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사의 70%는 생활비 조달도 어려운 형편이 대부분이랜다.
그 들은 사기치지 않고 열심히 사역하니까
대형교회 목사들만 떠올리지 마라 라는 얘긴데...
작은교회에서도 교인들 사기쳐 먹는 목사들 적지 않다.
또 사기라고 친다고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지만 그건 그렇다하고....
이 70%라는 숫자만으로도 한국개신교의 심각성을 짐작할수 있는 일이다.
간단히 말하면 수요에 비해 공급초과다.
사역이니 성직이니 하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솔직히 얘기하면
교회 목사라는것도 일종의 생계수단 ,즉 직업이다.
성스러운 일은 전혀 안하면서 성직이라 우기니 그러려니 넘어가자.
대한민국이 복음을 접할수 없어서 그렇게나 우후죽순격으로 두세건물 지나 교횐가?
또 교회지어 서로 경쟁적으로 어려운 이웃 돌보며 봉사하느라고 어려운겐가?
물론 전혀 그렇지 않다. ....
말 그대로 사회봉사는 커녕 자신들 생계비조차 쉽지 않은 교회들이 태반이다. ............. 왜?
나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니 예를 들어보자.
소위 장사에 가장 중요하다는 목(장소)를 볼때
아무리 상권이 좋아도 먼저 참고하는것이 주위에 경쟁업소가 얼마나 있느냐다.
주위 평판이 좋은 대형업소나 자기가 생각하는 비슷한 규모의 업소가 한두개만 있다면
그건 심각하게 고민해야하고 대부분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한다.
교회는 그러지 않는다....
옆에 대형교회가 있건 주위에 다른 교회가 많던 적던간에...
일단 개업하고본다.
왜 그럴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하나는 이런거라고 본다.
첫째 ...개업 비용이 많지 않다.
장사하는데는 비교적 적은 30~40평짜리 체인점 하나 내는데도 보증금 제하고
억대의 돈 쉽게 들어간다.
장사좀 안되면 큰 손해보고 나오기 쉽다....
대부분의 개척교회는 보증금이 싼 2,3층 이상의 곳에
인테리 비용도 적다 게다가 일단 개업하면 ..
이건뭐...인건비가 들어가나.세금이 있나.
비싼 재료비가 있나? ...
우려도 우려도 끝없이 우려먹을수 있는 성경하나만 달랑들고 있으면
다른교회에서 실망한/혹은 작은교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픈 /..
기타등등 이런 저런 이유로 온 사람들 /혹은 찾은 사람들에게 적당히
안수집사네/권사네/ 장로네/ 허울뿐인 직함주면 발이 부르터라 무료봉사하지..../돈갖다 바치지....
누워 떡먹기도 이보다는 어려울게다.
그러니 교회가 몆건물 지나 들어선다.
교회에 바치는, 교회에 봉사하는
그 시간과 돈의 반의 반의 반정도만 우리 이웃을 돌보고 생각한다면
이미 우리사회는 천국에 가까울게다.
그 귀한 돈과 시간을 왜 할 일 없는 목사와 교회에 투자한단 말인가?
그리고 작은교회가 대형화되면 당근 세속화의 길로 가는경우가 태반이다.
한국목사의 70%는 어려운 환경에서 사역하고 있다 라는 말은
우리나라 백수 70% (백수도 명품백수가 있으니깐...) 가
어려운 환경에서 생계비 조달에 어려움을 받으며 놀고있다...라는 말과 별 다름이 없다.
신학은 모든이에게 열려있고 또 그래야 하는거지만
우리나라처럼 아무에게나 또 너무도 쉽게 목회자격이 주어지는것은 분명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
'니이버'라는 학자는 '개인'으로서는 '정의'와 '원칙'을 잘 지켜내지만...
일단 '단체(군중)'을 이루면,
그 즉시 '개인'은 사라지고 군중의 '구성원'으로서 '권력'을 추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작은 '개척교회'를 가봅시다.
<교인의 입장에서는>
몇 명 안되는 교인을 목사는 '극진하게' 보살핍니다.
교인 몇은 정말 '가족'처럼 여겨지고, 서로의 개인 희노애락을 같이 나눕니다.
마치 '지상천국' 같습니다.
