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5 년 02월 21일 ( 설날 연휴 4째날)
충북 ,강원도 여행 둘째날
정선 스카이 웨이 , 짚와이어 , 화암동굴을 들렀다가 산행 초입인 증산 초등학교에 도착시간이 오전 11시 30분
산행에 큰 지장이 없을듯 하던 비가 초입에 도착하자 마자 제법 빗방울이 굵어져 우의를 입고 우중산행을 감행하였으나
정상부 도착시는 진눈깨비로 변하여 제법 겨울 산행의 묘미를 느낀 산행
개인적으로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 96번째
가을철 억새로 유명한 민둥산 정상부
첫댓글 와~~~~우 멋져요100좌 완등 끝내고 지대루 힐링 하네요 ㅎㅎ 마냥 부러우이 갈길은 가~~~~만데 ㅠ
끝나지 않을때가 가장 행복한거다ㅡ
부러우면 지는게야 ㅎㅎ
즐산하고 왔구마,
산꾼 포스가 물씬 나네ㅡ제법 겨울산을 느끼게 하네?
나는 가을에 갔다왔는데.....
나의 발짜국이 있을건데...잘 찾아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