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을사년 새해에는 꽃길만 걸으세요.
2025년 을사년에는...
근심 걱정 없고
건강한 마음으로
웃는 일이 가득한
소중한 벗님들의 한 해가
아름다운 꽃길이시길 응원합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보고 또 보고
사랑하고
사랑 해주고
고민할 것 없고
좋은 생각만 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좋아하는 것 많이 하고
2025년 을사년에는...
건강을 위하여 운동하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믿음 서로 주고받고
이쁜 것 만 보이고
행복 가득하고
사랑해 주고
좋아 하고
신나고
좋고
2025년 을사년에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2025년 을사년에는...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를 느끼는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세요.
365일 내내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여 힘찬 1년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꿈을 다 이루세요.
소원을 다 이루세요.
기도가 다 응답되세요.
모든 질병이 다 치유되세요.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세요.
<오늘의 묵상>
<고린도 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아멘>
<오늘의 기도>
<2025년 새해 나를 위한 소망의 기도>
전능하신 주여!
2025년 구정 새해 아침에
나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가 바뀐다고
새해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새로워져야 진정한 새해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과거의 모습 그대로 라면
나는 아직 새해를
맞이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새로워진다는 것은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하루를
잘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후회 없이
잘 살아 내는 것이야 말로
내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치유이자 희망임을 믿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조금씩 바꾸어 나갈 때
나는 비로소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나는 다음의
3가지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첫째. 나는 매일 아침 내가 누구인지 알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전처럼 시간에 쫓겨 준비 없이
아무 일도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오늘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나 자신과 매일
잠깐이라도 대화하겠습니다.
그 대화를 통해서
오늘 나는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 하는 사람인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사람인지.
나의 행복을 위해 누군가를 용서하고
품어야 하는 사람인지.
오늘 나는 어떤 나로 살지를
분명히 알고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그런 나에게 걸맞은 선택과
실천들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매일 내 것이 아닌 감정을 분별하겠습니다.
그동안 나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과
우월감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감정은 애초에
시작이 내가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타인과의 세상이었습니다.
내가 아닌 것에 이끌려 하루 종일 살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공허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두려움. 부러움. 걱정. 근심.
열등감. 우월감 같은 감정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 것이 아닌 감정들을 매일 분별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나로 출발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년 후에 도착한 목적지가
타인의 땅이 아닌 내 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올 한 해 내 땅을
오롯이 키워 나가겠습니다.
셋째. 오늘 안에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지금의 걱정과 근심을 소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나는 '큰일이네 어떡하지?'
'괴롭고 힘들다'라는 말 대신
'괜찮아. 늦지 않았어. 오히려 감사해'라는
소망의 말을. 나를 사랑하는 선언을
매일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가 마음속에 품은 새해 소망을
오늘 하루 안에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오늘만 소망의 날이 아니라
매일을 소망의 날로 바꾸겠습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낼 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모습.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내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매일 아침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 것이 아닌 감정을 분별하며
오늘 안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하루.
그런 매일을 성실히 만들어낼 때
나는 비로소 새로운 나로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게 살아낸 하루는
나에게 최고의 위로이자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나는 오늘부터 매일 새날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타인과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내 세상. 내 땅을 스스로
일궈가는 사람입니다
2025년 새해
나는 그 어느 해보다
단단하게 성장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모르면 큰일 나는 중풍신호
꼭 기억하세요!
모르면 큰일 나는 중풍신호 (예방법)
※ 중풍의 전조 증상(꼭 기억해놓으세요!) ※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 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중풍의 응급처치 ※ (꼭 기억해놓으세요!)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 한다.
⊙ 옆으로 눕게 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 이마나 앞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 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 냉온 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 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 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응급시 119를 불러서 바로 종합병원으로
이동하여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