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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705...[여기는 남미] 9년 만에 얻은 쌍둥이, 기르던 개 습격으로 숨져
[여기는 남미] 9년 만에 얻은 쌍둥이, 기르던 개 습격으로 숨져
윤태희 입력 2020.07.05. 17:41 수정 2020.07.05. 17:51댓글 235개
https://news.v.daum.net/v/202007051741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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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사가 애들과 개만 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던 말, 절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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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가 환상 심어준것.
아기와 개가 함께 잘 노는 모습이 정겨운 것인냥 영상 많음. 이런 영상만 보고 환증편향 됨.
하지만 그런 애완용 개를 사냥개로 쓰는 영상에서는 아주 잔인함을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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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돗개도 가끔가서 쓰다듬곤하는데 입주둥이 만젔더니
갑자기 컹 으르릉 해서 개는 개라고 느끼고 데려온거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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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람 취급을 하니 사람인줄 알고 기고만장이다. 참 잘하는 짓이다.
개한테 지 자식을 뺏기고, 개를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잘 키우며 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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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사람의 생명을 혼동해서 일어 나는 비극.
나의 개는 다른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이기적인 혼돈이
결국은 이런 비극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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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최후.
개 xx 를 반려견 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식어를 가져다 붙이고 ♪♬ 쌉치기 하다
당한거지.
죽은 애기들은 정말 안타깝지만.
개는개일뿐 결코 니들의 반려 가 될순없다.
사람에게나 붙이던 반려자란 수식어가 동물에게 주어진다는 자체가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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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보니 개는 질투도 하고 본능적으로 공격 성향도 있습니다~
갓난 아이를 개와 함께 둔다면 먹잇감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개는 이쁘지만 이웃을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걸 키워보니 알겠더이다~
목줄 꼭 하고 대형견은 입마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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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개키우는 사람은 사람으로 안보이고 개로 보이더라.
자신의 수준을 아는 것이지 그러니 개와 같이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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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질투 무섭다고 합니다
질투할 때는 무서운 맹견으로 돌변한다고 여러번 사고 사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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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식인양 엄마 여기있어~
하는 사람 개같이 보임.
집에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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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야성이 있는 짐승들을 인간들과 똑같을거라고 착각해서 집안에서 같이 키우며 애정을 쏟은 댓가다.
짐승은 짐승이다. 실외에서 집을 지키고 주인을 위해 도움을 주려고 원시시대부터 야생짐승을 길들여 길러왔다.
근데 지금은 일부, 아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애도 안낳고 짐승만 기르는데
온갖 돈과 애정을 쏟고 이웃집 사람을 물어 상처입히고
심지어 죽여도 주인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지 않는 시대에 산다.
사람이 주인인 시대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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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짐승은 아무리 좋아해도
사람과 비교하면 안된다.
동물에 빠진자들아!
정신차려라
저렇듯
언제가는 해악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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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개를 집안에서 키우냐ㅉㅉ 개를 치우던가 애를 낳지 말던가 했어야지..
본인이 무지해서 벌어진 일을 누굴 탓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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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어린아이 물어 죽였다는 소식 한두번 있었나?
인수간 전염병도 옮기는데 되도록 어린아이 키우면서애완동물 키우시는 거 주의하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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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랑 개를 같이 키우다니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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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게 갓난쟁이 소형견이 물어도 사망할수 있는데
대형견 집에서 키운다고 헛소리 하는 개빠들
우리애기 하더니 가족간 살인이네 감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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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항상 바같에 키워야 하거늘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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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람취급하는 정신병자들 많음. 소꿉놀이도 아니고 원. 개는 동물이라는 생각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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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개나 고양이 옆에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가들은 더더욱 조심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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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으면 개를 처분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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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워야지 왜 집안에서 키우나 몰라~~
어릴때 개 물림사고 당한 1인 으로 애기있는집에서는 제발 집안에서 개 키우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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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자란아이들 좋다는식으로 말하는데 개도 아기에게는 맹수.
가끔 개한테 엄마 아빠한테 와 이러고 부르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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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하지만 우리개는 안물어요족 때문에 무서워짐.
나도 세상 순한개 십몇년키웠지만 아무리 순해도 물긴한다.
