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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씨앗나눔모임
 
 
 
카페 게시글
오늘 한 일/재미있는 일 술 술 술
o12ny(NY) 추천 0 조회 393 21.02.23 14: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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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22:43

    첫댓글 술 정성 대단하십니다~
    와인으로 만드는 것도 좋네요. 샐러드드레싱에 쬐끔 넣어도 될 것 같고.

    여기 구기자는 말린 거 먹기에는 씨가 너무 많더군요.
    말릴 때는 씨를 빼고 말리나요?

  • 작성자 21.02.24 01:01

    구기자는 밭에서 지난해 수확한 것으로 담궜는데.. 글쎄요. 그냥 씻어서 통채로 살짝 물기만 말린다음 담금주로 담았기 때문에.. 씨앗이 많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1.02.24 03:10

    평소에 술을 즐기는 편인데
    눈으로만 즐깁니다.
    아~~~취한다.

  • 작성자 21.02.24 03:33

    구기자 술은 돗수가 약한 소주에 희석을 해서 시음을 해 봤는데..
    몸에 좋다는 것은 둘째치고라고 빛도 곱고 맛과 향이 아주 좋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올 봄에 구기자 작은 묘목(Homedepot 에서 $8이면 구입)을 심으시면 올 9월이면 수확할수 있으니 꼭 시도를 해보시길...

  • 21.02.24 11:01

    약술이라고 담금한게 10여년이 넘는 것이 여러종류인데 약술이라 그런지 먹어지지가 않고 오늘도 소주와 맥주를 찿게되네요. 여러가지 좋은 약주 소개해주셔서 눈요기 잘했습니다.

  • 작성자 21.02.25 06:56

    술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 과유불급 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것으로 드시길..

  • 21.03.03 09:22

    아이구. 술마실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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