반면,
<목사의 입장에서는>
얼마 안되는 자금(개척비용...대개는 은행 빚)을 개척하는데 털어놓고는
교인은 얼마안되고 은행이자는 매달 감당해야 합니다.
이런 목사의 입장에서는 '무슨 생각'이 가장 많이 들겠습니까?
그렇지요...'돈'생각이 가장 많이 나겠지요.
어서 빨리 '부흥(교인이 많이 와서 헌금이 불어나는 상태)'가 되어야 겠지요.
그러면,
이런 목사는 어떤 면을 가장 강조할까요?
네, '형식적인 선교'와 '실질적인 전도'입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도움되는' '전도'를 강조하게 되고...
'헌금'을 강조하게 되고...
나머지 선교,구제,봉사는 구색맞추기를 하기가 쉽습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이런 형편에서 목사는 거의 전셋집에서 어렵게 생활하게 되고...
은행빚이 끝나가면...한 숨 돌리게 되고 이제는
늘어나는 교인에게서 헌금을 꼬박 꼬박 저축하여 교회신축을 하도록 합니다.
왜?
남의 집살이 백년 해야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애정이 안생기지요.
열평이라도 '내것'이어야 사는 맛이 납니다. 목사도 사람이니까...
그래서, 총 건축액의 20%만 되면 건축을 과감하게? 단행합니다.
물론, 장로직 같은 미끼를 주고, 열심으로 일하는 집사가 총대를 맵니다.
건축하다가 말면 어찌 되겠습니까?
교인은 십시일반 무리해서 은행 빚 내서 건축헌금 내고,
광신도 정도가 되면 집 팔거나,
전세,월세로 옮기면서 차액을 헌금으로 내고 집안 불란을 초래합니다.
나이드신 할머니는 쳐다도 안보는 도시의 아들,딸 대신
가까이서 지극정성 돌보아주는 교회사람에게 덜컥 부동산을 헌납합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를 짓게 되고...
그러다가 주변에 아파트단지라고 개발되면...
이제는 '이삭줍기'로 쉽게 교인이 늘게 됩니다.
그 연륜이 되면 이제는 목사도 소위 '짭밥'이 늘게 되어서
대충 어떻게 하면 교인이 늘고, 교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예수의 사랑,봉사,선교보다는
축복이니, 천국이니 하는 기복적인 내용의 설교를 주로 하면서
가끔 말라기서의 십일조에 대한 설교를 가끔 터뜨려 줍니다.
왜, 한국목사들이 십일조에 그렇게 매달리는지 아십니까?
간단합니다.
일반 헌금은 '부스러기 헌금'이고 '푼돈'에 해당됩니다.
예산을 일정하게 세울 수 없습니다.
반면 십일조는 '정기저축'이고 '왕건이'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예산을 세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100명이 일반 헌그보다 한 두명의 십일조가 훨씬 실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어찌 어찌해서 50줄에 해당하는 나이가 되면
교인도 수백명이 되고...이제는 '열매를 추수하는 때'가 되었죠?
아파트도 사고, 애들 과외도 빵빵하게 시키고,
유학의 비젼도 심어주고, 자동차도 뽀다구나게 중형급 그랜다이저급으로 올리고...
설교도 주일 하루 가장 비중있는 대예배만 하고,
나머지 새벽예배나, 주일오후나 수요예배, 금요예배는 부목사에게 시키고...
네...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때에
예수의 고난이니...헌신이니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이렇게 하다가...
자식이 자기 닮아 공부도 대충 하게 되고...
공부도 하다 하다 대학원까지 하였는데 싹수가 없어보이면 급 전환하여 신학대학원으로 돌립니다.
당연, 돈은 자기가 대는게 아니고, 교육비로 교인이 내는 거니까, 공부는 몇 십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면...개척해서 분가시키어 아들 목사시켜...장래 보장 시키고...
얼마나 살 맛 납니까?
이것이 소위 한국목사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들은 이미 '고난'과 '헌신'의 '처음모습'은 잊은지 오래되어...
'직업꾼'으로서 '변질되고만 먹사'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들에게 '성경'내용의 모습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이미 '목사'가 아닌 먹고 살기 위해 목사가 된 '먹사'이지요.