오해...으로.100퍼 완벽.장담은 못한다.
우리개는 식구중 여자만 몇번물고 손님.아기.길거리 사람들에겐 엄청친절?했지만
개마다 성격.상황다르니 어떤것도 교만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또 개와 뽀뽀....너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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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면 자신이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자비로운 사람인양 폼잡는데.
이런 사람들이 동물은 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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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환장한 미친 엄마군.
갓난아기를 어떻게 저런 큰개와 함께두냐?
개엄마아빠들,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따위 개소리 하덜 말거라!
넘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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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쌍둥이 고이 길러서 낳고 몸도 덜풀었을텐데....
개들을 어떻게 볼 수 있겠어요...파양해야지..
길양이들 불쌍해 밥주었더니
자기 집이라도 된 듯이 문열고 나가면 하악질하는거 보고나서는
저도 정떨어져서 더이상 그냥 막 밥주고 그러지 않아요.
동물 짐승 집안에서 기르는것
그러다가 주인이 짐승이 되고 사람은 얹혀살다시피 하는것
정말 옳지 않아요.
엄마가 잘 추스르고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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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키우는 집에서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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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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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떠나보낸 부모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개가 잘못한게 어니라 부모가 잘못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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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식이라고 착각하다가 진짜 자식은 죽이고 말았네.
아무리 귀엽고 이쁘다고 해도 개는 개일 뿐,...
개도 질투를 하는데 두 마리나 같은 공간에 뒀다니 어리석은 것들...
그 개 두 마리를 자식인 양 열심히 키우길.
요즘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개를 낳았는지 우리 아들이니 딸이니 막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염색체가 다른데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개가 태어나는지 의구심이 들어서 궁금...
아들 딸 잘 키우시길...
가축은 가축일 분이란 것은 상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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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들은 그냥 한 접시 하는 게 자연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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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우리집개는 안물고 순하다고 그러지?? 짐승은 짐승이다
언제 돌변할지 아무도 모르는일 빨리 치워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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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는데 옆집에도 아기2과 개를 키우는 집이 있는데
아기 키우는데 개를 두다니 이해가 가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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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들 정신차려라.
개는 결코 훌륭하지 않고 그냥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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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ㅐ한테
소중한 자식의 생명을 바치다니..
반려견 같은 ㄱ ㅐ소리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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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 1인임다.
개가 사람보다 중시되거나 동급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꼬리 좀 흔든다고 거기에 녹아나는 사람들이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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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있는집에 개키우는게 아니다 애들 초등고학년정도 되야 작은개라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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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집 밖에서, 사람은 집 안에서 생활해야 서로에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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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급으로, 사람은 사람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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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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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 내 새/ 엄마엄마 하드만 개엄마~ 친족 살해네 집안꼴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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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사람은재정신일까요?
개키우는집가며는개냄새진짜싫어~~
찢는것도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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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모보다 개를 더끔찍히 여기는사람들보면 짜증나고 한심스럽고
학대하는건 반대이지만 자식인냥 집에서 그렇게 키우는건 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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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물려 죽었네
아파트에서 송아지만한 개 키우는
족속 아파트에서 쫓아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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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상식도 없는 개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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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 색 /는 집 안에서 키우면 안된다
개는 마당에서 쳐 뛰놀며 개처럼 키워야 한다
어디 지 /들이 인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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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일뿐
짐승이지
자식취급하는 이상한 사람이 너무많아
자초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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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는 ♩♬다
사람보다 개를 중시하다 큰 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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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을 사람과 동급으로 대하니 개가 사람을 개로 보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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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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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되겠네
반려는 개뿔
하 ㅜㅠ 저 엄마는 평생 얼마나 속이 썩어가며 살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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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시기 질투를 해 어떤 난폭한 행동을 할지 모르니,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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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만 아기 있는데 왜 개를 키워?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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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씀을? 큰개와 한이불덮고 아기랑 재우는집도 많은데요.
