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해야 할 장산 자생야생화 추가로 알린다. 삼성혈로 안내되는 산수국, 청개구리가 보호하는 야생화 보라색창포만 아니다.
삼성혈로 보호되는 야생화 3종입니다. 사진의 산수국 공군부대 서북편 등산로 2개소에 상당한 범위로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큰하늘나리에 대비되는 하늘말나리 입니다. 하늘향해 피는 것은 같지만 반음지에서 자라며 잎이 윤생하므로 쉽게 구분된다. 진홍색인 큰하늘나리에 비해 주황색이다. 검은깨점은 서식지에 따라 나타나기도 없기도 하다. 큰하늘나리의 꽃봉오리는 오랫동안 햇빛 보고 있지만, 하늘말나리는 죽순처럼 하루아침에 꽃대를 뽑아 올린다. 지킴이는 밤송이로 울릉도 섬말나리보다 크기가 작다.
보라색창포는 장산습지가 전국최대의 군락지로 손색없다. 100여곳에 무더기로 자라고 꽃피운다. 자생종의 야생화이다.
억새 잎에 달라붙은 숫놈으로 추정되는 청개구리. 산란방식은 도룡뇽 닮았지만 흐름 느린물에 산란하며 연2회 산란하는것으로 보인다. 1개월전에 창포 잎 붙들었던 이런 모습 촬영하여 게시하여 알린적 있었다. - 자연 복원력 -
첫댓글 변화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는 열정 덕분에 장산의 다양한 생물들 알려지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야생화들은 정화된 토양과 맑은 물이 아니면 번식을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야생화들로 환경오염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
너무덥다. 자연복원의 힘 대단하군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치도 지속적이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