현실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파 해쳤네요. 있는 그대로를 거짓이 하나없이 보이는 대로 밝히 셨네요. 어떻게 들으면 몹시 서글퍼 지면서 어떻게 보면 시원시원해서 좋고, 아주 아주 묘한 심정이 되어 봅니다. 그래도 이런 모습은 절대로 없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교인들이 이를 용납해서는 아니 됩니다. 교인들이 깨어나 이런 모습을 없애야 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가장 큰 문제중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무조건 기도만 할수도 없고..... 이를 해결 해줄 어느 누구 없소 ?
교회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망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십일조에 억매일수 밖에 없습니다. 소득의 십분의 일이라 이 백분율은 적은 수치가 아닙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치면 대단히 높은 세율에 해당 합니다. 국가에 세금은 내고 나서 다시 또 교회에 세금(헌금)을 내는 한국 교회의 교인들은 대단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칭찬 받아야 하며 목회자분들은 이런 분들을 통치하지 말고 잘 섬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매우 잘못된 현재의 행태 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없어져야 하며 당연히 자발적인 헌금만을 내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멀지않아 부천에 H,L,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기네스북에 오를 1만평에, 성정 전체를 황금으로만 짖기 위하여 지난해 부터 기도 하고 부흥회하고 하지요 또한 교회를 떠난자 들은 저주를 받아 망할것이라고 하지요 또한 형제지간이라도 교회를 떠난자는 교회를 배반하고 간 놈 이기때문에 원수가되어 상종을 하면은 안되지요 저의 동생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k부목사요 한명은 k장로인데 현재 십년이 넘도록 원수처럼 지네며, 예수님의 가르침이 틀리다 라고 화회를 청하면 실은소리는물론이고 나중에는 막말까지 하는 그런교회도 있단니다
저도 불만을 톡까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시는 것은 구약의 허다한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 하시는 것은 전부다 지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약속중 이런 것이 있죠(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 3:14) 즉예수 않에서 성경의 허다한 약속들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죠.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후서1:
성경에서 십일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중 하나는 이게 약속의 형식으로 말라기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20) 그리스도 인이던지 이방사람이던지 하나님이 약속하면 그것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과 맞짱 뜨는것은 좋은 생각이 아님니다. 그게 바보처럼 보이던지 아니 보이던지 말이죠.
이 글을 게제하려는 이곳 주인장의 성실한 의도는 알겠지만 좀 심하군요. 교회에 대한 불신을 쌓는데만 열을 올리게 될 우려가 있군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을뿐이죠. 이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생각 속에 틀어박힐 교회와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 놓았으니 이 허물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요. 정의를 구현하려다가 기독교 전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을 까 두려우네요. 벼룩이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는 것처럼... 건전한 비판의 글은 납득할 수 있지만 이 글들은 그냥 시정 안티들의 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았으니 이곳에 대한 그동안의 거룩한 이미지가 그만 맛을 잃어버리는군요. 그냥 지워주세
여기에서 믿음없는자를 들먹이는지 ?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은 둘다 넘어지던가 빠짐니다 저또한 한때는 맹신도였습니다 새벽기도 에서 부터 주일날이면 밤11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곤했지요 좋은 직장 다버리고 주일안지키는 직장은 아무리 좋아도 성수주일때문에 그만 ... 그러던중 안수집사건때문에 돈내라 돈안내면(또다른 친우도 똑같은 문제때문임)내가 마음먹으면 저주하여 지옥보낸다 수석장로는 돈을 내야만 교인으로 인정한다 등 때문에 지금은 말씀만읽고 혼자 기도 하고 찬양하지요 그릇된신앙으로 인하여 잘못 자란다면 쓸모가 있을지..... 성도에게는 율법이 적용되고 목사는 왜 율법은 그때와 지금이 다르게 적용 되는지...
그냥 지나치기에는 마음이 편ㅎ치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 10년이 넘게 개척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어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섬긴 개척교회에서는 위의 글에서 말한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 어촌 교회도 몇명 되지 않지만 너무도 잘 섬겨 주시는 주의 종들이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의 티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는 글은 주인장님께서 아예올리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의 글을 쓴 사람은 성도가 아닌 것 같군요. 어쩌면 교인도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주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자라면 이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글투가??????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글을 통하여 우리 교회들이 좀더 나아질 수가 있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둔한 인간의 머리로 누구를 비판합니까? 누구를 저울질 합니까? 자신을 저울질 하고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했던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내가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가 아니라 성경이 나를 얼마나 읽었는가? 생각해보라"는 말 말입니다. 나의 글도 또 하나의 쓰레기가 될까 두렵군요...