볼때마다 아슬아슬 해요 개가 아기 얼굴 물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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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는 목줄 입마개 좀 꼭 하고 다녀요
그동안 순한줄 알았던 개의 저런 행동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외출시 자기 개는 늘 순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남을 배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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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시 ㄴ 그렇게 귀한 아이를 대충 키우냐! 에미탓 이지!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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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게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갓난아기는 개에겐 한 입꺼리 간식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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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으면,개를 멀리 다른데 주던지, 버려야겠네. 자식 살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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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동물
아이는 사람
개를 사람처럼 생각하면 이경우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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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개빠들 개보고 애기란다. 정신병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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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 할말이 없다 무식하면 용감 하다던가?
말이 딱 맞네 길 가다보면 어린애나 나이 많은 노약자나 여자가 대형견 목줄잡고 가는거 많이본다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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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집에서 키우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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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이가없어 말이안나옴..
저리 큰대형견을? 미숙아인 쌍둥이를 위해서라도 밖에서 키우던가 입양을보냈어야지..
사고는 순식간 찰라에 일어나는법..
개들이 자식인지..뭐가 우선이되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듯.. 허망하게 죽은 아기들만 불쌍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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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좋아서 까질러논 ♪♬들을
인간들이 상전모시듯 ♬♪ 모시고 사는 꼬락서니들~~~
아프리카 못먹는애들보면 개 보다 못한거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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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랫동안 키웠고 순하다고는 하지만 개는 개에요.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개가 사람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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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이없는 9년동안 사람처럼 사랑받다가 아기들이 태어나니 샘이 나서 사고 쳤구만..
에휴.죽이고 싶겠다.아무리 사랑하는 개라도 같이 못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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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일뿐이다.
한국에도 애완견이 중한지 사람이 중한지
구분못하는 가정이 많은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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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강아지 두마리를 키운다....
갓난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것은
위험 하다고 늘 생각한다.... 어쨋든 작은 소형견이여도 동물이다....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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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언제든지 맹수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지합니다. 개아빠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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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개는 탕거리 일 뿐.
보신탕이 야만이란 것들은 소 쳐먹지마.
훨씬 고등한 종이니.
육식동물이 고등이라나 뭐라나 개를 좋아해서 개소리냐?
지들끼리 잡아먹는 원생동물은 고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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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집에 개를 둔것 자체가 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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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기타등등에 사람인양 인입시켜
엄마 아빠 동생으로
사람보다 더 우선시하니
당연히 그 소중했던 반려견한테 허무하게 당하지
전부 정신차리시오
개는 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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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뺏겼다고 질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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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다. 먹을걸 줘도 먹을걸 움직이면 으르렁 거린다.
서열도 안다. 애기 키울 때 같이 두/ 큰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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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를 순둥이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직역 해보세요
원래가 사냥개로 개종한 종견 입니다
특히 래보라도는 오리류의 물 수렵종을 잡기 위해 방모로 특화 시킨 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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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뻐도 대형견은 집안에 키우지 마세요.
사람도 화나면 욕하고 때리고 죽이기도 하는데 개가 사람보다 인내심이 강할까요?
우리애,우리개는 안그럴꺼라 확신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특히 대형견은 움직이는 흉기입니다. 사람은 상대가
특히 술먹은 사람이 위해를 가하면 대화나 신고를 하지만
대형견은 바로 물어 버립니다.
사람끼리 그랬다면 쌍방과실로 벌금이나 징역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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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개가 주인이 자기에게 관심이 멀어지고 아기에 관심두니
개가 시셈해서 아기에게 공격한거 같음
즉 개를 키우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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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한방에 둔 엄마
아직 몸 안풀렸는데 수다 떨려 방문한 이웃
야수성이 발동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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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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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무식으로 참사가 났네..
애들이 태어나면 짐승을 없애야지
털때문에 호흡기와 각종 질환을 옮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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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인 개의 운명은? 이 나라에서도 앞으로 이런 일이 엄청 늘어알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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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람을 죽여도
반려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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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저래 큰개를 기르는
같은 사람인데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해가 안간다!!
냄새도 많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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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저래도 저 살인견 키울걸...
너도 우리 가족인데...끝까지 같이 가야지...하면서...
신생아 곁에 ♪♪♬♬♪♪♩~들 두고 키우는 저 비친인간들을봐라...
우리 개는 안물어요를 주둥이에 달고 사는 인간들은 반성 좀 해라. 멍청한거냐?
