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랜 옛날
엄마가 쥬키니호박은
마디
마디달려서 주췌를 못하시던기역이 나는~
그주인공을
오랜만에 봤는데
색상이 박같아요
걍
채칼로 밀어서 소금살짝뿌려서
잠시
두었다가
살짝볶으면 단백하고
맛있더라고요
준우도 잘먹고~ㅋㅋ
가족계획없음ㅋㅋ
마디 마다~~♡
채썰어서~~^^
한농조미료와 통깨만 뿌리면서
살짝볶아도~☆☆☆
마무리는
엄마손참기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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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키니호박볶음
연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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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
19.07.10 16:1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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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군침도네요~ㅋㅋ
정말 마디마디 기똥차게 많이 달리네요
호박나물 영양도 많겠네요
먹고싶어요 ㅋㅋ
연하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맛나게 무치셨네요
만나보입니다
군침돕니다요
완죤 박나물처럼 보이네요
영양도 충분한 쥬키니
호박나물 맛나게보이네요
쥬키니였군요 우리는 쩌서 먹었네여
아삭아삭 맛있었어요
호박요리 맛있게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