Blue Templar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입니까 ? 성경이 누구에게 약속을 하였습니까 ? 한국 사람입니까 ? 아니죠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약속 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째 우리에게 해당 된다고 확신 하십니까 ?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데로 해석을 하면 이렇게 반론을 할수 밖에 없으니 어떠하겠습니까. 님이 만약에 진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이 되나 님이 한국 사람이라면 그런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어거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이스라엘 민족에게 한 하나님의 약속을 적은 성경의 한 구절을 가지고 마치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해당되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는 것은 거짓중에 참 거짓이라고 말할수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발상이 우리 기독교가 비 기독교인들로 부터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참 뜻과 진리는 이렇게 단편적인 성경의 구절에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도 분명히 선지자나 예수님의 제자들 즉 인간이 적은 책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도 불필요한 말들이 많이 들어 있음을 우리들은 인정해야 하고 이런것들은 걸러낼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뜻과 말씀을 찾아내도록 노력해야지 무조건 어느 구절을 인용하여 마구잡이로 꿰맬려고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시기 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신이시며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하는 일을 주관적 객관적으로 판단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개척교회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사명감당잘하며 전토를 주를(교회를)위해 바쳤기 때문에 부흥하는 길이었겠지요. 대형교회는 또나름대로 사명 잘 감당하고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기뻐하시기에 만족을 주신줄 믿어요..부흥 하나님의 뜻인줄 믿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목사님들께서 아시고 시원케 하셨기 때문에 저녀에게도 부족함없이 내려 주신은혜인줄 믿어요 목사님의 자녀들은 더욱더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죠???
한마디로 맹신자로서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만드는 댓글이네요. 절대로 이런분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저 우리 인간들이 하는 모든것을 거짓으로보고 이는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행위처럼 과대포장하는 사람들의 글은 우매한 맹신자들의 글이면서 아무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이제 그만 이런곳에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글을 올릴수록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섬기며 그분의 사랑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믿고 있습니다.
맨날 비판하는 넘들은 비판만 하다가 인생 끝이지! 좀 그런 점을 보인다면 불쌍하게 생각하고 기도해 주면 안되나? 이렇게 말하니까 목사 아냐? 그러겠지만 나는 일반 교회 잡사인데 좀 부족하고 못마땅 해 보여도 잘하고 생명걸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떠들어 괜히 밥 쳐먹고 이슈로 지랄 하지말고...!
교인으로서 짐작은 하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기 꺼려하는 부분을 지적했군요. 맞습니다. 그런 교회도 있고 그런 목사들도 있지요. 그래서 성경에도 주여주여 하는 자라고 해서 다 나를 아는 자가 아니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구요. 진정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휩쓸려가는 크리스찬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소금과 빛이 되려고 늘 고민하고 묵상하는 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툭 터 놓고 하는 이야기지만, 나름 현실을 직시하고 있군여
내가 ?이면 똥파리 모이고 내가 꽃이면 나비가 날아 들지요?
현실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파 해쳤네요. 있는 그대로를 거짓이 하나없이 보이는 대로 밝히 셨네요. 어떻게 들으면 몹시 서글퍼 지면서 어떻게 보면 시원시원해서 좋고, 아주 아주 묘한 심정이 되어 봅니다. 그래도 이런 모습은 절대로 없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교인들이 이를 용납해서는 아니 됩니다. 교인들이 깨어나 이런 모습을 없애야 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가장 큰 문제중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무조건 기도만 할수도 없고..... 이를 해결 해줄 어느 누구 없소 ?
교회에서 발언권도 얻기 힘들지 않을까요.. 다들 아부하느라고.. 그리고 명예욕때문에 장로직분 받을려고 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러므로 어느정도는 변화가 개혁이 되어야지 이거 이대로 가다가는 문제 만습니다..
