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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스크랩 도랑치고 가재잡고
德田 추천 0 조회 30 13.08.12 08: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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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08:52

    첫댓글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오늘이 말복. 더운 여름을 값지고 보람차게 보내는 덕전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8.13 06:09

    휴-육수가 줄줄 등줄기로 흐르는 여름날 건강하시지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명수같은 이슬을 식물에 주시는 보리님-.
    열려라, 보리의 건필을 ㅎ

  • 13.08.12 10:44

    이 무더위에도 문학을 위한 봉사에 힘쓰는 덕전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3.08.13 06:11

    네 ㅎ 단 한사람이지만 때문에 고모라성이 망하지 않겠지요.
    독서-,맛깔스러운 글은 현대보다 근대가 더 빼어난 것 같아요.
    조각은 중세, 철학은 고대가 더 위대한 것 처럼 ㅎ 감사

  • 13.08.12 11:40

    가장 좋은 피서법을 다시 상기시켜 주셨네요. 그런데 요즘은 마음따로 몸 따로 ㅎㅎ

  • 작성자 13.08.13 06:15

    정말 손꼽아보니 벌써 5개월 처음엔 진도가 우보같았지요.ㅎ
    어쩜 그리도 적극적인지요. 제가 처삼촌이지요.벌초도 하지 않는-.
    이런 식으로 열명만 문제를 내고 책을 읽고 답을 달아제출하면 점수를 메기고
    그런 독서지도도 괜찮은 듯-.마당쓸고 동전줍고 ㅋ 일거양득의 여름이었지요.ㅎ 감사
    그런 흔적들이 강원수필방에 보면 김유정코너가 있어요.문제가 아까워 거기에 20회를
    올려 놓았더니 추천이 되어 메밀꽃필무렵의 문제가 인터넷에 선정, 한번 쳐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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