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확증하는 구원론이 대부분 가짜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령의 지성소에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만나지 않고 배우고 공부해서 깨달음으로 만들어진 지식의 성소에서 주님을 만난 것을 구원' 이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심령의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일평생 로마서 7장에 갇힌 채 단 한 순간도 로마서 8장의 영광을 조금도 눈꼽만큼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속에 숨겨진 죄악이 예수님의 보혈로 온전히 씻음받기까지 십자가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영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죽음과 형벌가운데 메어 있던 내가 영원한 자유와 기쁨과 해방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바로 아담이 실패함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저주를 갖다 주었던 그 심령의 지성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비로소 아담의 원죄의 모든 저주로부터 온전히 해방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구원을 경험하셨습니까?
만일 구원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함으로 깨달아 지식적으로 구원을 확증하셨다면 여러분은 일평생 목마른 구원에 허덕이다 인생이 끝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그 모든 저주의 죄가 온전히 씻겨졌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구원에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영원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난자와 만나지 못한자, 영원한 구원을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는 영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지 못한 자는 목마른 구원을 받은 자로 늘 구원에 목마릅니다. 그래서 온 세상 천지를 다 돌아다니며 씨를 받으러 다닙니다.
그러나 영원한 구원을 받은 자는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받은 은혜 만큼 자신의 속 사람을 깨뜨리는 이유는 영적인 세계는 깨뜨리는 것만큼 주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장소에서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심령의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절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망으로 이끄는 죄가 여전히 내 안에서 왕 노릇 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성령의 능력안에서 변화를 받아 속 사람의 심령속에 숨겨진 사탄의 모든 저주의 소욕을 제거함 받기까지 철저하게 몸부림침으로 구원의 생명을 얻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한국교회 구원론이 대부분 가짜인 이유. 2. 심령의 지성소에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요일 1:07) 이상구목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