교회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망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십일조에 억매일수 밖에 없습니다. 소득의 십분의 일이라 이 백분율은 적은 수치가 아닙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치면 대단히 높은 세율에 해당 합니다. 국가에 세금은 내고 나서 다시 또 교회에 세금(헌금)을 내는 한국 교회의 교인들은 대단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칭찬 받아야 하며 목회자분들은 이런 분들을 통치하지 말고 잘 섬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매우 잘못된 현재의 행태 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없어져야 하며 당연히 자발적인 헌금만을 내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나 뼈아픈 지적입니다. 착잡합니다.
이제 멀지않아 부천에 H,L,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기네스북에 오를 1만평에, 성정 전체를 황금으로만 짖기 위하여 지난해 부터 기도 하고 부흥회하고 하지요 또한 교회를 떠난자 들은 저주를 받아 망할것이라고 하지요 또한 형제지간이라도 교회를 떠난자는 교회를 배반하고 간 놈 이기때문에 원수가되어 상종을 하면은 안되지요 저의 동생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k부목사요 한명은 k장로인데 현재 십년이 넘도록 원수처럼 지네며, 예수님의 가르침이 틀리다 라고 화회를 청하면 실은소리는물론이고 나중에는 막말까지 하는 그런교회도 있단니다
저도 불만을 톡까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시는 것은 구약의 허다한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 하시는 것은 전부다 지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약속중 이런 것이 있죠(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 3:14) 즉예수 않에서 성경의 허다한 약속들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죠.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후서1:
성경에서 십일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중 하나는 이게 약속의 형식으로 말라기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20) 그리스도 인이던지 이방사람이던지 하나님이 약속하면 그것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과 맞짱 뜨는것은 좋은 생각이 아님니다. 그게 바보처럼 보이던지 아니 보이던지 말이죠.
별다른 논지가 없는 jj사랑 님의 글을 댓글로 옮겨두었습니다
jj사랑님의 글ㅡ><아고라방과같은, 엉터리안티들이쓴글이,왜 여기나오죠? 믿음이연약한자들이보면, 실족하고,상처받기딱이네요. 우린,개척교회수준인데,장로,권사세워도,,헌금한푼거두지않았어요. 성도수가적다보니, 다알게되었는데,,문제는 직분자들이 십일조 제대로하는분이 없어요. 어디서,그런 사이비신앙가지고,사람을판단합니까? 모든것은,,주님의때에 다알게되니 누가뭘하든,글쓴이의 믿음이나 바로세우고 점검하세요!!! >
이 글을 게제하려는 이곳 주인장의 성실한 의도는 알겠지만 좀 심하군요. 교회에 대한 불신을 쌓는데만 열을 올리게 될 우려가 있군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을뿐이죠. 이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생각 속에 틀어박힐 교회와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 놓았으니 이 허물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요. 정의를 구현하려다가 기독교 전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을 까 두려우네요. 벼룩이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는 것처럼... 건전한 비판의 글은 납득할 수 있지만 이 글들은 그냥 시정 안티들의 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았으니 이곳에 대한 그동안의 거룩한 이미지가 그만 맛을 잃어버리는군요. 그냥 지워주세
교회개혁방에 올려둔 '아모스의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글은 동감하지만 지우는게 좋을것 갔습니다
교회개혁방에 올려둔 '아모스의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믿음없는자를 들먹이는지 ?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은 둘다 넘어지던가 빠짐니다 저또한 한때는 맹신도였습니다 새벽기도 에서 부터 주일날이면 밤11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곤했지요 좋은 직장 다버리고 주일안지키는 직장은 아무리 좋아도 성수주일때문에 그만 ... 그러던중 안수집사건때문에 돈내라 돈안내면(또다른 친우도 똑같은 문제때문임)내가 마음먹으면 저주하여 지옥보낸다 수석장로는 돈을 내야만 교인으로 인정한다 등 때문에 지금은 말씀만읽고 혼자 기도 하고 찬양하지요 그릇된신앙으로 인하여 잘못 자란다면 쓸모가 있을지..... 성도에게는 율법이 적용되고 목사는 왜 율법은 그때와 지금이 다르게 적용 되는지...
왜그렇게 해도 돼는지 아시는 분 말씀에 건거하여(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어디에 있으면) 가르처주시길 바람니다 ...
