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 조성부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2018년 3월 -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2018년 상반기 - 착공 2020년 - 기업 입주 시작
주요 입주 대상 기업은 고화질 디지털방송·영상장비·문화·IT기반의 VR콘텐츠 산업, 화상진료, U헬스 등의 첨단의료산업, 한류월드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관광 산업 기업이다.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1조6000억 원대의 신규 투자와 1900여개 이상의 기업 유치로 1만8000여명의 직접고용효과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1000㎡의 1121개의 기업 입주 지난해 매출액은 70조2778억원 일산밸리 개발면적은 82만㎡로 판교보다 약 16만㎡ 넓다.
※사진은 판교테크노밸리
▶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거듭 날 "K-컬처랜드"
‘K-컬처밸리’가 준공이 오는 2018년 말로 1년 앞당겨지고
당초 1조 원이던 사업비도 1조4천억 원으로 늘었다. CJ그룹 관계자는 “최근 상하이 디즈니랜드 준공 등 아시아 테마파크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세계 최초 한류콘텐츠 테마파크임을 부각시키기위해 조기 준공(브랜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까지 5만 6,000개의 일자리와 8조 7,000억 원의
차병원그룹과 경기도는 2016년 9월 30일 고양시에 국제 여성의료원을 세우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를 건설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 단순한 병원 설립을 넘어 미래 의료도시 건설 계획을 포함 (관련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20704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