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예세상
 
 
 
카페 게시글
서단 만평 주민 복지센타.부녀 복지관.지역 문화원.백화점 문화센타.
익명 추천 0 조회 824 11.07.17 20: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익명
    11.07.19 00:51

    첫댓글 예술의전당 서예아카데미도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더구나 징역,집행유예,벌금까지 낸 사람을 다시 끌여들여 회원들 몰고온다고 그냥 다시 받아주는 예.전이나, 그런 이들을 미협에서 징계하지 못하고 묵인하는 우리들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인것 같습니다.

  • 익명
    11.07.22 18:07

    막연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누가 그런 사람인지 말씀을 하셔야죠. 예술의 전당 강사진이 모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 익명
    11.07.23 09:25

    실명 밝히면 안된다니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 보십시요.서예대전 비리 혹은 문인화대전 비리를 검색해 보면 옛날것 부터 최근것 까지 다 나옵니다

  • 익명
    11.07.23 10:57

    벌금형과 집행유예 2년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활개칠 수 있게 하는 서단이 과연 정화 의지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여러분들.모두가 한심하지 않나요?

  • 익명
    11.07.23 11:30

    그 사랄들 일부는 지금도 대학 강의,전당 강의도 계속 나가던데!

  • 익명
    11.07.23 11:57

    그러게 이런 사람들도 제대로 감시안하고 그냥 놔두면서(미술협회, 대학, 센터 등) 무슨 정화는..끌끌,,할 자격이나 되는지 반성해봅니다.

  • 익명
    11.07.23 12:05

    우리 실정법 적용이 대기 나름(벌금은 내면 그만이고 집행유예는 기간지나면 소멸되는점)인데다 누구 하나 발목잡지 않으면 좋은게 좋은 사고로 그냥 넘어가는게 우리의 개떡같은 미덕아니겠소.

  • 익명
    11.07.23 14:39

    하지만, 도덕적으로는 얼마든지 그 집단사회에서 문제삼을 수 있고, 그래야 그 집단이 번성하는것 아니겠는지요, 여러 대가 중가님들 어찌 보는지요?

  • 익명
    11.07.24 23:20

    09:25님 참 편하십니다. 거론을 하셨으면 밝히셔야죠. 밝히지도 못하시면서 그냥 비방만 하셨네요.. 멀쩡한 분들까지 싸(?)아서... 자중하세요.

  • 익명
    11.07.25 11:51

    신문 방송에서도 이니셜만 나오고 실명은 거론안하니 그럴수 밖에요,^^
    2007년 미협 문인화 분과위원장 K모씨와 부분과위원장 C모씨가 주인공이네요.
    2007.12.6연합뉴스-미술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입상시켜 주고 돈을 받은 혐의(업무방해 등)로 불구속 기소된 한국미술협회 간부 김모씨 등 2명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각각 2천300만원과 1천300만원을 추징했다.

  • 익명
    11.07.20 13:17

    우리동네도 한글 초대작가 한 양반도 주민센터를 두세군데 다니면서 싹쓸이하고 다니더군,
    초대작가 되니 사람들은 우글우글..서실은 아예 없고 작품이고 뭐고 없고 오로지 그날을 위해 초대작가되는데 일평생 바친거죠.

  • 익명
    11.07.23 22:48

    십수년전부터 대가선생들이 문화센터 나가서 강의하다가 제자들 끌고 서실로 데려와 각종 공모전에 내보내 상타게하면서 "봐라,거기와 여기가 차이가 나지않느냐?"며 @소리 하더니만, 이젠 중가,소가들까지 동사무소들 나가서 똑같은 짓들을 하고 다니니...잘 보고 배웠다~

  • 익명
    11.07.23 23:38

    얼마 안있으면 동사무소 회원들가지고 장난질 하다가 그나마 그곳에서도 버림받을 겁니다. 그런 이들 꽤 많던데,,아예 붓을 꺾어버리지요. 차라리 포장마차를 할 망정 이러는 것은 정도가 아니죠. 이런곳은 3단체초대작가라는 사람이 있을곳이 아니고 공부하는 젊은 서학도들이 교학상장 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 익명
    11.07.23 23:37

    그러네요, 우리 동네도 초대작가서부터 줄줄이 나가들 있지요. 그러면서 서실은 안된다느니 뭐니 가진 궤변 다늘어놓지요.

  • 익명
    11.07.23 23:40

    맞는 말씀입니다.
    서실회원 씨를 말리는 것인줄도 모르고 ,박터지게 서로 못들어가서 안달들이니,자기코가 석자라고...
    더 어려운 젊은(붓꺾기 일보직전인) 사람들한테 양보들하시고 들어가 좋은 작품하시면서 고급화된 서실을 지향하심이.

  • 익명
    11.07.22 09:51

    이런 것은 정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곳은 3단체 초대작가들이 갈곳이 아니라 공부하는 젊은 서학도들이 교학상장의 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후학들의 발전을 위하여 길을 터 주십시요!