그냥 지나치기에는 마음이 편ㅎ치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 10년이 넘게 개척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어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섬긴 개척교회에서는 위의 글에서 말한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 어촌 교회도 몇명 되지 않지만 너무도 잘 섬겨 주시는 주의 종들이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의 티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는 글은 주인장님께서 아예올리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의 글을 쓴 사람은 성도가 아닌 것 같군요. 어쩌면 교인도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주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자라면 이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글투가??????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글을 통하여 우리 교회들이 좀더 나아질 수가 있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둔한 인간의 머리로 누구를 비판합니까? 누구를 저울질 합니까? 자신을 저울질 하고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했던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내가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가 아니라 성경이 나를 얼마나 읽었는가? 생각해보라"는 말 말입니다. 나의 글도 또 하나의 쓰레기가 될까 두렵군요...
shalomkys 님에게 동감 !!!!!
살아 있는 하나님을 봐야 이웃을 사랑할수 있지요. 동감입니다. 그래야 모세처럼 무릅꿇고 쉐키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의 심판을 보는것입니다.
Blue Templar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입니까 ? 성경이 누구에게 약속을 하였습니까 ? 한국 사람입니까 ? 아니죠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약속 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째 우리에게 해당 된다고 확신 하십니까 ?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데로 해석을 하면 이렇게 반론을 할수 밖에 없으니 어떠하겠습니까. 님이 만약에 진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이 되나 님이 한국 사람이라면 그런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어거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이스라엘 민족에게 한 하나님의 약속을 적은 성경의 한 구절을 가지고 마치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해당되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는 것은 거짓중에 참 거짓이라고 말할수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발상이 우리 기독교가 비 기독교인들로 부터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참 뜻과 진리는 이렇게 단편적인 성경의 구절에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도 분명히 선지자나 예수님의 제자들 즉 인간이 적은 책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도 불필요한 말들이 많이 들어 있음을 우리들은 인정해야 하고 이런것들은 걸러낼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뜻과 말씀을 찾아내도록 노력해야지 무조건 어느 구절을 인용하여 마구잡이로 꿰맬려고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시기 바
라며, 이를 듣고 읽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마음도 헤아려 가면서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신이시며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하는 일을 주관적 객관적으로 판단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개척교회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사명감당잘하며 전토를 주를(교회를)위해 바쳤기 때문에 부흥하는 길이었겠지요. 대형교회는 또나름대로 사명 잘 감당하고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기뻐하시기에 만족을 주신줄 믿어요..부흥 하나님의 뜻인줄 믿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목사님들께서 아시고 시원케 하셨기 때문에 저녀에게도 부족함없이 내려 주신은혜인줄 믿어요 목사님의 자녀들은 더욱더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죠???
주님은무슨무익한말을해도 심판날에심문을받는다고하셨다.정작 교회를판단하거나비판자들은주님께예물을억지로드리지않는가, 자신의배를 신으로여기며하나님께드리는것도인색하면서, 소견대로쓰는 댓글이 진리인듯 흔들리는사람들, 주님의계명은 순종치않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헤아리는 자들은,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하신 말씀을믿고 말로 속이고 절망케하는 거짓마귀의 속임을주의하고 이곳에숨은 이단의 교회를쓰러뜨리려는 술수가 있음을직시하고,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견고하여 흔들지지말자.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두려워하자
한마디로 맹신자로서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만드는 댓글이네요. 절대로 이런분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저 우리 인간들이 하는 모든것을 거짓으로보고 이는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행위처럼 과대포장하는 사람들의 글은 우매한 맹신자들의 글이면서 아무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이제 그만 이런곳에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글을 올릴수록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섬기며 그분의 사랑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믿고 있습니다.
맨날 비판하는 넘들은 비판만 하다가 인생 끝이지! 좀 그런 점을 보인다면 불쌍하게 생각하고 기도해 주면 안되나? 이렇게 말하니까 목사 아냐? 그러겠지만 나는 일반 교회 잡사인데 좀 부족하고 못마땅 해 보여도 잘하고 생명걸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떠들어 괜히 밥 쳐먹고 이슈로 지랄 하지말고...!
교인으로서 짐작은 하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기 꺼려하는 부분을 지적했군요. 맞습니다. 그런 교회도 있고 그런 목사들도 있지요. 그래서 성경에도 주여주여 하는 자라고 해서 다 나를 아는 자가 아니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구요. 진정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휩쓸려가는 크리스찬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소금과 빛이 되려고 늘 고민하고 묵상하는 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