주 낮지만 기암괴석과 숱한 볼거리, 빼어난 해안 풍경을 갖춘 '보석' 같은 산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득량만을 사이에 두고 고흥반도와 마주보고 있는 오봉산(五峰山·324m)이다. 이 산의 상징 같은 존재인 칼바위는 같은 이름을 가진 전국의 칼바위 중 가장 거대하고 특이하며 얽힌 이야기가 많기로 유명하다. 칼바위 뿐 아니라 조새바위, 용추폭포, 풍혈 등을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거대한 암봉들이 연이어지는 산세와 계곡미까지 갖추고 있어서 '작은 주왕산'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보성 오봉산은 차가운 겨울철, '따뜻한 남쪽나라'의 평화로운 들녘과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삼았던 득량만을 내려다보며 부담없이 한나절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작지만 옹골찬 산행지라 할 만하다. 오봉산 칼바위 중간에 새겨져 있는 마애불상은 칼바위 아래 수도하던 원효대사가 자신의 자화상을 그린 것이라는 설이 눈에 띈다. 구전에 따르면 원효대사는 칼바위와 오봉산 일대의 오묘한 형상에 매료돼 바위 아래 동굴에서 수도를 한 후 다시 길을 떠나기에 앞서 손가락으로 그렸다는 것이다.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오봉산에는 ‘구들장 채석지’가 있다.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약 40년에 걸쳐 구들장 채석이 이루어졌던 산지다. 한때 잊힌 장소였던 이곳은 현재 제833호 국가등록문화재로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 이야기 – 빛나는 문화유산 온돌』은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새롭게 발견되고 손질되어 등록문화재로 등재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하게 기록한 온돌 역사서다. 최초의 방돌 채석이 이루어졌던 일제강점기 전후 시절부터 잊힌 산지가 다시 문화재로 등극된 2022년에 이르기까지, 『보성 오봉산 구들장 이야기 – 빛나는 문화유산 온돌』은 오봉산 채석지가 다시 발굴되어 문화재로 등극하기는 과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자료를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보성 오봉산 내 실제 채석지 위치와 분포에서부터 그곳에서 채석된 구들장 돌의 성분 조사 결과, 다른 산지에서 생성되는 돌과 오봉산 구들장 돌의 특성 차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분석 기록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채석지 인근 마을인 득량면에 거주하고 있는 과거의 ‘구들장 인부’들을 찾아 진행한 인터뷰 채록과 여전히 ‘우마차 길’과 ‘방돌 뜬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오봉산의 사진까지 생생한 현장성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다.
첫댓글 이마트앞 윤연순.서민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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