  • 익명
    11.07.22 11:12

    사실 말이 초대작가지 실력으로 거기 가 계겨도 될 실력들이시니깐 그러겠지요ㅎ

  • 익명
    11.07.22 11:21

    그건 그려.ㅋㅋ 하지만 더이상 그곳에 가서 뭉개면서 서단 흐리지 마시고, 프로는 프로답게 작업실 하나 얻어서 열심히 작업하시는게 멋있지않을까?

  • 익명
    11.07.22 11:48

    대학 졸업생들이 설 자리까지 꿰차고 앉아있는 꼴들이 볼성사납지요.

  • 익명
    11.07.22 12:03

    옳소! 맞소! 그래놓고서는 서예과 입학생이 없어서 큰일? 차라리 다 폐과시켜라 . 선생이 원망스럽다, 간 내가 바보다, 땅을치고 후회한다.

  • 익명
    11.07.22 12:30

    안타깝습니다. 선배의 한사람으로 죄스럽기 그지없군요.

  • 익명
    11.08.17 09:23

    소 잡을 칼로 닦을 잡아서야 되겠는가!소위 자칭 타칭 대가라는 사람들이 보따리 장사하는 것은 정도가 이니지.자기 제자가 아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물려줘야지.그래야 후학들에게 존경 받는 서예가가 될 수 있지요!

  • 익명
    11.07.26 09:15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부려 서예학과 가서 반면선생(교수)들만 싫컷 모시다(!)졸업했습니다.정말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스럽습니다.

  • 익명
    11.07.23 10:59

    옳으신 말씀이십니다,우리 모두 실천에 옮기는 지성인들이 됩시다/

  • 익명
    11.07.23 14:03

    우리 같이 생각해봅시다.
    우리나라 사회현실을 보면 학벌간 임금격차가 심하지요? 그래서 너나내나 다 자식들 대학보냈죠? 자, 보십시요.
    서예계는 어떻게 움직입니까. 시장논리로 보면 대졸생보다 아닌 분들이 더 많죠? 그 선생님들이 서실하다 안된다고 다들 센터강의 나가십니다.
    그러니 그에 따른 임금협상?도 제대로 될리 만무합니다. 그렇게 그곳까지 잠식해서 망쪼든다음 그래 너네나해라 하고 물려주면 참..공멸입니다.
    서예과 나와서 그나마 서실차리기 전까지 그런곳가서 월급받으면서 가르쳐도 보고 배운걸 풀어내봐야 자기 작품세계에도 도움이되고 그런 연후 서실을 차리고해야 차별도 있는거고 배우는 이들도 좋지않겠습니까

  • 익명
    11.08.03 13:37

    나도 한 때 젊을때(30이하) 서실을 지키리라 고집했었다. 고상한 체면때문에 선전도 하지않았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사람구실을 할 수없었다.
    배우려는이는 문화센터에 가고.. 공부하랴, 자식키우랴, 상조에 참가하랴.
    명절때도 아이들손잡고 시골에 대중교통으로 찾아가지만,
    시집못간 처녀총각처럼 눈치보다 돌아오곤했다. 다 ~ 돈이다

    그대들이 지금 돈이 안되니
    나 보다 남을 탓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집에 앉아서 글쓰고 책을보라
    비리니 제도니 떠드는시간을 아껴라 -
    지금은 우리의 문화의 흐름일뿐이다.
    비리나 남의 얘기 하지말고
    좋은선생이다 싶으면 기준을가지고 잘배우면 된다.

  • 익명
    11.08.03 13:49

    초대작가가 되면 고상한 것으로 아나요?
    문화센터등 강의 갈 수있지
    그리고 누가 그대들 졸업하면 자리내주어야 한다고 정의라도되어 있는가?
    싸다면 좋아하는 민들이 문제아닌가? ...
    내 알기로도 초대작가들 좋은사람 많거든ㅋㅋ
    꼭 성적나쁜것들이 사회에 불만이 많지
    지금 좋은 선생에게 열심히배우며 높은경지를 위해 열심히 심취한 이들이 있으니
    그대들은 전체를 조장하지말고
    "내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해야 옳을듯하다

  • 익명
    11.08.04 19:26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동ㄷ"을 싸세요.... 성적나쁜것들이 사회에 불만이라고? 성적 좋은것들이 똑바로 살면 불만 없거등?

  • 익명
    11.08.08 21:04

    ㅎㅎ제생각도 괴변으로 똥똥 뭉쳐진것 같군요.

  • 익명
    11.08.05 12:41

    전쟁은 시인을 위한 천국이라 했던가? 지금 같은 서예계(한국에서)의 흐름은 진정 좋은서예가가 나올환경이기도... 나는 기대해본다.ㅋㅋ 아우성치는 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 익명
    11.08.06 15:32

    41같은 분 정말이지 얄미워유...손에 피한방울 안묻히고 기대 편승하려는 속셈...나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