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름; 12,756km
태양의지름; 1,392,000km
1,392,000÷12,756 = 109.1
109배의 지름
부피는 지구의 약 130만 배 ( 109.13 ≒ 13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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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반지름: 약 69만 3천 Km ->지구의 109배
태양의 부피 :지구의 130만 배,
태양의 질량 :1.991X1027t ->지구의 약 33만 배, 태양계의 전행 성을 합친 것의 750배나 된다.
태양 표면의 평균 온도: 약 6,000도
태양의 표면 중력 : 지구의 약 28배
따라서 지구 위의 1kg은 태양에서는 28kg이 된다.
태양이 기체로 되어 있지만 연기처럼 공간으로 흩어져 버리지 않는 까닭
태양의 엄청난 중력의 작용 때문에, 흩어지지 못하고 공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자전 주기: 25~36 일 (태양의자전 속도는 적도에서 25일, 극지방에서 36일이다.)
나이 : 45억년
지구와 태양과의 평균 거리: 약 1억 4천 9백 60만 km
*빛의 속도(초속 30만km)로 태양까지 가는 시간:8분 19초
*로케트의 속도(초속 11.2km)로 태양까지 가는 시간:156일 6시간
*특급 열차 새마을호의 속도(시속 100km)로 태양까지 가는 시간:170년
*사람의 걷는 속도(시속 4km)로 태양까지 가는 시간:4,300년
태양이 머리 위에서 비칠 때의 밝기:10만 럭스
태양의 자전: 태양의 흑점을 계속 관찰하여 보면,
태양 면 위를 가로 질러 동쪽에서 서쪽으로 규칙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적도 자전 주기는 25일이다.
태양역시 자전을 하면서 은하의 중심을 공전 하는 것이다!
태양풍
태양에서 행성 사이의 공간을 향하여
플라즈마(전리 작용으로 양성자와 전자가 서로 섞인 상태)가 끊임없이 흐르는 데,
이것을 태양풍이라고 한다.
코로나는 약 100만도 씨의 고온이므로,
입자의 운동이 심하여 태양의 강한 인력을 밀치고 행성 사이의 공간으로 흘러 나간다.
태양풍의 속력은 300~700km/초로서, 지구는 이 심한 태양풍을 받고 있으나
이 충격은 자기권의 경계면에서 받기 때문에 지구 반지름의 10배의 거리 안쪽에는
태양풍이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
태양풍의 질량은 매초 100만t이고, 이것은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나,
태양의 복사에너지에 비하면 미소한 양이다.
수성은 낮에는 눈부신 태양에 가까이 있고 ,
밤에는 해뜨기 전 또는 해가 진 후 에 잠시 동안만 보인다.
그러 나, 지평선 부근에서 오는 빛은
지구의 대기에 의한 굴절로 인하여 동요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밝기가 -1.9등성 정도이므로, 만족한 관측을 하기가 어렵다.
일면 통과 : 수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황도면을 통과하는 현상을 일면 통과라고 하는데 ,
이것은 몇 년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 때, 수성 주위의 빛이 흐릿하게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수성에 대기가 매우 희박함을 뜻한다.
첫댓글 태양은 지구의 130만 배
베텔제우스는 태양의 1000배 의 크기
VY Cain Majoris 는 태양에 2100배, 그것도 직경만 2100배라고 한다!
지구와 비교하려면 130만을 곱하여 보라~!
그냥, 숨이나 쉬다가 조용히 떠나라!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라! ㅋㅋㅋ
어린왕자의 고향이 제일 좋습니다
집도 고향도 작을수록 더 좋습니다
공을 늘어 놓으셨군요...
공 이름은 모두가 영어이고.........ㅎㅎㅎ.........
공중에 제일은 여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