♪♩♬♪♪♬♩♪들이 니들 주인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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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부모탓에 태어나자 마자 개한테 물려 죽다니
죽은 애들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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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는 가정이 천만시대~
사람의 감정을 개나 고양이에 이입해서 만족을 구하는 정신 빈약의 시대다
적어도 아기 키우면 개 단속 잘하길
개는 가족이 아냐 두목의 통솔을 보여 주지 못하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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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자기보다 큰사람앞에선 순하지만
자기보다 작으면 맹수로 변하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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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짐승이다, 쫌! 인간이 아니라고!
사람도 첫째는 둘째 태어나면 질투하고 안보면 괴롭히는데 개는 어떻겠냐? 아주 그냥 정신 나갔네.
어떻게 짐승을, 그것도 공격 본능이 있는 개와 놔두나?
견주들아, 제발 개를 인간화하지 마라. 니들만 죽으면 말을 안해,
니들 주변인은 무슨 죄로 개한테 당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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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는 모르겠으나
말티즈 이런 종류...
그러나 저래 큰 개는 절대로 집에서
키우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거라
본인의 개는 절대로 해꽃이안할것이라
개주인들은 착각을한다
그러나 그런 착각은 버려야한다!!
한국에도 저런일이 있었다
집안에서 기르던 개가 아이를 물어서 죽인 사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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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맹수임니다...
미국만 해도 개에 물려 잔인하게 죽는 사건이 매년엄청많습니다.......
애기, 애들 잇는 집만이라도 개키우지마세여....고양이도.... 다른동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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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안물어요.
어린 생명을 개한테 맡기고 개를 믿고 다른일을 보는 엄마의 최후를 보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을쭌이다.
개가 무는것은 몇초면 끝나고 뒷감당은 할수 없는게 이런 상황이라는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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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무척 좋아하지만 집에서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은 비정상 아다마다
더구나 아파트 내에서 대형건 키우는건 정신병이다
하루에 수천번 목욕시켜도 집에서 냄새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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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개와 아기를 같이 보여주는 많은 유튜브를 보면, 우려도 되던데...
결국 상상했던일이 벌어지네... 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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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짐승일 뿐이다. 제발 개를 사람처럼 너무 감정이입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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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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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본인한테나 순하지
ㅉㅉ
개키우면서 무식하여 자식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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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집단건물에서는 개를 못키우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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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다.
개는 짐승이고
절대 사람이 될수 없다.
개와 사람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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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너도나도 키워 대.
좀 자제합시다.
마당도 없는 공동주택에서 정말 너무해.
사람 개 피해 다녀야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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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본능을 모르는것도 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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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각성해야 할 듯...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멍청한 부모 때문에 죽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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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다
개 혓바닥이 인간을 핱게놔두는 것을 보면
코로나보다 더 심한 질병이 곧 퍼질것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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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제발 개느노밖에서 키웁시다
9년만에 얻은 아이들을 부모의 잘못으로 잃었네요
산책하다 걸어가면 으르렁 대고 그래서 무서워요
목줄도 없이 두마리를 데리고 열매 따고 있었어요
언제까지 민폐를 끼칠지 법이 시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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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키운게 잘못이 아니라 아기를 낳았는데
공간을 분리해 가두어두지않고 방치한 견주의 잘못이고 무지다.
아래도 말했지만 개는 개일뿐 사람처럼 이성적인 사고가 우선이지않다.
본능일경우가 더 많아서 절대 아이나 노약자를 같이 둔다는건
약자에게는 위험한 폭탄을 옆에둔 꼴이다.
개의 지능은 50으로 60인 돼지보다 낮다.
살인적인 코끼리도 지능이 80인데도 사고는 빈번이 일어난다.
개는 지능이 낮은편이라 절대 착각해서는 안되고
동물적관점에서 접근해야 동물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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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서 키우는것도 모자라 개랑 같이두고 나갔다? ㅎㄷㄷㄷ
이게다 무지함에서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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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개도 믿지 않음.
잠깐 쓰레기 버리고 나가도 입마개 해줌.
뭐 동물학대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음 사고은 순간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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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주인에게 충성하는 본능적인 짐승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물어 사고가 난 상태에서도
"원래는 온순했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항변을하는 주인분들 제발 정신차리셔요.
