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그의 노래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의 노래는 나의 힘든 시절에 함께했던 뮤지션이었습니다.
저도 그와 같이 심한 가정폭력으로 20대 초반까지 폭력에 노출되어 살았습니다.
저는 마이클과는 달리 특별한 재능도 저의 존재도 알지 못하고 그저 단순노동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시 마이클의 노래를 듣게 되었고, 다시 마이클의 노래를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가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을때에도 저는 노동에 지쳐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도 얼마 되지 않아 죽겠지만 제가 죽어도 그는 기억에 남을 겁니다.
그리고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까지도 그는 우리 기억에 영원히 있겠지요.
아름다운 그를 있지 않고 살았음을 그가 알고 그가 하늘에서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어서오세요.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저두 힘들때 마이클 음악으로 힐링을 받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