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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6647821
https://unsoundsociety.khan.kr/693
https://v.daum.net/v/20230108211901420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08874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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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금리가 올라갑니다. 13일의 금요일 금리가 올라간다. 오늘 재테크 카페 애들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고무되어서 난리가 아니다. 무주택자 거지새끼들이 집을 안사면 안된다. 초양극화 행렬이다. 그러는데 이번이 마지막 금리인상이라고 떠들고 그러는데 제가 볼때는 아니라는거다.
그리고 미국 기준금리가 5.5이고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에서 3.75까지이고 , 더 올라갈수있다. 미국기준금리가 지금까지 1% 이상 괴리율이 없었다. 미국기준금리가 이속도로 올라가면 사상처음으로 1.5% 괴리율이 나타난다.
무슨의미일까 미국에서 추후에 금리를 내려도 한국은 금리를 못내린다.
다시말씀드립니다. 미국하고 우리나라의 상반기만 미국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미국에서 내년에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해도 한국은 최소한 6개월 ~1.5년까지 미국은 금리를 내려도 우리는 금리를 내릴수없습니다.
한국은 상황이 최악이라는거다 .이번에 저희는 바젤3 제도중에 DSR , 이른바 두가지이다. 가계는 건전성평가 , 이번 시장리스크 지급준비율 평가 2가지가 시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이번에 금리를 올렸으면 이번달 말에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더올린다.
그러니까 , 이번에 미국에서 금리를 내려도 한국에서는 금리를 내릴수가없다. 지금 걱정을 해야 되는건 전문가분들 이야기 하는건 어떤면에서 기만이고 거짓말이다.
생각을 해봐라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잘살지는 않다.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아 , 그러면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올린상태에서 시장금리는 계속올라간다. 3% 인데 , 실제는 곱하기 3이라는 마법이라는거다.
무주택자 거지들 , 주택사라고 그러시는데 나라도 사기꾼 이고 전부다 사기꾼이다.
한번도 1.5% 이면 외화 유출액이나 채권 빠지는게 한국채권을 사겠는가 미국채권을 사겠는가...
1.5% 이상 되면 기도해야 하는상황이다.
외환보유액이 계속 줄어드는거다.
한국은행에서 할수있는게 없다. 수출국가라서 페트롤 달러 연계시스템이다. 그리고 한번도 생각못했던 경기침체가 이번달부터 시작되었다. 바로 끝날거 같지는 않고 상상을 못할 파도가 펼칠거같다.
내수 충격이다. 어떤거냐고 하면 이번에 DSR 시행이되면 , 이런거다. 우리나라만 하는게 유로 바로미터 라고 DSR 분석을 한거다. 금리가 상승하면 유럽에서 설문 조사를 한거다. 외식 숙박 교육 비필수 적재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있다고 나와있다. 유럽에서 말이다. 2014년도에 말이다. 유럽에는 2005년도에 DSR 을 시행했고 , 솔벤시 지급준비율 제도를 2016년도에 시행을했다.
이번에 어디 망하는거야... 외식업 , 숙박업 , 교육업 전멸이라는거다.
요거에 대해서 한국은행이 공식발표한거다. 이자가 상승하면 어떻게 되냐 고부채 - 저소득은 필수소득을 감소시킨다. 얼마만큼 감소가 되냐고 하면 원리금 상승 1% 상승시 연간소비는 0.37% 감소한다는거다. 그이야기는 DSR 1% 하락하면 반대가 된다는거다.
이번에 다나쁘다 다죽는다고가 아니라 실질분석을 했다는거다. DSR 올해하고 내년에 15~20% 상승을 하면 , 소비가 3.7%가 감소한다는 의미이다. 전체가구에 말이다.
전체가구의 소비가 3.7~4% 감소한다는거다. 소비가 전체평균이 1~2% 하락한다는건 엄청난다는거다. 연봉 5000만원이하는 30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을 점심하고 저녁 나누어서 먹어야 한다는거다.
비참하게 산다는거다. 5000만원이하의 영끌은 비참함의 연속이라는거다. 극도로 조심하는거다. 빚쟁이들이 한계에 몰리고 직장을 다니면 극도로 몸을 사린다. 일본에서도 같이 밥을 안먹는거다. 혹여나 말이 돌까봐 아예 접촉을 안하고 말도 안섞는거다. 말이 나올꺼라는게 없는거다.
가난한 애들 직장생활 하면 , 직장가면 어떻게 살지... 알아... 있는듯 없는듯 사는거다.
경제 소비가 최소 -2%가 된다는 건 , 실질적으로 소비가 성장해야하는데 여기에 연관되있는 업은 다 구조조정이된다는거다. 이익이 없으면 유지를 못하는거다. 급여가 밀려 있다는 얘기이다. 평균이 0.37% 인데 , 고부채 - 저소득 가구라는건 연봉이 3000만원이하라는거다. 여기는 여기보다 일반보다 0.47~0.5% 쌀하고 김치만 먹고있는데 한끼만 굶어야 한다는거다.
고부채 저소득가구는 3끼중에 2끼만먹어야 한다는거다. 2끼먹으면 1끼반이라는거다. 외식이 아니라 식사를 줄여야 한다. 굶어야 한다는거다. 수백만명이 2~3끼중에 한끼는 굶어야 한다.
dsr이 하락하면 반대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이먹고 열심히 일하는데 , 한끼를 줄여야 한다는거다. 그러면 고부채 고소득 가구는 필수 식사를 줄여야 하고 , 고부채 고소득 가구 1% 상승을 하면 재량소비를 줄여야 한다는거다.
재량소비가 뭐지... 고부채 고소득 가구가 투기에 다들어갔다는의미이다. 여기에서 재량소비는 필수소재 아닌거 소비하는걸 의미한다. 재량으로 할수있는거 tv 명함 이런것들 ...
고부채 저소득 가구는 식사를 굶어야 하고 , 고부채 고소득가구는 외식 재량으로 할수있는거 집에서 세끼밥먹고 소비해야 한다. 외출을 삼가야 한다는거다. 외식업 멸망이라는거다. 마트 매출 폭감이라는거다. 교육산업은 대 폭락하는거다. 유럽에서도 있었던 일이라는거다.
금리가 내리면 반대이다. 저소득 소비가 살아나고 , 고소득 소비가 살아난다는거다.
정책이 답이 없다는 얘기이다. 밥얻어먹어야 한다는의미이다. 밥퍼에 몰려든다는사람이 어마어마해진다는 의미이다.
때가 올때까지 몸을 낮추고 , 때가오면 잽싸게 낚아 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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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시각입니다.
앞으로 소비가 미덕이라는 소리는 더 이상 듣지 않게 됐겠네요...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