이성으로 상황 판단을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산책 나기가 무서울 때가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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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의인화 시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안고다니고 함께자고,,,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왜 집안에서 사람처럼 키워서 문제를 만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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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그냥 동물이다. 동물 학대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귀중하고 소중하다
하지만 동물은 동물의 자리에서 살아야 한다
왜 동물을 인간이 사은 곳에서 살아야 해??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고 유전자 변형이 된
동물들의 비극이 곳 인간의 비극이 되어 버렸다
동물은 결코 인간을 대신할 수 없다
애완 물품 업체의 상술에 인간이 현혹되어 애완 동물을 사고 파는
최악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비극이다
먹이로 길들여서 사는것을 반대로 생각해 봐라
당신은 정말 행복 할까 ??
아프거나 다친 동물의 치료와 보호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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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업고다니는 여자도잇음? ㅋ
개가 사람인지 업은 사람이 개인지? 개는 그냥 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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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개를 아기들과 놔둔건
물어죽이라고 같이 놔둔거아닌가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거 자체가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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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하고 동물한테 열폭하는것들 솔직히 다 찌질하고 구리더만
♬♩♪♪♩♬♪♪들이 널렸어 역겨워 구역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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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싫어하는 사람들
이런기사만뜨면 신나서 난리들이네
죽은 아이들을 안타까워 해야지..개를 먹어야한다는
얘기는 왜하지?뭔 상관인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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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싫어하는 사람들 별로 없다
동물에게 인격까지 부여하는
늬들을 싫어하는거지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그렇게 키워주면 안 되겠니?
개가 아무리 좋기로서니
어디 사람만 하겠냐고?
근데 그 구분을 늬들은 못 하는거 같어~
어디 평생 누구한테 사랑 한번
못 주고 못 받은 것처럼
개만 좋아라 하지말란 소리다
갓난애기들을 ♪♪들이랑
홀로 같이 남겨두다니~~
지 정신은 아니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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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마당에서 키워야 해
더러워
세상에 얼마나 아팠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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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둔 부모가 제일 멍청한 짓이
아이와 개를 둘이만 같이 둔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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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애를 둘이나 목줄타령하는 개빠들은 뭐냐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징역인데 개가 사람을 죽였는데 목줄타령이야
니집 애가 죽어봐야 정신차릴거냐 개빠들아!
개는 개야 개빠들아
개를 사람보다 높게치냐 정신병자들이지
집구석에 개 안고 주접떠는것들 ..
니 가족을 그렇게 생각하고 챙겨봐라.
사람이 변한다! 개념없는 인간들!
얼마나 사람이 하찮게보이면 개보다못할까
개빠들한테는 개빠 니들이 그대로 니개한테 돌려받아봐라
그런소리 나오는지..미 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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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물)의 입장에서보면 경쟁 대상이 둘이나 생겼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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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경쟁상대 안물죠.
그게 개와 사람이 같이 살수없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기분나쁘더고 사람죽이거나 상해입힘 각옥갑니더.
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요? 그럼 키우지말아야죠.
견주들이 당하는건 스스로의 선택이지만 왜 남이 공포를 느끼고 심지어 당해야하나요.
사람은 협박해도 타인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해도 죄가 됩니다.
개는요? 견주는요? 새벽마다 짖고 주인없음짖고
엘리베이터서 다가오고. 견주나 귀엽지 전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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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에 살인 폐륜이네
개는 가족?
소 돼지는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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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는 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는데 이가 태어남으로서
그사랑이 아이에게 가서 질투심이 났을것이다 그레서 개가 저런 짓을 했을거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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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에 묶어 놓고 키워야...집 안에서 같이. 살면 개가 사람을 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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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서도 비슷한 일이있었지
게다가 큰개도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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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치우고 물주고 밥주고 산책시켜주고
아프면 병윈비 폭탄
도데체 왜왜왜 키우는거냐
꼬리흔들고 반가워해줘서 그래도 나 좋아하는건
개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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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가 문제가 아니라
저 개만도 못한 여자가 문제다
제발 개는 개같이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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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개엄마 개아빠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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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보니 한국이나 외국인들이나 집에서 개들 키우며
어린아기 자식들 핥게 하고 개에게 어린자식 맡기는거 보면서 경악케 한다!
