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렌터카입니다.
빗길에서는 차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운전을 오래 하신 분들도 당혹감을 느끼시곤 합니다.
비가 올 때 잘 보이지 않는 차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료의 문제
일반적인 페인트는 어두울 때 잘 보이지 않지만
차선을 칠하는 데에 사용되는 도료에는 유리 입자가 들어가
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게 되면 빗물에 도로가 젖고
유리 입자의 굴절현상이 일어나
차선 식별을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수막 현상
빗물은 타이어 뿐만 아닌 도로까지도 모두 적시게 되는데
이때 빗물이 도로를 덮게 되는 것도 수막 현상이라고 합니다.
수막 현상은 빛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차선 도료의 반사율을 급격히 떨어뜨려
차선 식별을 어렵게 만듭니다.
시공 후 성능 저하
차선을 칠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색이 선명하고 밤에도 반사가 잘 되지만
시공 후 시간이 지나면서 반사율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반사율은 차선 시공 후 3개월만 지나도 50% 이상 떨어지게 되고
차량 통행이 많고 빠르게 달리는 도로일수록
더 빠르게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실 도료 사용
도료 반사율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적절하지 못한 도료 사용도 원인이 됩니다.
차량의 사고 발생을 막고 원활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반사율에 대한 기준이 있지만
기준을 지키지 않은 부실 도료로 시공하는 경우가 있어
더 빨리 마모되고, 반사율도 떨어져 차선 구분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서행 운전
비가 오거나 어두울 때 차선 구분이 되지 않을 경우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평소의 1.5배 이상 확보해야 하며,
속도도 20% 이상 줄여 서행운전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 앞유리에 불필요한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실내등을 끄고 운전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도로 위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와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이상, 하이렌터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