너무 많더라..그런 광경들!
자식들 죽어봐야 정신 차릴땐 이미 늦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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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질투를 합니다ㆍ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니 질투를 하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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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집에서 어디서든 키울 때는 그 습성을 잘 알고
상황에 따라 대처 해야지..
동물 본능.습성. 설명 된대로 질투심으로 애기들을
하나의 동물로 본거네..
또 하나의 주인으로 보게 했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았을 거고..
환장 하겠군..
아까운 생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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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프로보면 개.고양이를 우리아이란다
아무리 개를 가족이라고 생각되어도 사람과 동물 구별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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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역시 동물일뿐...사람의 반려가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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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갓난쟁이가 있는데 짐승을 놓아 기른다니..
짐승을 믿는 그런심리는 어떻게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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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같은 세상이네!!!
동물과 사람을 구분못하는 인간들이 만든 비극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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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을 구별하지 못하면
당연히 저런 일이 생긴다.
분별력 좀 길러라.
개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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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를 왜키워~
사람은 집안에서 살고 개는 밖에서 키우는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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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은 다른겁니다.
너무 애완견을 인간취급하지는 마세요.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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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너도나도 키워 대.
좀 자제합시다.
마당도 없는 공동주택에서 정말 너무해.
사람 개 피해 다녀야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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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목줄매서 집마당에 묶어 키우는거다
개돼지 만처럼 집구석에서 키우니 저런 사단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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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들 무섭고 싫다
왜 개를 보면 내가 피해야하는지...
또 개를 사람인양 키우는 인간들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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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한 개,온순한개 ?????????? 개는 개일뿐입니다
개 키우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우리개는 괜찬타는생각 아예 하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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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각성해야 할 듯...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멍청한 부모 때문에 죽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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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달린 짐승은 실외에서 키우는게 원칙 ㆍ
집안에서 종이깔고 ㄸ 싸고 오ㅈ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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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때나 예쁘지 키워보니 노인네 수발하고 똑같더라
예쁜짓은안하고 질투와 신랑만 쳐다보고 똥만 싸고
정말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면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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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지 마라
개 때문에 인생 조진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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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밖에서...어디 개를 집안으로들여키우나?
다른것들도 마찬가지 동물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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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동물은 집안에서 키우는거 아니다 알것냐....개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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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목줄매서 집마당에 묶어 키우는거다
개돼지 만처럼 집구석에서 키우니 저런 사단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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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에서 키우는 것이다~
조상들이 집안에는 안들였다~고양이만 마루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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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에서 키워야 한다.
서구는 집 안과 마당 모두 신을 신고 다니니 서로 연결된 동선이지만
우리 아파트는 단절된 공간, 단독 주택 역시 격리된 공간이다.
사람은 집에서 개는 개집에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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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짐승 이지 인간이 아니다 반려견이라는 개소리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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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이 개는 훌륭하다고 개소릴 했냐??
개는 그냥 짐승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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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있으면
세균 감염 우려가 있으니
개를 안키워야지...미개한 부모 탓에
아까운 아기들이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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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반려견이라며 집에서 키우는 인간들이 문제지. 개나 고양이들이 언제부터
반려동물이라고 집 안에서 키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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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식처럼 키웠으니 질투를 느낀 개가 잡아뜯은 거지
이유있어?
개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서 사형을 선고할까? 무기징역을 선고할까? 벌금을 선고할까?
개를 위해서 변호사 선임을 할까? 개를 사랑한 결과이지
개에게 재물받쳤다 생각해야지 별수 있나.
저런 일은 어디서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아주 매우크다.
요즈음은 개권 인권이 동일하니까
세상은 인간이나 짐승이나 동일한 동물사회다.
이건 사람이 정신적으로 동물화 되어간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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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천하의 애견이지만 ㅡ개는 개일 뿐 ,반려 자격은 없다.
///의 개 훈련도 먹이가 없으면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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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는 남편이나 아내를 일컫는 말인데
이 미친 나라에서
개를 남편 이나 아내처럼 반려견이라니
반려 딸
반려 아들이란 말이 있을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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